Purple drink라고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Lean, purple drank, purp, sizzurp, dirty sprite, Hi-Tech, Wock이라고도 하죠.
마치 마약처럼 이명이 많은데.. 마약 맞아요.
코데인이나 프로메타진 같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히는 한외마약성 감기약에 스프라이트와 시럽, 식용색소 등을 탑니다.
그리고 스티로폼 컵이나 보온병에 얼음 잔뜩 채워 마시죠.
먹으면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피로감이나 머리가 무거운 느낌을 완화하지만 몽롱하고 잠이 오게 합니다.
그 이유는 저게 먹으면 10% 정도가 모르핀으로 대사되어 작용하기 때문인데, 과량 섭취하면 당연히 의존성과 중독성을 띄게 되죠.
저런 레시피가 있는 건 약을 생으로 먹으면 속이 쓰려서 쉽게 퍼먹으려고 만든 겁니다.
틱턱과 유튜브 등으로 레시피가 퍼졌고, 제료가 모두 합법적(?)이라서 미국애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참고인으로 나오라고 연락오는거 아닌가요 ㅎ
저것때문에 목감기약 살때 ID검사를 합니다. 얼마전에 감기 걸려서 기침 억제 시럽이 필요했는데 결제하려고 할때마다 뭐가 떠서 아주 귀찮더라고요.
맞아요. 저거 때문에 마트에서 저 성분 재료 사면 아이디 체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