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발자에게 필요한 수준의 영어독해만 가능한데요
요즘은 문서가 좀만 길어지면 읽기 귀찮아서 그냥 deepl에 돌립니다...
지금도 기계번역이 상당히 훌륭한데, 더 발전해서 거의 완벽한 번역이 된다고 치면
해외에서 오래 생활한 정도로 외국어실력이 뛰어난분들도 번역기를 사용할까요?
제가 외국어를 잘 못하다보니 어떤느낌일지 모르겠네요...
전 개발자에게 필요한 수준의 영어독해만 가능한데요
요즘은 문서가 좀만 길어지면 읽기 귀찮아서 그냥 deepl에 돌립니다...
지금도 기계번역이 상당히 훌륭한데, 더 발전해서 거의 완벽한 번역이 된다고 치면
해외에서 오래 생활한 정도로 외국어실력이 뛰어난분들도 번역기를 사용할까요?
제가 외국어를 잘 못하다보니 어떤느낌일지 모르겠네요...
한국어에 빗대어 보면 다 비슷하겟지요.
개발자신데 어느정도 헌실적인 이상적 수준이
기대값이 있으시고
더 잘하게 되는 미래의 그 수준에 도달해 있다면
그 경지에서 어떨까 그래도 번역기는 필요하겠지 하고
궁금하신 거 맞죠?
근데 그 경지는 개발자인 나 라는 상황상
사실 좀 아주 유창한 것은 아니니 그게 궁금하신거구요?
위의 분들은 충분히 실력이 뛰어난 이라는 말이
다들 자기 주관으로 봤기에 정작 글쓴분이 지향하는 목표수준은 간과하셔서 댓글들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군요
사실 글쓴분도 글에 나오듯 막연히 해외에서 오래 생활하신 ..이라고 일반화를 하신 것도 있고 말이죠
그렇다면 원하시는 목표가 어떤지 좀 더 상술하시면 좋을겁니다
번역기 씁니다...
/Vollago
생활하시는 분들에게는 번역기를 돌리면 더 모를 수가 있습니다. 한국어 단어를 모르니까요. 특히나 자신의 특정 분야에서 쓰는 단어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서너 번 한국어로 된 어떤 페이지가 이해가 안 돼서 번역기로 영어로 번역해서 본 적은 있습니다.
국내에서 외국어를 잘하시는 분들은, 제가 가늠할 수가 없겠습니다만, 익숙한 외국어(예:스페인어)라도 문장의 복잡한 정도에 따라 이해가 잘 안 되면 돌려볼 수 있겠습니다. (제 아이가 스페인어를 잘하는데 복잡한 문장이거나 그럴 땐 그렇게 합니다.)
한국어로 쓰여있어도 이게 한국말인지 모르게 글 쓰는 분이 있듯이... 괜히 쉽지 않은 단어나 이상하게 글을 쓰는 분이 있어서 번역기가 편해요 책은 오히려 없이 보긴 하는데.. 모르는 단어는 늘 존재합니다.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분의 말을 정말 로봇이 말한거처럼 뚜렷하게 들리는데.. 목소리나 톤이나 버릇때문에 전혀 못알아듣게 말하는 분이 있어서 그럴땐 미국에서 태어난 분도 못알아듣기도 하니..
영화나 미드는 없어도 되지만 자동적으로 한글자막을 킵니다
거의 안 씁니다만.
일할 때 가끔 헷갈릴 때 제가 생각하는 게 확실한 건지 확인차 쓸 때가 있네요.
어떻게보면 업무를 알아야 의미 파악이 되고, 때로는 행간의 숨은 의도도 파악해야해서,
그냥 읽고 있어요.
딱히, 번역이 필요하진 않는데, 가끔 새로운 업무 분야는 일반적인 관련 지식을 찾아보기는 합니다만, 이건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로 일을 해도 마찬가지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