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상황실에서 오늘 다룬 주제가
모두 나라 망가지는 소식 뿐이지만 그 중,
’민영보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정책:
이용자 편의성을 내세우지만 사실은
민영보험 이익을 키우는 방책입니다.
핵심은 환자들의 질병정보를 보험사가 쉽게 가져가서
보험청구시 지급거부,가입 거부,위험군 분류 등의 방식으로
지급 사유를 줄이려는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손해/생명 30여개 민간보험사가 출자해 만든 중개기관 ‘보험개발원’을 만들었습니다. 중립적 기관이 아니라, 민간 보험사들이 보험요율을 담합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사기업 담합을 위한
현 보험개발원 원장(작년 11월 취임)은
윤석열의 동기동창입니다.
(국민의 힘이 2월에 관련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이미 개정했고, 이번 법안도 국힘이 강력 추진 중입니다.
의사들이 반대하니 되려 필요한 것이라는 인식을 역이용해 개인
가입자에게 유리한 듯 착각을 유도합니다.)
참조:
https://www.youtube.com/live/DmD6JrksqAY?feature=share
지금 전문의들이 일반의로 빠지는 이유가 바로 실손보험 덕분인데요..
좋은 댓글은 켑처라도 떠둘걸 ‘yo‘
게시물 : 삼성이 일본에 짓는 후공정 연구시설의 의미
조치사유 : 경어체 비사용
의료민영화를 위한 확실한 한 걸음이 될 사안입니다.
문재인 정부때 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발의해서 이거 뒤에 뭔가 있구나 싶었던 문제인데 다른 큰 문제에 휩쓸려 잊혀졌죠.
토스덕분에 실손청구 간소화로 엄청 편해졌다고 좋아라 하지만 실제로는 이게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건 양날의 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