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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정말 낯 뜨거운 사진 한장. 57

134
2023-05-23 19:15:00 61.♡.214.204
부산호야

20230523_162415.jpg


오후 퇴근하면서 찍은 사진 한장입니다.

지하철  맨 뒷칸을 타면서 우연히 승강기 근처에 내렸는데  전동휠체어 타신 분이 나오니 

전부 뛰어가서 승강기 자리 선점하더니 휠체어 타신 분 저렇게 두고 내려 가더군요.

승강기 사용하는 거야 누가 뭐라고 할 필요가 없고  누구나 사용할수 있지만  정말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양보하는게 

인간으로서 기본이 아닐까요?

정말 쌍욕이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제발 인간으로서 기본은 지킵시다.


22.jpg



부산호야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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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의 뿔처럼 혼자 나아가는 자
아라홍련의 700년 기다림을 사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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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7]
삭제 되었습니다.
개굴개굴이
IP 61.♡.186.58
05-23 2023-05-23 19:17:27
·
발목 깁스해서 절뚝이며 지하철 엘베타러가니....ㅋㅋㅋ 저만 걷기 힘든 사람이었었죠 ....ㅠㅠ
겨울의검
IP 222.♡.240.53
05-23 2023-05-23 21:53:37 / 수정일: 2023-05-23 21:53:54
·
@개굴개굴이님 저도 5분 거리 30분 걸릴 정도로 심하게 발목을 접질린적이 있었는데... 거의 세 달 동안 양보 단 한 번도 받은 적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걍 절뚝거리는 닝겐이구나'........... 딱 요거;
삭제 되었습니다.
쌍문동개장수
IP 125.♡.88.201
05-23 2023-05-23 19:22:23
·
유모차 끌고 다니면 일상적으로 겪는 일입니다. -_-
ANON
IP 124.♡.50.120
05-23 2023-05-23 21:29:44 / 수정일: 2023-05-23 23:10:45
·
@쌍문동개장수님
제 경험상 이건 가장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문구입니다.
수년간 단 한번도 양보 같은건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받은건 늘 눈총뿐이었습니다.
우냐?
IP 119.♡.202.211
05-23 2023-05-23 21:59:08 / 수정일: 2023-05-23 21:59:25
·
@ANON님 3남매 아빠로 절실히 동감합니다. 근데 이게 한국에서만 정말 그래요 너무 답답하고 서럽고 치사하고 그랬습니다
Soki
IP 223.♡.27.51
05-23 2023-05-23 19:22:32
·
어렴풋한 기억으로 오래 전에 휠체어 장애인과 엘리베이터를 타면 굉장히 문이 열리는 것도 느리고 움직임도 느리고 그래서 ‘장애인용이라 그런가’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민원인지, 법이 바뀐건지 이제 제법 빨라졌더라고요.
그래서 불편함 없이 어서 기다리고 타나 봅니다.
나무공원
IP 106.♡.72.156
05-23 2023-05-23 19:25:52
·
인지능력의 그릇이 작으니까 그 그릇 안에 자기 자신만 담기에도 벅찬 사람들인겁니다.
인지능력에 여유가 있으면 그 그릇에 타인도 담아서 남을 나처럼 여기고 배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사회적 지능이 딱 거기까지인겁니다.
부산호야
IP 61.♡.214.204
05-23 2023-05-23 19:26:35
·
욱하는 마음에 두서없이 글 적었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그냥 계단으로 가시는 분들 , 휠체어 타신 분께 양보하실려고 승강기 안타시고 의자에 앉은 분
뒤로 물러서신 분도 계셨습니다.
저런 분들이 계시기에 그래 내가 틀린건 아니야 하고 마음 다잡고 살아갑니다.
boowy7797
IP 125.♡.118.26
05-23 2023-05-23 19:27:45
·
따로 양보 안하더라도 최소한 순서는 지켜야죠.

휠체어보다 늦게와놓고 엘레베이터 도착하면 쏙 끼어들여 쳐 타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클리앙유저입니다
IP 59.♡.188.230
05-23 2023-05-23 19:28:32
·
휠체어 탄 분이 엘베를 타려는데 일반인들이 엘베를 점령했단건가요?
뭐 이런... yo.
miscellany
IP 112.♡.20.59
05-23 2023-05-23 19:29:51
·
엘리베이터에도 노약자, 장애인 배려를 붙여놔야 할 거 같네요.
이양고
IP 121.♡.49.161
05-23 2023-05-23 19:37:06
·
@miscellany님 이미 붙어 있는 곳이 많죠
락엔롤스
IP 58.♡.12.7
05-23 2023-05-23 19:29:58
·
엘베 이용하는 나이대 아시잖아요? 양보 배려..이런거 없어요.
욧커
IP 182.♡.55.159
05-23 2023-05-23 21:21:44
·
@락엔롤스님 저희 동네는 10대부터 노년까지 그냥 다양하더라구요
모아레스
IP 175.♡.43.229
05-23 2023-05-23 19:31:51
·
저 홍익학당 강연자 양심은 안녕하신가 묻고싶네요
pOOq
IP 111.♡.103.64
05-23 2023-05-23 19:32:16
·
저런게 현실 2찍입니다. 염치도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어요!
벨리테스
IP 178.♡.195.167
05-23 2023-05-23 19:36:40 / 수정일: 2023-05-23 21:38:16
·
흔한경우는 아니지만, 겉보기엔 멀쩡해도 엘베를 타야하는 사람들이 있긴합니다. 불행히도 제 와이프가 그런경우였는데 ㅡㅡ;; 발 부상을 당해서 의사한테 한동안 계단을 절대 이용하지마라는 처방을 받았었는데요. 지하철에서 엘베타면서 노인들 눈총을 엄청받았습니다. 종종 제가 동승해야할 경우도 있어서 같이 탔는데, 뒤에 할머니아 할아버지들이 대놓고 비꼬고, 제가 상황을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욕하는 노인도 있어서 제가 언성을 높인적도 몇번있네요. 와이프혼자 탈땐 뒤에서 욕하고 민적도 있고 심지어, 와이프 백팩에 침을 몰래 뱉은 할머니도 있었네요. 와이프말로는 그날 엘베탈때 뒤에서 할머니들이 키득키득 웃고있었답니다. 그사건 후론 제가 항상 엘베에 동승했네요. 물론 본문의 내용과는 약간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런경우도 있다 정도만 말씀드립니다.
부산호야
IP 61.♡.214.204
05-23 2023-05-23 19:41:27
·
@벨리테스님 승강기 이용에는 이동약자와 일반인 구분이 없습니다.
누구나 이용할수 있죠.
단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이동약자가 우선순위라는거죠.
몸이 아프다면 승강기 타는 거에 대해서 부끄러움이나 부담 가지실 필요 전혀 없구요,
남들 시선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그때 한번 쉬었다 가면 되는거죠.
제글에 너무 부담 가지지 마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벨리테스
IP 178.♡.195.167
05-23 2023-05-23 21:30:13 / 수정일: 2023-05-23 21:44:53
·
@우주시민님 와이프를 밀치거나 침뱉은 인간은 정말 개쓰레기라는 표현이 딱입니다. 와이프가 외국인인데 발문제로 한국사는동안 지하철엘베를 타야했는데, 그런 노인들을 몇년간 꾸준히 마주치게되면, 혼자있을땐 엘베 두세번 탸야할 상황에 한번만 타게 되죠. 결국 지병이 되서 지금도 정기적으로 물리치료 받아요. 다행이 일상생활엔 크게 지장은 없지만요.
blumi
IP 220.♡.26.115
05-23 2023-05-23 22:25:01
·
@벨리테스님

무임승차들이 유료승객에게 자리내놔라 엘리베이터 타지마라 큰소리치는 상황....참 어이가 없죠.
애민
IP 110.♡.102.96
05-23 2023-05-23 20:06:22
·
공감능력 제로에 약자를 위한 배려심도 없고 양심이 있으면 저러지 않을겁니다~요
레몬맛사탕
IP 124.♡.151.131
05-23 2023-05-23 20:09:01
·
얼마전 엘베앞에 서있는데 전동 휠체어 타신분이 줄 서계셨는데 휠체어 들어가기전 뒤에 오신분들도 옆으로 쏙 들어가
먼저 타는거보곤 한숨이 나오더군요 갈라치기 같을꺼 같아 조심스럽긴한데 거의 나이 지긋하신분들이셨어요 왜들 그리 여유가 없으신건지 안타까워지더군요
별멍멍멍
IP 121.♡.225.112
05-23 2023-05-23 20:25:16 / 수정일: 2023-05-23 20:57:30
·
3차병원 엘베도 가관입니다ㅡ 병원은 특성상 휠체어 많잖아요. 휠체어 영유아 뻔히있는데 꾸역꾸역 타죠.
나만살래
IP 110.♡.154.28
05-23 2023-05-23 20:27:12
·
우리나라에서 유모차 끌고 다니면 저건 일상이에요. 밀치고 할마시들 다 타버리시는데 진짜 어이도 없고ㅋ 일본 싫긴 한데 일본은 휠체어, 유모차 같은 약자 우선은 잘 되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이게다모람
IP 211.♡.102.47
05-23 2023-05-23 21:05:13
·
저희는 쌍둥이라 엘베에 같이타면 공간을 좀 많이 차지해요 그래서 가급적 유모차 우선이나 전용이 있다면 그 엘베 써요 모 백화점에 갔는데 거긴 유모차전용 엘베가 있어요 엘베가 도착해서 타려는데 유모차 전용엘베에 사람들 다 타고 있어서 다음거 타야했어요 엘베 내부에도 유모차 전용 이라고 써있는데 왜 타고 있을까요 늦게라도 봤으면 내려서 가도 될텐데요 단체로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였나봐요
park382
IP 110.♡.57.89
05-23 2023-05-23 21:14:05 / 수정일: 2023-05-23 21:21:10
·
짤에 있는 양심 운운하는 저 사람 윤홍식 2찍이에요. 불경이나 성경 등등 각종 종교 철학 도 닦는 이야기 잔뜩 하는데 문통이나 조 전장관은 비난해도 그쪽당 양심 이야기하는 건 한 마디도 못 봤네요. 그런 사람이 양심 운운하고 사람들 모아 놓고 양심 지키라 강의를 십여년째 하니 2찍들은 정말 진심으로 자신의 신념을 의심치 않는구나 생각하게 된 계기를 준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 사람 볼 때마다 화가 나네요
아이작아시모프
IP 223.♡.79.161
05-23 2023-05-23 21:20:04
·
백화점 엘베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베 앞에 유모차 우선이라고 써져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존에 엘베 타고 있는 사람들이 유모차 타려고 대기중인 사람에게 양보해주는 경우 단 한 번도 본적 없습니다.
park382
IP 110.♡.57.89
05-23 2023-05-23 21:20:13
·

따숩다
IP 175.♡.242.62
05-23 2023-05-23 22:18:06
·
@낙인찍힌자님 제가 지적하려던 내용을 먼저 가져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lief
IP 221.♡.107.84
05-23 2023-05-23 21:36:39
·
여의도 5호선 오전 7시 35분 경에 매일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니니스
IP 121.♡.236.168
05-23 2023-05-23 21:48:09
·
저래서 저는 유모차 가지고 지하철을 못타겠더라구요
그냥 애기띠하고 다녔습니다
드데너
IP 182.♡.95.77
05-23 2023-05-23 21:54:04
·
윤석열의 등장은 무양심, 부끄러움을 모르고 행패부리는 사람들을 득세하게 했습니다. 위의 누군가가 그러면 밑에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되는구나 생각합니다.
ora817
IP 122.♡.44.177
05-23 2023-05-23 21:55:52
·
출근길 장애인 시위도 장애인에 대한 시각을 다시 보게 되는데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기분좋은초심
IP 182.♡.214.48
05-23 2023-05-23 22:15:35
·
커피숖 앞 테라스에 커피한잔하는데 거기에 디젤suv 딱 와서 5분가량을 시동켜놓고 있더군요...
한마디 할려고 하다가 참았네요..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매연 마시면서 커피도 마셨네요
따숩다
IP 175.♡.242.62
05-23 2023-05-23 22:17:41
·
지적하신 내용에는 공감하나.. 아래 붙여주신 "홍익학당" 저분! 제가 볼때는 "천공"과 다를 바가 없는 민간종교짬뽕된 사이비로 보입니다.
mhj5737
IP 39.♡.158.5
05-23 2023-05-23 22:30:20
·
지하철 타보면 노인분들 막무가내 모습을 하도 봐서..이젠 그러려니 하는 수준입니다. 가르치기도 뭐한 나이라..
알달알
IP 182.♡.127.176
05-23 2023-05-23 22:30:36
·
유모차 밀고다니면 욕도 먹습니다 ^^ 엘베에 유모차, 휠체어 우선이라고 적혀있지만, 엘리베이터 좁게 왜 이런걸 밀고 다니냐고 면박도 줍니다. 사지멀쩡한분들이요 ^^
Kaffeebonbon
IP 121.♡.219.214
05-23 2023-05-23 22:31:40
·
그렇다면서 끌고 온 게 홍익학당 사이비...
어질어질 합니다.
모아레스
IP 175.♡.43.229
05-23 2023-05-23 23:41:37 / 수정일: 2023-05-23 23:46:57
·
@Kaffeebonbon님 이상하죠?
왜 일까요? 그리고 그걸 지적하는 댓글에 공감했어요…
라미
IP 61.♡.47.196
05-23 2023-05-23 22:44:06
·
지인이 다리가 다쳐 깁스를 하고 있습니다.
먼거리에서 출근하는데...

한 이틀 정도 출근해 보더니, 새벽에 나옵니다.
깁스를 하고 있음에도... 지하철에서 너무 힘들어서...
그냥 빈자리가 여유있을 시간에 나오고 있다더군요.

개인적으로 지난 주에 지하철에 앉아 가는데,
제 앞도 아니지만, 한 3시 방향..?
눈 앞에 배가 부르신, 적어도 8개월차..? (저도 부모라...)
양쪽이 핑크시트였음에도 아무도 일어나지 않더군요.
심지어 그 분 앞자리가 그랬음에도....
제가 뒤늦게 보고는 일어나서, 앞에 계신분 막으며 옆에서 계시던 분께 차리를 양보했습니다.

그런데 참, 마음 한켠으로는....

에전에 버스에서도 무거운 짐이나... 가방도 받아주고,
아이들 있으면 무릎에 앉아서 가게도 해 주고 하던 그런 기억들이...
그냥 머리 속에서 지나가더군요.
매우맑음
IP 121.♡.42.93
05-23 2023-05-23 22:52:14 / 수정일: 2023-05-23 22:52:41
·
아버지 임종하시고 장례식장 모시고 가는 길에,
엘레베이터 안에 몇 명이 타고 있었는데,
자기들 못내린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저희 엄마랑 반쯤 정신 나가있던 순간 이었는데...
누구에게나 살다보면 급한 사정이 다 있는 것 같아요.
뼝뼝이
IP 182.♡.197.234
05-23 2023-05-23 23:11:18
·
아이가 있기 전엔 느려서 엘베를 좋아 하지도 않고 정말 타야할 사람들 못탈까봐 안타서 몰랐던 사실을 아이 생기고 유모차 끌고 다니며 알게 된점이

유모차도 이렇게 불편한데 휠체어 타시거나 몸 불편한분은 얼마나 지하철 이용에 불편할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휠체어 유모차 우선탑승"이라고 대문짝 만하게 쓰여 있어도 선탑승 양보 받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네요ㅠ
오히려 먼자 다 타고 억지로 공간 마련하며 손짓으로 타라고 하는데 너무 불편했던 적이 많네요;;
암튼 타인을 배려 하는 사람들이 생각 보다 많지 않다는 점이 참 씁쓸합니다. ㅠ
clksgeni
IP 118.♡.22.95
05-23 2023-05-23 23:14:38
·
이것도 부패가 일상화가 된 부작용 같네요. 가장 부도덕하고 부패한 인사가 절대존엄이 된 나라에서...
양보 따위가 있을 자리가 없어졌네요...
모아레스
IP 175.♡.43.229
05-23 2023-05-23 23:37:33
·
영원회귀
IP 175.♡.169.220
05-23 2023-05-23 23:38:33
·
목발을 해서 엘베를 타보니 멀쩡한 젊은 사람이 반 이상이더군요
스토니스
IP 121.♡.90.211
05-23 2023-05-23 23:39:32
·
백화점에서 정말 이해 안가는게, 엘베 한참 기다려야하고 층층이 서는 경우가 많은데도 에스컬레이터 안타고 엘레베이트 타는 분들 이예요.
나이, 성별 불문이고 대체로 엘베 안에서 유모차를 대게 불편하게 느끼는지 티를 많이 내더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잘 접히고 펴지는 경량 유모차 가지고 다니며 에스컬레이터 이용하고 맙니다.
별멍멍멍
IP 121.♡.225.112
05-24 2023-05-24 09:56:13
·
@oscarpark님 유모차 유아동 장애인 약자등에게 불편한 티를 낸다 = 본디 천해서 인성 부족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베린이탈출원해요
IP 175.♡.15.214
05-23 2023-05-23 23:41:46
·
얼마나 서러우셨을지...
yejung
IP 222.♡.16.16
05-23 2023-05-23 23:50:25
·
저거 보면 진짜 웃긴게 지하철 문 열리자마자 엘베타러 뛰어갑니다. 겉모습만 늙었지 다리는 멀쩡한 것들.
삭제 되었습니다.
네로우24
IP 110.♡.202.51
05-23 2023-05-23 23:56:26
·
지하철 엘레베이터 유모차 끌고 탔다가 대낮에 뭔 할아버지한테 삿대질과 욕설 들은 이후로 대중교통 이용을 포기했습니다. 애한테 해코지하는 미친놈이 있을수도 있을거 같고... 엘베 앞에 서는데 무섭더라고요. 쩝
가을길
IP 211.♡.229.1
05-24 2023-05-24 01:41:43 / 수정일: 2023-05-24 01:43:29
·
@네로우24님
할아버지 싸다구를 날려버렸으면...속이야 시원하겠지만요..
(전 젊어서부터 반말하는 할아버지는 사람으로 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그런사람이 많았어요)
그럴수 없으니 참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이지 모르겠습니다.

전 사회에서 제일 잘못된 것이 아파트 놀이터 어린이에게 개방 안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파트로 사람 차별하는 것이 젊었을 적에는 들어본 적이 없는 현상인데요.

교육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문제, 영어문제 하나 더 잘맞추는것이 인생에서 뭐가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한글쓰기
IP 98.♡.81.136
05-24 2023-05-24 0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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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우24님
네? 왜 무슨 이유로 삿대질과 욕을 하던가요???
네로우24
IP 110.♡.202.51
05-24 2023-05-24 0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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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쓰기님 젊은게 버르장머리없이 엘레베이터 탄다고 하더라고요.
한글쓰기
IP 98.♡.81.136
05-24 2023-05-24 0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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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우24님
미친놈이네요. 저 같으면 맞받아 싸웠을 것 같습니다.
네로우24
IP 39.♡.24.254
05-24 2023-05-24 15: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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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쓰기님 ㅎㅎ 이게... 그러다 그 노인네가 유모차에 있는 아이한테 해코지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약자가 됩니다..
Klaus
IP 61.♡.208.10
05-24 2023-05-24 01:48:51
·
부끄러운걸 모르는 지능이라면 모를까.. 저거 다 알고 그러는거에요
휠체어가 타면 사람은 몇명 못타고 다음번을 기다려야되거든요
저도 애들 어릴때 유모차 끌고 4~5번 보내기도 해봤고.. 싸워도 봤어요
지능이 떨어진다고 하는것도 저들에겐 핑계거리 주는거구요 그냥 극도의 이기주의자들일 뿐입니다.
한글쓰기
IP 98.♡.81.136
05-24 2023-05-24 02:38:07
·
정말 참 답답하고 무섭기도 한 얘기들이네요.
오늘 와이프와 어떤 식당을 가는데...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운전하면서 보행자 양보 제대로 잘하지 않는 인종을 보라고요. 솔직히 동양인들 대부분이 잘 안 하더군요. 같은 동양인으로 좀 씁쓸했습니다. 우리도 잘하자.. 하고 얘기를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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