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포함 4명+야간2명으로 굴러가는 부서입니다.
제가 입사하고 부서장이 없던때부터 근무태도가 좋지않은 2명이 있었습니다.
(부서장 대행이 입사한지 제일 오래되었지만 나이로는 막내인 직원)
얼마나 근무태도가 좋지않았냐면...
매일 몇분씩 지각하는건 기본에
근무시간에 의자 젖히고 ㅊ자는일은 태반이고
전화를 받고도 ㅊ뭉개고있다가 또 전화가 오면 다른직원이 전화를 받고 일을 하고..
다른 한ㄴ은 유투브나 ㅊ보고있고...
뭐.. 그러고 있다가
제가 부서장을 달았습니다.
지적도 하고 타이르기도 해봤지만..들은채만채......ㅡ.ㅡ
결국 일은 저 혼자 하게되더라구요.
제가 바깥일을 하는사이 착신을 저한테 돌려놓고 ㅊ자고있더군요 ㅎㅎ
쌓이고 쌓이다 부장에게 정식적으로 보고를 했습니다. 직원들 근무태도에 대해서
부장이 그 직원들을 호출해서 겁나 갈궜나보더라구요.
ㅈ같아서 일 못하겠다고 사직서 제출하더군요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실업급여 받게해주라고ㅋㅋㅋㅋㅋ
주간직원 두명 날라가고 야간직원 한분은 정년퇴임이라 곧 퇴직하시면
정원의 50%가 퇴사를 하게됩니다ㅋㅋㅋㅋㅋ
직원들 다 구해질때까지 뺑이좀 치겠군요 ㅠㅠㅜ 주간은 뺑이를 치면 된다지만...
야간은 우쩌죠 ㅠㅠㅠㅠ
그정도면 없는것 만도 못한 사람들 이었을테니...
/Vollago
라고 해주세요 ㅋ
일을 알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그냥 눈치만 보다가 대충 퇴근시간 되면 톼근하는..
부서장님도 그 사실 인지하고 있고 최후통첩 해라고 지시하시더라구요.
직무 특성상 한 명이 제대로 일 처리를 못하면 나머지 인력이 어떡해서든 그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 구조라
참다 참다가 지난주에 따로 불러서 니들 일 내가 대신 하는거라고 선 그어서 통보 했습니다.
어릴때 상사로부터 갈굼받아가며 익혔던 직무들 스킬들 내선에서는 안그래야지 싶어서 교육도 시켜보고 물어볼 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라 이야기 하며 편하게 대한 결과가 현재의 상황이라 참담한 심정마저 느낍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뭘 배웠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