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수업 시간에 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학교다닐때 많이 자서
자는거에 크게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냥 대놓고 엎드려 자길래
수업흐름 끊기 싫어 잠깐 놔두다
한 단락 설명이 끝나고 잠깐 텀에 깨웠습니다.
욕한것도 아니고 저기 쟤 좀 깨워라 했을 뿐입니다.
점심시간에 교장선생님이 불러 갔더니
해당학생 부모에게 민원이 들어왔다면서
자는것도 학생의 자유인데 침해하고
수업시간에 학생을 지목해서 깨우면
그 학생이 쪽팔려서 가스라이팅 되게한다고 항의전화 왔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험한말을 했거나 학생의 신체를 건드려서 깨웠냐 하시길래
아니 그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여학교라 신체접촉은 절대 안합니다. 요즘 시대 상 꼬투리잡히기 싫어서 칭찬하면서 가벼운 스킨십 같은것도 하지 않습니다.)
일단 교장선생님은 알겠다고 하시고 세상 참 웃기다고 저랑 ㅉㅉ 하고 교장실을 나왔는데
만약 이걸 정서적학대로 걸면 걸리는거 아닌가?
건드려서 깨우면 신체적 학대, 말로 깨우면 정서적 학대, 자는거 냅두면 방임에 의한 학대인가?
만약 욕 하지도 않고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학생이 부모님한테 이야기를 지어내서 고소된다면 나는 증거가 있는가?
그럴경우 같은 반 학생들은 나를 위한 옳은 증언을 해줄것인가?
그리따짐 수업하는거 자체가 아동학대 아닌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항상 말하는데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떠들고 딴짓할수 있다. 그것가지고는 화나지 않는다. 그냥 죄송하다고 말하고 안하면 된다. 하지만 그 행위로 지적했음에도 그 행동을 반복하면 화가난다. 그 이유는 시끄러워서가 아니다. 나를 무시해서다.
이런걸로 민원받을 정도냐고 한심해하셨고 혹시 신체접촉이나 욕 같은걸 걱정하셨습니다
근데 본문보면 교장은 일단 민원받았으니 불렀지만 교사를 이해했고 징계등도 없었지 않나요?
뜬금 교장이 욕먹는거 같은데 (...)
교장 선생님의 어떤 뷰뷴이 문제가 되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거 교장선생님이 해당 교사를 부르는거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촌극 같아요.
민원 들어온 시점에서 뭔 개소리냐고 하고 좀 교사들도 보호 되었으면 합니다.
대체 학교 왜 오죠?? 자러 와요?
집에서 편하게 침대에서 자면 될텐데요.
와아... 수업 시간에 자는 학생 깨운게 자유 침해 라니
진짜 요즘은 부모가 더더더더 문제에요.
정말 신박한 생각이네요.
받아주니깐 미친 부모들이 더 날뛰는것 같습니다.
안되면 퇴학시켜야합니다
교육기관이 단호함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2. 퇴학으로 그 학생이 교육을 받지 못할 경우 그건 나중에 이 사회가 비용부담을 해야합니다.
간단히 퇴학시키면 학생은 반성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할까요? 아니면 질 나쁜 사람들과 어울리고 본격적인 범죄의 길로 갈까요? 전자였으면 퇴학받을 행동은 안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범죄자를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처럼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닉언 뷸일치 십니다~ ㅎㅎㅎ 좋은 쪽으로다가 생각해 보시죠.
퇴학을 당하던 안당하던 문제학생은 깨닫지 못하겠지만 부모는 심각성을 알겠죠
학교도 수단이 있어야 훈육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반에 20명인데 왕따당해 자살한다는게 전 이해가 안됩니다
함부로 댓글 다는 사람이 누군지....참... 모르겠습니다
현직의 고충 저도 아는데요...그래서 왠만하면 선생님들 편에서 주로 댓글 다는데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상관 없는 댓글 달았네요.
애들이나 학부모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왜 여기서 푸세요.
귀찮아서 일일이 사례를 쓰지 않았을 뿐... 학부모운영위에서 퇴학 결정 내린 조치가 있는데도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더 이상 할 말 없구요.
노답인생들까지 책임져야만 한다고 했나요???
한량님 댓글이 그다지 무례해보이지도 않은데 함부로 말한다며 분노를 표출하시니 상관도 없는 댓글을 단거라구요.
좀 진정하세요.
다음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현직 교사의 말이 정답일테니깐요...
강요할 생각운 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더구나, 님이 교사인걸 제가 미리 알 방도는 없을뿐더러 교사 아니면 상황 모룬다는 전제에 공감은 안됩니다.
글애서 신경질적인 반응이 묻어나는데, ‘긍정의 하루’를 위해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마음을 조절하는게 여러 사람들에게도 좋울 듯 합니다.
수업시간에 쳐자는게 자유라 생각한다라...
학교와 시스템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수준의 합의와 규칙이 없으면
가장 개쓰레기 같은
것들이 진상부릴 권리를 누리죠.
마치 지금 한국이 깡패와 사기꾼의 지배에 놓인 것 처럼요.
규율과 법.
이게 다 검시때문이네요.
간단히 학교폭력을 막겠다고 ‘피해자가 폭력이라고 느끼면 폭력입니다.’ 라고 매뉴얼을 만들어버렸더니(애초 목적은 장난을 빙자한 폭력을 막기 위해서겠죠) 이젠 친구끼리 별명 부르는것도 학생들이 폭력이라고 느낀다고 한다면 폭력이 되어버렸고 그걸 학폭 가해자가 노려서 학폭 가해자도 사소한걸로 ‘우리도 폭력 받았다‘ 고 만들어버리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쌍방으로 끌고가 처벌을 줄이는 법기술을 쓰죠.
제가 인사처에 근무해서 군기교육대 일과표 짜는걸 봤는데 무슨 중범죄자 다루듯이, 여기가 북한인가 싶을 정도로 심하게 계획을 짜더라구요. 하루종일 굴리고 저녁에는 잘 때까지 반성문 쓰고 인사장교는 여기 오는 xx들은 인간 취급하면 안된다고 어떻게 하면 더 괴롭힐까를 고민하더라구요. 군기교육대가 웃기는데 진짜 나쁜 놈도 있겠지만 말씀하신대로 이마 땅콩 3대 때렸다고 사람을 죽을 정도로 굴리는게 정상인가? 싶네요.
참 힘드시겠습니다.. ㅜ
점심시간 전에 교장 귀에 까지 들어가다니...
아주 신속한 학생과 부모의 콜라보네요 ㅋㅋㅋ
부끄러움 따위는 어디 간건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82720?po=0&sk=title&sv=%25EA%25B5%2590%25EA%25B6%258C&groupCd=&pt=0CLIEN
이런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 오는 곳입니다 안바뀝니다
이젠 자유 말만 들어도 또 이상한 인간이겠구나 반사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 통해서 민원 넣는게 가스라이팅이죠 ㅋㅋ
어질어질합니다
수업시간에 학생이 자는 경우 조치법
수업 시작 5분 후에 자는 경우
옆드려서 자는 경우
앉아서 조는 경우
깼다 일어났다 반복하는 경우
인사도 안하고 자는 경우
인사하고 자는 경우
세상이 제도적으로도 더 발전한건 맞지만 여전히 세상은 이상합니다.
의무 없는 권리가 학생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제가 큰 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Vollago
이렇게 어른이 된 아이들이 사회에서 다른사람의 의견과 발언에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 주장만 하는 괴물이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에 자는 것은 교칙위반이어서 징계대상이라고 교칙에 적어놓고, 주말마다 채육관에 모어놓고 공개적으로 회초리를 쳐야했을까요? 이게 일등학교라는 민사고의 방식인데요 여기서는 아무도 항의 안하겠죠? 이런 미친 방식을 할 걸 그랬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자는 학생 깨우는 것도 자윤데.
자유 자유 거리는게 정말 굥스럽네요;;
본문의 사례 뿐만 아니라 항상 뭐만 했다하면 PTSD네 가스라이팅이네 남발하시는 분들 엄청 많은데, 애초에 그 뜻이 뭔지는 제대로 알고 그러는 건가 싶기고 하고
한때 교사를 꿈꾸던 사람으로 요새 상황보면 정말 치가 떨리네요
나중에 커서 출근길 전철은 못 타겠네요.. 죄다 접촉이니..
선생님이 말하는데 민원을 제기?
것도 부모 까지 나서서?
세상 참 잘 돌아가네요;;;
실예로 제 친구 딸들이 있는데
진짜 살다살다 말안듣기로는 1등입니다.
학교도 안가고 교우관계 엉망이고 맨날 지각 땡땡이치고
학교도 답이 없어서 퇴학을 권하드라구요
반 분위기를 계속 흐린다고;;;
제친구는 맨날 걱정하고 울부짓네요 ㅠㅠ
힘내세요...
어떻다 라고 하시는데요.. 그건 그때이고 .. 그때 계셨던 분들은 퇴직하셨거나 진급했겠죠..
딱히 예산이 문제는 아닐거에요.
지금도 무슨 교실 만든다 뭐 만든다 하면 돈이 꽤 부족하지 않게 내려옵니다.
뭐...영어 체험 교실? 무슨 증강현실 교실? 이런것도 만들더군요.
이런 새로운 거 만드는 건 찬성합니다. 교육환경은 아무리 좋아져도 지나치지 않지요.
학교들 리모델링하거나 실내 체육 시설 놓거나 꽤 멋지게 꾸미는 학교들 사진이 여기 게시판에도 자주 올라오죠.
그런거에 비하면 CCTV 설치하는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크지는 않을 겁니다.
의지의 문제지요.
아~~주 예전엔 교사들이 교권 침해한다고 CCTV 설치를 반대했던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요즘은 오히려 교사들이 CCTV 달아달라고 할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의지의 문제라서....높으신 분들이 싫다고 하면 끝이겠지만요.
전날 게임을 하느라 진짜 피곤해서 자는 아이도 있지만
친구들과 다퉜거나 기분이 안좋거나 관심이 필요하거나 할때 업드려 있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다행히도 보조강사가 있는 수업이라 보조강사가 가서 아이의 상태를 살핍니다.
아이의 상태를 살피는 이유는 혹시 아이가 아플까봐
그리고 위에 열거한 다른 이유로 업드려 있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업을 하다보면 (저는 일반 외부 강사) 가끔 담임 선생님, 교감, 교장 선생님이
창문 밖에서 쓰윽 보고 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애들이 2,3명 업드려 있으면 좀 난감하기도 해요
글을 쓰신 선생님께서는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계셔야 하고
교육준비, 행정 업부 처리 등으로 이리저리 생각하실 것이 많은데
아이가 업드려 자서 깨웠다는 이유로 학부모의 민원을 받으셨다니
참 힘드시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분들의 글처럼 안 깨웠다고(혹시 아이가 아플 수 있어서)
또 민원을 받을 수 있어서 난감하네요
제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인지
외국 영화에서는 민원 발생시 교장, 교감, 혹은 상담 전문 교사가
민원의 경중을 따지고 아이를 지도하거나 학부모를 호출하거나
혹은 교사가 잘 못하면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데 그런 제도적 뒷받침이 없으면
선생님들은 학부모의 민원을 일일이 처리해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 몸사리셔야 돼요
교권위 걸면 역고소 들어오고 계속 놔두시면 방임으로 걸 수 있어요
방임이 무혐의가 더 잘 나온다고 하니 못 봤다고 아득바득 우기시고 변호사 동반해서 조사받으시는게 안전하고 비용도 적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제가 고등학생 시절에도
대놓고 잔 적이 있었던 것 같네요.
왜 부끄럽다고 말하는가 하면, 그 때 당시 분위기 속에서
대놓고 잔다는건..곧 그 수업의 선생님을 무시했다는 것이고,
대놓고 자던 학생들이 만만하게 보았다는 얘기가 됩니다.
한국 사람은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적지 않아서,
개인의 판단이 아닌 군중심리가 비교적 큰 편입니다.
자기 주관이 강했다면 다른 친구들 따라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아마 그때 제가 가치관이 뚜렷하지 못했었나 봅니다.
그 선생님의 태도를 돌이켜 보면,
아마 그 선생님도 무관심이었던 것 같고,
학생들도 ... 서로가...
물론 거의 대다수 선생님은 체벌이 극심했습니다.
뭐 그냥 운이 좋으면 일주일에 두어번은 쉬고,
운 나쁘면 일주일 내내 매를 맞으니까요
영어시간에 단어 때문에 때리고,
한번 말썽피운 학생인 경우
지나가다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다 때리고,
하루에만도 여러번...
그게 일상이었죠.
이런 지나친 과거가 있었던 것은
거의 필연에 가깝게 반작용이 크기 마련인데요.
요즘은 중간 없이 극과 극이 통용되는 시기 아닌가 싶네요.
너무 심하게 교권이 무너진 것에 많은 분들이
개탄해 하시리라 봅니다.
비단 학교만이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적지 않은 문제들이
지나친 과거의 되돌림이 중앙에서 멈추지 않고
지나친 다른 방향으로 튀면서
조율이 잘 되지 못해 발생해 왔습니다.
늦게까지 학원다니고 학교는 자는곳이라고 인식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해당 아이를 훈계하느라 수업을 못하면 다른 아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니 수업을 멈출 수 없음
혼냈다 하더라도 아이가 밖으로 뛰쳐 나가서 문제가 생기면 선생 책임 그렇다고 찾으러 나가면 수업이 멈춰지니 그것도 안됨
아이가 선생을 패다가 넘어지거나 손목이라도 삐끗하는 날에는 아동학대
가장 문제 없는 해결책은 선생님이 아이가 자기를 패다가 다치지 않게 글러브를 씌워주고 맞으면서 수업을 진행한다.
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헛웃음이 나오지요.
왜 힘들게 학교에 나올까요.
잘 수 있는데, 그게 학교에서 잘 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건 아니죠.
피곤해서 잠깐 졸 순 있어도.. 허허.. 미쳐돌아가는 세성이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선생님.
1. 나를 무시하는 녀석들이군... 깨우자. 혼내자.
2. 도의적으로 배워야 하니 깨워야 한다.
3. 수업에 의지가 없는 학생은 대부분 삶에 의욕이 없는데 이 녀석들이 사회에 나가면 내가 낸 세금이 이 녀셕들에게 투입된다. 그 꼴은 못보겠다. 깨우자.
4. 앞으로 이 생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모르겠네요. 머릿속에 기계적으로나마 무언가 입력 돼 있어야 AI 라도 사용할 줄 알게되는데...
이녀석들은 머리에 똥만 차서 문해력도 떨어지고 사회성 공감능력도 떨어지네요 ㅠㅠ
를 증명하는거죠
부모님은 수업중에 자녀가 엎드려자면 선생님이 어떻게했으면좋겠냐고.. 거꾸로 이야기해보시라고
에휴 전 진짜감사할것같은데 부모들이 문제네요
수업을 진행하는 자리와서 조는것도 아니고 엎드려서 자버린다고요?
수업하는 사람을 무시하는건가요?
그러면서 수업듣는 사람인권 어쩌구를 따지나요? ...
먼저 어긴 순서가 있고 본인이 초래한걸 수업하시는 분이 그런 무시 받는 행동을 하지만
좋은 말로 깨워준건데? 하여튼 요즘 10대 부모들 어처구니가 없어요
지금 부모들은 교육도 많이 받은세대인데 생각하는 수준도 낮고 지식을 가지고 엉뚱하게 해석하고
쳐 자든 말든 내 자식의 자유와 인권이 존중 받았다는 느낌 그게 중요한겁니다.
”수업하는거 자체가 아동학대“라는 말에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잠자는 학생은 수업거부로 수업일 또는 수업시간에서 제외한다든지 말이죠.
야박해도 세상이 인심이 아닌 법으로 돌아가네요.
애가 수업시간에 자면 다른 학생들이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권을 그 아이가 침해하는 건데 그건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항의하고 싶네요.
거참....
민원이 들어오면 확인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다에 한 표요
저런 비상식적안 일들이 천지니 어찌 열성적으로 일하겠나요…
꾸벅~ 조는 사람은 뭘까요?
햐~~긴장이 안되는걸까요?
깨울수도 없고..깨우는것도 민원낸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주마등 공부법을 시연하는건지 몰겠네요.
주마등 공부법이란 사람이 숨 넘어가기 직전에
과거의 기억들이 쏜쌀같이 지나가기에....하여튼 그렇답니다.
요즈음은 하도 인권 인권해서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더 지켜주는 거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누구도 고치려 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좀 씁쓸하네요.
정치권에서도 분명 잘못된 보도와 선동인것을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누군가 나서서 고치려하지 않으려하고
몸을 사린다는 느낌을 받아요.
주차만 봐도 개차반 정말 많습니다... 70대 넘으신 할아버지들도 정확하게 지키고 저한테 존대 하시는데....
정문앞에 주차해서 애 나온다고 비켜달라질 않나??? 정문 앞에 주차했길래 좀 치워달랬더니... 저한테 뭐라고 하고... 에휴....
결국 교육부가 정리를 해줘야 해요...
수업 시간에 교권을 강화하고 선생님을 위한 룰을 만들어서... 교탁(?) 근처엔 허락없이 들어오면 무조건 교권 침해..
최소 수업 시간에 몇가지 행위는 1차 주위 2차 교실 밖이나 뒤로 보낼수 잇는 정도로....
추가로 전담 법적 변호사나 법적 대응팀 만들어서 교사의 욕설이나 폭행 외엔 어느정도 권리를 줘야....
일부 부모들이 헛소리를 안하져..
사람도 아닌 선생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 다수의 학부모도 있는 반면,
사람도 아닌 학부모 때문에 스트레스 많으 받으시겠어요.
나중에 그 자녀가 부모가 되면 더 진상이 되는거고요.
그냥 무식하고 인성이 못된겁니다.
민원전화를 할까요?우쭈쭈 내자식 맘상했어요? 이런걸까요?이해가 안되서요..
학생은 수업을 받을 의무 또는 권리, 수업을 거부할 권리가 있고,
교사는 수업을 할 의무, 수업을 방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죠. 또한 교사는 학생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학생은 수업을 듣고 싶지 않았기에 잠이라는 방식으로 수업을 거부한 것이고, 교사는 수업을 방해받지 않기 위해 잠을 깨웠죠.
몹시 번거럽고 말도 안되는 방식을 생각해보자면, 학생이 미리 교사를 찾아가서 수업을 듣고 싶지 않으니 수업 방해가 안되게 양호실과 같은 지도자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있고 싶다고 얘기를 하고 적절한 조치가 있었으면 될 것이었습니다. 그에 따른 패널티는 학생과 교사 둘다에게 있을 수도 있겠죠. 이후에는 학부모와 상담 등을 통해서 수업거부가 일시적이었는지, 아니면 해당 교사에게는 수업을 아예 거부하겠다는 것인지 확인하고 적절한 대응을 해야겠죠.
그동안은 학생에게 수업을 들어야하는 의무가 있다는 인식이었지만, 이제는 수업을 듣기/안듣기 둘다 권리 또는 자유로 인식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독립심을 키워주지 않는 양육적 학대도 의심되구요.
그 부모의 종합적인 정서적 학대가 의심됩니다. 별...
요즘은 선생님들이 불쌍 합니다
왜 중간 어디쯤 정착하는게 아니라 극과 극 일까요
게다가 전화한 부모는 또 뭐랍니까. 애를 혼내야죠.
자유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고 심하면 범죄죠.
그 친구의 태도는 분명 다른 학생의 수업 분위기를 어느정도 방해 했습니다
예를들어 ..자유라면서
수업중 휴대폰으로 통화하면 되나요?
책상에 발올리고 수업 들어도 되나요?
그친구는 작지만 분명 남에게 피해를 준겁니다.
아마 그친구가 부모에게 그런 자기 일방적 넋두리를 했을거고
구킴당 같은 그 부모는 오직 아들만 사랑하기에 그런 꼴 같잔은 민원을 넣었겠지요?
그렇게 자식만 사랑스럽고 다른 학생의 수업분위기는 배려 안할거면
혼자 자기집 방에서 공부해 검정고시로 대학가라 하세요.
자는 것을 깨웠다고 민원 넣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사건이죠.
사실상 당신의 수업은 안들어도 된다는 모욕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