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방송한 해외 과학 다큐멘터리를 소개합니다.
스텔스 - 인류의 욕망과 신무기의 탄생
무료 다시보기 링크 (로그인 필요, 방송 후 1주일간(5/27까지) 시청 가능)
https://www.ebs.co.kr/tv/show?prodId=123613&lectId=60349457
스텔스 - 인류의 욕망과 신 무기의 탄생
* 원제: Stealth and Deception - Weapons for a New Era (Autentic GmbH)
자신의 모습을 바꾸거나 투명 인간이 되고자 하는 욕망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이다.
이러한 욕망에서 시작된 위장이나 은폐 기술은 오늘날 군사적 충돌이 생겼을 때 확실한 이점이 있다.
인류는 이미 20세기 초에 위장술을 사용하여 적들을 혼란스럽게 했으며,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에는 최초의 스텔스기가 독일에서 제작된다.
하지만 당시에 사용되지 않던 스텔스 기술은 1980년대 초가 되어서야 미국에서 전투기로 개발된다.
1990년대 초에는 레이더 탐지를 피하고자, 특수 물질로 코팅한 B-2 스피릿이라는 새로운 세대의 전투기가 등장했고 오늘날까지도 미 공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미 해군은 선박에도 스텔스 기술을 도입하여 연안 전투함을 개발하였고, 이는 미국 연안 해역의 모든 위협에 대처할 뛰어난 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무기라는 신조 아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차세대 무기가 개발되고 있으며, 위장과 속임수에 대한 인간의 집착은 점점 더 현대적인 전쟁 도구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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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스(Stealth)는 '은밀하게 조용히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스텔스는 전파흡수재로 뛰어난 효과가 있는 자성산화물(磁性酸化物)인 플라이트 등을 도료로 섞어 항공기나 미사일의 동체에 칠함으로써 적의 레이더 파(波)를 흡수, 레이더 영상에 나타나지 않게 하는 최신 전자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