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퇴근하면서 찍은 사진 한장입니다.
지하철 맨 뒷칸을 타면서 우연히 승강기 근처에 내렸는데 전동휠체어 타신 분이 나오니
전부 뛰어가서 승강기 자리 선점하더니 휠체어 타신 분 저렇게 두고 내려 가더군요.
승강기 사용하는 거야 누가 뭐라고 할 필요가 없고 누구나 사용할수 있지만 정말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양보하는게
인간으로서 기본이 아닐까요?
정말 쌍욕이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제발 인간으로서 기본은 지킵시다.


오후 퇴근하면서 찍은 사진 한장입니다.
지하철 맨 뒷칸을 타면서 우연히 승강기 근처에 내렸는데 전동휠체어 타신 분이 나오니
전부 뛰어가서 승강기 자리 선점하더니 휠체어 타신 분 저렇게 두고 내려 가더군요.
승강기 사용하는 거야 누가 뭐라고 할 필요가 없고 누구나 사용할수 있지만 정말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양보하는게
인간으로서 기본이 아닐까요?
정말 쌍욕이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제발 인간으로서 기본은 지킵시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 나아가는 자 아라홍련의 700년 기다림을 사랑하는 자
'걍 절뚝거리는 닝겐이구나'........... 딱 요거;
제 경험상 이건 가장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문구입니다.
수년간 단 한번도 양보 같은건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받은건 늘 눈총뿐이었습니다.
민원인지, 법이 바뀐건지 이제 제법 빨라졌더라고요.
그래서 불편함 없이 어서 기다리고 타나 봅니다.
인지능력에 여유가 있으면 그 그릇에 타인도 담아서 남을 나처럼 여기고 배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사회적 지능이 딱 거기까지인겁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그냥 계단으로 가시는 분들 , 휠체어 타신 분께 양보하실려고 승강기 안타시고 의자에 앉은 분
뒤로 물러서신 분도 계셨습니다.
저런 분들이 계시기에 그래 내가 틀린건 아니야 하고 마음 다잡고 살아갑니다.
휠체어보다 늦게와놓고 엘레베이터 도착하면 쏙 끼어들여 쳐 타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뭐 이런... yo.
누구나 이용할수 있죠.
단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이동약자가 우선순위라는거죠.
몸이 아프다면 승강기 타는 거에 대해서 부끄러움이나 부담 가지실 필요 전혀 없구요,
남들 시선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그때 한번 쉬었다 가면 되는거죠.
제글에 너무 부담 가지지 마세요.
무임승차들이 유료승객에게 자리내놔라 엘리베이터 타지마라 큰소리치는 상황....참 어이가 없죠.
먼저 타는거보곤 한숨이 나오더군요 갈라치기 같을꺼 같아 조심스럽긴한데 거의 나이 지긋하신분들이셨어요 왜들 그리 여유가 없으신건지 안타까워지더군요
그냥 애기띠하고 다녔습니다
한마디 할려고 하다가 참았네요..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매연 마시면서 커피도 마셨네요
어질어질 합니다.
왜 일까요? 그리고 그걸 지적하는 댓글에 공감했어요…
먼거리에서 출근하는데...
한 이틀 정도 출근해 보더니, 새벽에 나옵니다.
깁스를 하고 있음에도... 지하철에서 너무 힘들어서...
그냥 빈자리가 여유있을 시간에 나오고 있다더군요.
개인적으로 지난 주에 지하철에 앉아 가는데,
제 앞도 아니지만, 한 3시 방향..?
눈 앞에 배가 부르신, 적어도 8개월차..? (저도 부모라...)
양쪽이 핑크시트였음에도 아무도 일어나지 않더군요.
심지어 그 분 앞자리가 그랬음에도....
제가 뒤늦게 보고는 일어나서, 앞에 계신분 막으며 옆에서 계시던 분께 차리를 양보했습니다.
그런데 참, 마음 한켠으로는....
에전에 버스에서도 무거운 짐이나... 가방도 받아주고,
아이들 있으면 무릎에 앉아서 가게도 해 주고 하던 그런 기억들이...
그냥 머리 속에서 지나가더군요.
엘레베이터 안에 몇 명이 타고 있었는데,
자기들 못내린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저희 엄마랑 반쯤 정신 나가있던 순간 이었는데...
누구에게나 살다보면 급한 사정이 다 있는 것 같아요.
유모차도 이렇게 불편한데 휠체어 타시거나 몸 불편한분은 얼마나 지하철 이용에 불편할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휠체어 유모차 우선탑승"이라고 대문짝 만하게 쓰여 있어도 선탑승 양보 받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네요ㅠ
오히려 먼자 다 타고 억지로 공간 마련하며 손짓으로 타라고 하는데 너무 불편했던 적이 많네요;;
암튼 타인을 배려 하는 사람들이 생각 보다 많지 않다는 점이 참 씁쓸합니다. ㅠ
양보 따위가 있을 자리가 없어졌네요...
나이, 성별 불문이고 대체로 엘베 안에서 유모차를 대게 불편하게 느끼는지 티를 많이 내더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잘 접히고 펴지는 경량 유모차 가지고 다니며 에스컬레이터 이용하고 맙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할아버지 싸다구를 날려버렸으면...속이야 시원하겠지만요..
(전 젊어서부터 반말하는 할아버지는 사람으로 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그런사람이 많았어요)
그럴수 없으니 참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이지 모르겠습니다.
전 사회에서 제일 잘못된 것이 아파트 놀이터 어린이에게 개방 안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파트로 사람 차별하는 것이 젊었을 적에는 들어본 적이 없는 현상인데요.
교육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문제, 영어문제 하나 더 잘맞추는것이 인생에서 뭐가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네? 왜 무슨 이유로 삿대질과 욕을 하던가요???
미친놈이네요. 저 같으면 맞받아 싸웠을 것 같습니다.
휠체어가 타면 사람은 몇명 못타고 다음번을 기다려야되거든요
저도 애들 어릴때 유모차 끌고 4~5번 보내기도 해봤고.. 싸워도 봤어요
지능이 떨어진다고 하는것도 저들에겐 핑계거리 주는거구요 그냥 극도의 이기주의자들일 뿐입니다.
오늘 와이프와 어떤 식당을 가는데...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운전하면서 보행자 양보 제대로 잘하지 않는 인종을 보라고요. 솔직히 동양인들 대부분이 잘 안 하더군요. 같은 동양인으로 좀 씁쓸했습니다. 우리도 잘하자.. 하고 얘기를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