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치는 분들이라면 아실 수도 있는 용어입니다.
기준 타수대로 치면 파(par)
1타 적게 치면 버디(birdie)
2타 적게 치면 이글(eagle)
3타 적게 치면 알바트로스(albatross)
4타 적게 치면 콘도르(condor)
5타 적게 치면?
바로 타조를 뜻하는 단어 오스트리치(ostrich)입니다...
보통 알바트로스라는 말까지는 들어 봤어도 콘도르, 오스트리치를 모르는 이유가 정규 코스에서는 콘도르, 오스트리치가 일어날 수 없어서겠죠.
파5 홀인원~
1타 적게 치면 버디(birdie)
2타 적게 치면 이글(eagle)
3타 적게 치면 알바트로스(albatross)
4타 적게 치면 피닉스(Phoenix)
5타 적게 치면 오스트리치(ostrich)
6타 적게치면 콘도르(condo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