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위해서 숨고에서 디지털 페인팅 강의를 하면 어떨까 생각까지는 했는데 그림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만 2년째 하고 있는 중입니다.
숨고 들어가 보면 강사님들 끼리도 경쟁이 치열하고 평가에도 엄청 신경들 쓰시던데 괜히 수업 진행했다가 모두 힘들어질것도 같고요.
저는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림을 그리는데 오직 둥근붓 하나로 그리고 있고 다른 브러쉬는 써본적이 없습니다.
레이어도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메뉴를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그냥 둥근붓으로 그리세요 라고 말히면 점수가 와장창…
장비에 익숙하지 않은 취미나 입문자 대상 타겟팅이 잘 되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그럴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용기가 팍 솟는군요.
저보다 잘 그리시는 분들이 많아 살짝 무서운 마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