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배근이라는게 내 몸에 있는 것인가 의문을 가진게 약 4~5개월 전 입니다.
그 때부터 유튜브 보면서 공부하면서 광배근이라는 것을 키워서 프레임을 넓힘과 동시에
턱걸이도 늘려보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노력했지만
자극점 찾기 운동으로 공략하기, 광배근에 힘을 줘서 펌핑해보기 조차 쉽지 않군요.
오늘 또 영상을 보며 정보를 찾다보니 서양인들과 골격, 신체 비율이 달라 동양인이 만들기 어렵다는 말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수영장에서 서양 아이들 등을 본 적이 있냐는데 (그걸 볼 일이... 꽃미녀 보기도 바쁜데..)
영상 자료 화면을 보니

견갑이 들려 있어서 등 근육을 발달시키기 쉽다고 설명하더군요.
궁금해서 구글로 한국 어린이 등근육을 사진 검색 해보니 아래와 같은 사진이 있긴 하더군요.

측만증 관련 글에 실린 사진 이었습니다만 좀 차이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몸에 전설처럼 존재한다는 그 광배근이라는게 도드라져 보일때까지
운동을 해 보고 싶네요.
수줍음 많은 내 광배근이여~
지금 하면 담 와요...
제 머리속에 롤모델도 딱 저 장면 생각하고 운동하고 있는데,
제 광배는 수줍음이 많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