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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수업시간에 자는 학생 깨웠다고 민원받았습니다. 159

184
2023-05-20 06:16:04 수정일 : 2023-05-20 06:16:38 14.♡.143.124
정의로운국가

보통 수업 시간에 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학교다닐때 많이 자서

자는거에 크게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냥 대놓고 엎드려 자길래

수업흐름 끊기 싫어 잠깐 놔두다

한 단락 설명이 끝나고 잠깐 텀에 깨웠습니다.

욕한것도 아니고 저기 쟤 좀 깨워라 했을 뿐입니다.

점심시간에 교장선생님이 불러 갔더니

해당학생 부모에게 민원이 들어왔다면서

자는것도 학생의 자유인데 침해하고

수업시간에 학생을 지목해서 깨우면 

그 학생이 쪽팔려서 가스라이팅 되게한다고 항의전화 왔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험한말을 했거나 학생의 신체를 건드려서 깨웠냐 하시길래

아니 그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여학교라 신체접촉은 절대 안합니다. 요즘 시대 상 꼬투리잡히기 싫어서 칭찬하면서 가벼운 스킨십 같은것도 하지 않습니다.)

일단 교장선생님은 알겠다고 하시고 세상 참 웃기다고 저랑 ㅉㅉ 하고 교장실을 나왔는데

만약 이걸 정서적학대로 걸면 걸리는거 아닌가?

건드려서 깨우면 신체적 학대, 말로 깨우면 정서적 학대, 자는거 냅두면 방임에 의한 학대인가?

만약 욕 하지도 않고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학생이 부모님한테 이야기를 지어내서 고소된다면 나는 증거가 있는가?

그럴경우 같은 반 학생들은 나를 위한 옳은 증언을 해줄것인가? 

그리따짐 수업하는거 자체가 아동학대 아닌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의로운국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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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9]
삭제 되었습니다.
BLUEnLIVE
IP 106.♡.3.140
05-20 2023-05-20 08:44:01
·
@newsted님 이게 진짜 문제죠. 저는 죄다 부모 ㅅㄲ들이 범인이라 봅니다.
빈땅80
IP 223.♡.36.188
05-20 2023-05-20 08:48:47
·
@newsted님 학교에선 자고, 학원에선 공부하고;;
=_=)개혁유지
IP 125.♡.222.156
05-20 2023-05-20 09:34:24
·
@빈땅80님 학교에서 자는 애들은 대부분 학원에서 잡니다. 학원 학교 벗어나면 놀아야니깐. 사회가 바뀌어야합니다
그린아
IP 180.♡.255.232
05-20 2023-05-20 09:38:16
·
@newsted님 심지어 부모에게 미리 고지하고 체벌 하는 학원도 있다고 하던데요... (체벌 싫으면 얼차려로 대체)
wooozzz
IP 175.♡.15.183
05-20 2023-05-20 11:48:08
·
@=_=)개혁유지님 그쵸. 비정상적인 임금 격차가 지금보다 개선되어야만 그다음에 서서히 학교도 바뀔텐데. 그전에는 꿈만 .. 열심히.
리트리셈
IP 210.♡.16.108
05-20 2023-05-20 11:48:25
·
@빈땅80님 심지어 저희 애가 지금 초4인데 친구들이 학교 수업시간에 자고 학원에서 공부한다고 하더군요 ㅉ
cap292
IP 183.♡.219.177
05-20 2023-05-20 06:21:06
·
그냥 밖에서 편하게 자라고하면 어떤민원을 받을까요?
박하비
IP 172.♡.252.30
05-20 2023-05-20 07:52:33 / 수정일: 2023-05-20 07:52:48
·
@292님 학습권 침해 및 아동학대(정서적 학대)로 고소 당할 수 있어요. 실사례도 있습니다.
mamamamoo
IP 39.♡.230.187
05-20 2023-05-20 12:32:34
·
292님// 그건 교실 밖으로 쫓겨내는거죠ㅎ 학생의 학습권을 감히 침해하다니요~~
파라메딕
IP 50.♡.109.149
05-20 2023-05-20 06:21:52
·
애 참 잘 키우는 부모네요. 안타깝지만 그냥 냅두시는게. 자식 인생 망치는 거 누가 탓하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정의로운국가
IP 14.♡.143.124
05-20 2023-05-20 06:26:33
·
「@활동내역을*rhfueo*님」 조는건 님 말씀이 맞는데 그냥 대놓고 시작하자마자 자는건 교사를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말하는데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떠들고 딴짓할수 있다. 그것가지고는 화나지 않는다. 그냥 죄송하다고 말하고 안하면 된다. 하지만 그 행위로 지적했음에도 그 행동을 반복하면 화가난다. 그 이유는 시끄러워서가 아니다. 나를 무시해서다.
teacher21
IP 112.♡.64.226
05-20 2023-05-20 06:22:45
·
정신나간 교장이네요. 교사가 잘못한게 없는데. 잘거면 집에가서 자야지. 수업 분위기 망가지게 한 학생 책임은 없나요?
정의로운국가
IP 14.♡.143.124
05-20 2023-05-20 06:27:45
·
@호흡지간님 교장선생님은 크게 질책하는건 아니셨습니다.
이런걸로 민원받을 정도냐고 한심해하셨고 혹시 신체접촉이나 욕 같은걸 걱정하셨습니다
비글K
IP 84.♡.231.80
05-20 2023-05-20 06:28:42
·
@호흡지간님

근데 본문보면 교장은 일단 민원받았으니 불렀지만 교사를 이해했고 징계등도 없었지 않나요?
뜬금 교장이 욕먹는거 같은데 (...)
삭제 되었습니다.
한량모드
IP 116.♡.63.32
05-20 2023-05-20 09:41:15
·
@호흡지간님
교장 선생님의 어떤 뷰뷴이 문제가 되었나요???
샤아
IP 222.♡.36.176
05-20 2023-05-20 13:14:26
·
@호흡지간님 교장 선생님 잘못은 아닙니다만... 본문상 전혀 불편해하시지 않는듯 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거 교장선생님이 해당 교사를 부르는거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촌극 같아요.

민원 들어온 시점에서 뭔 개소리냐고 하고 좀 교사들도 보호 되었으면 합니다.
슈애
IP 119.♡.226.71
05-20 2023-05-20 06:22:49
·
수업 시간에 자는거 깨운게 자유 침해면
대체 학교 왜 오죠?? 자러 와요?
집에서 편하게 침대에서 자면 될텐데요.
와아... 수업 시간에 자는 학생 깨운게 자유 침해 라니
진짜 요즘은 부모가 더더더더 문제에요.
정말 신박한 생각이네요.
Gesaffelstein
IP 59.♡.32.70
05-20 2023-05-20 06:26:44
·
저런 말같지도 않은 클레임은 아예 싹을 쳐야 하는데
받아주니깐 미친 부모들이 더 날뛰는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록꾸
IP 58.♡.236.219
05-20 2023-05-20 06:29:36
·
그런애들은 성적이고 뭐고 "자유"를 원하는 부모의 자식이니까 지 인생 지가 조지게 없는사람 취급하는게 좋겠네요
샤일록76
IP 223.♡.175.145
05-20 2023-05-20 06:29:48
·
미국처럼 면담하고 또 면담하고
안되면 퇴학시켜야합니다
교육기관이 단호함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의로운국가
IP 14.♡.143.124
05-20 2023-05-20 06:35:42
·
@샤일록76님1.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퇴학이 불가능합니다.
2. 퇴학으로 그 학생이 교육을 받지 못할 경우 그건 나중에 이 사회가 비용부담을 해야합니다.
간단히 퇴학시키면 학생은 반성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할까요? 아니면 질 나쁜 사람들과 어울리고 본격적인 범죄의 길로 갈까요? 전자였으면 퇴학받을 행동은 안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05-20 2023-05-20 07:38:08 / 수정일: 2023-05-20 07:38:51
·
@샤일록76님 퇴학시키면 당장은 사이다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나라 망치는 지름길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는 어지간하면 고등학교는 졸업하니까 미국보다 사회화가 잘되어 있는 편이죠.
범죄자를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처럼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긍정의 하루
IP 39.♡.230.116
05-20 2023-05-20 08:07:24
·
@서울사는사람님 사회화가 안되는 애들이 고등학교에 이미 너무 많아서요. 사실 이미 갱생 시설 들어가야 하는 애들이 학교에 너무 많습니다
한량모드
IP 116.♡.63.32
05-20 2023-05-20 09:43:07 / 수정일: 2023-05-20 09:43:28
·
@긍정의 하루님
닉언 뷸일치 십니다~ ㅎㅎㅎ 좋은 쪽으로다가 생각해 보시죠.
샤일록76
IP 223.♡.175.145
05-20 2023-05-20 09:47:11
·
@정의로운국가님 퇴학불가능인건 알고있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퇴학을 당하던 안당하던 문제학생은 깨닫지 못하겠지만 부모는 심각성을 알겠죠
학교도 수단이 있어야 훈육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반에 20명인데 왕따당해 자살한다는게 전 이해가 안됩니다
긍정의 하루
IP 39.♡.230.116
05-20 2023-05-20 11:05:15 / 수정일: 2023-05-20 11:05:46
·
@한량모드님 그걸 왜 님이 강요하시죠? 그리고 현직 교사인데요 상황 모르면서 함부로 댓글 안다셨으면 싶네요
고구미세트
IP 115.♡.49.90
05-20 2023-05-20 11:21:54
·
@긍정의 하루님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이 진짜 현직 교사시면 학부모의 불신이 당연해지네요....

함부로 댓글 다는 사람이 누군지....참... 모르겠습니다
긍정의 하루
IP 39.♡.230.116
05-20 2023-05-20 11:25:47
·
@고구미세트님 불신을 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뭔 상관도 없는 댓글을 달고 앉아 있네요
고구미세트
IP 115.♡.49.90
05-20 2023-05-20 11:38:59 / 수정일: 2023-05-20 11:39:59
·
@긍정의 하루님 교직이 힘들면 내려두세요. 이런대서 화풀이 하지마시고요.

현직의 고충 저도 아는데요...그래서 왠만하면 선생님들 편에서 주로 댓글 다는데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상관 없는 댓글 달았네요.

애들이나 학부모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왜 여기서 푸세요.
긍정의 하루
IP 39.♡.230.116
05-20 2023-05-20 11:44:47 / 수정일: 2023-05-20 11:47:26
·
@고구미세트님 그런 애들 갱생시킬 수 있으면 님이 교사하세요 누가 하지 말라고 협박했나요?

귀찮아서 일일이 사례를 쓰지 않았을 뿐... 학부모운영위에서 퇴학 결정 내린 조치가 있는데도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더 이상 할 말 없구요.
고구미세트
IP 115.♡.49.90
05-20 2023-05-20 11:46:51 / 수정일: 2023-05-20 11:47:35
·
@긍정의 하루님 누가 그런애들 없다고 했나요.?

노답인생들까지 책임져야만 한다고 했나요???

한량님 댓글이 그다지 무례해보이지도 않은데 함부로 말한다며 분노를 표출하시니 상관도 없는 댓글을 단거라구요.

좀 진정하세요.


다음 댓글은 안달겠습니다.

현직 교사의 말이 정답일테니깐요...
한량모드
IP 116.♡.63.32
05-20 2023-05-20 12:22:24
·
@긍정의 하루님
강요할 생각운 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더구나, 님이 교사인걸 제가 미리 알 방도는 없을뿐더러 교사 아니면 상황 모룬다는 전제에 공감은 안됩니다.

글애서 신경질적인 반응이 묻어나는데, ‘긍정의 하루’를 위해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마음을 조절하는게 여러 사람들에게도 좋울 듯 합니다.
dante2k
IP 115.♡.101.193
05-20 2023-05-20 06:33:02
·
자유를 넘어 방종의 단계를 자유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수업시간에 쳐자는게 자유라 생각한다라...
비를기다리는
IP 223.♡.30.169
05-20 2023-05-20 06:38:05
·
학교는 왜 보내는건가요?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182.♡.118.39
05-20 2023-05-20 06:39:47
·
교권추락이 학생이나 학부모의 몰상식으로 몰아가는데
학교와 시스템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수준의 합의와 규칙이 없으면
가장 개쓰레기 같은
것들이 진상부릴 권리를 누리죠.
마치 지금 한국이 깡패와 사기꾼의 지배에 놓인 것 처럼요.

규율과 법.
이게 다 검시때문이네요.
정의로운국가
IP 14.♡.143.124
05-20 2023-05-20 07:00:04
·
@건2줄2님 맞습니다. 무개념 부모 탓도 있지만 이상한 법과 매뉴얼을 만드는 교육부와 입법부 탓도 큽니다.
간단히 학교폭력을 막겠다고 ‘피해자가 폭력이라고 느끼면 폭력입니다.’ 라고 매뉴얼을 만들어버렸더니(애초 목적은 장난을 빙자한 폭력을 막기 위해서겠죠) 이젠 친구끼리 별명 부르는것도 학생들이 폭력이라고 느낀다고 한다면 폭력이 되어버렸고 그걸 학폭 가해자가 노려서 학폭 가해자도 사소한걸로 ‘우리도 폭력 받았다‘ 고 만들어버리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쌍방으로 끌고가 처벌을 줄이는 법기술을 쓰죠.
긍정의 하루
IP 39.♡.230.116
05-20 2023-05-20 11:06:48
·
@건2줄2님 학교가 무슨 잘못일까요?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교육부의 합작품이고 뒷감당하는 건 학교인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전자소년
IP 218.♡.249.188
05-20 2023-05-20 07:43:23
·
@까망꼬망님 우와~ 20년전에도 이랬다니 우리때도 그랬는데 예전에도 그랬구나 하고있는데 아차하고 돌아보니 제가 03군번이네요. ㅠㅠ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05-20 2023-05-20 07:46:21
·
@까망꼬망님 군복무 시절 상당히 괜찮았던 내무반 선임 상병이 별 이유도 없이 군기교육대 갔다왔는데 내가 찌른 것도 아닌데 사람 몰골이 변하고 그 뒤로 성격도 변한 것 같아서 같아 왠지 미안하더라구요.
제가 인사처에 근무해서 군기교육대 일과표 짜는걸 봤는데 무슨 중범죄자 다루듯이, 여기가 북한인가 싶을 정도로 심하게 계획을 짜더라구요. 하루종일 굴리고 저녁에는 잘 때까지 반성문 쓰고 인사장교는 여기 오는 xx들은 인간 취급하면 안된다고 어떻게 하면 더 괴롭힐까를 고민하더라구요. 군기교육대가 웃기는데 진짜 나쁜 놈도 있겠지만 말씀하신대로 이마 땅콩 3대 때렸다고 사람을 죽을 정도로 굴리는게 정상인가?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공항곰
IP 115.♡.86.128
05-20 2023-05-20 09:34:16
·
@바바리완님 인성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 성적과 석차가 그 자리를 채웠고 내가 이 사회에서 평가받는건 남을 밟고 올라가는 성적뿐이니 이 꼴이 된거죠.
rolls royce
IP 99.♡.70.29
05-20 2023-05-20 07:10:21 / 수정일: 2023-05-20 07:10:37
·
고등학교때 수업시간에 즐겨자던 1인이지만.. 자는데 깨웠다고 학부모한테서 민원들어오는건 어이가 없네요.
한달만
IP 121.♡.206.171
05-20 2023-05-20 07:11:38
·
반대로 자는 학생들 내버려두어서 오히려 수업 분위기 망치는 교사라는 민원 들어오면 또 어찌되나요..

참 힘드시겠습니다.. ㅜ
라거주세요
IP 61.♡.166.10
05-20 2023-05-20 07:15:12
·
그런 태도임을 학생부에 적을지 태도를 고칠지 선택하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슈퍼마리옹
IP 121.♡.45.11
05-20 2023-05-20 07:15:53
·
선생님 하기 진짜 힘든 시대네요.
노래쟁이s
IP 183.♡.85.197
05-20 2023-05-20 07:17:24
·
오전 수업 시간에 잤었고,
점심시간 전에 교장 귀에 까지 들어가다니...

아주 신속한 학생과 부모의 콜라보네요 ㅋㅋㅋ
부끄러움 따위는 어디 간건지..
kbyna
IP 1.♡.196.3
05-20 2023-05-20 07:17:44
·
클리앙도 교권 어쩌고 하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82720?po=0&sk=title&sv=%25EA%25B5%2590%25EA%25B6%258C&groupCd=&pt=0CLIEN
이런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 오는 곳입니다 안바뀝니다
TKOD95
IP 61.♡.72.74
05-20 2023-05-20 09:21:30
·
@도야지국밥님 그날 혼자서 맥주 마셨어요 속상해서요.. 요즘 저희 친구들 아침인사가 오늘도 무사히입니다 TT
mhj5737
IP 210.♡.76.54
05-20 2023-05-20 07:31:52
·
놀랍네요.... 학교에서 자게 냅두라는 부모가 경이롭습니다.
카레맛짜장
IP 180.♡.16.136
05-20 2023-05-20 09:31:16
·
@사당역가는길님 어차피 본젹적인 공부는 학원하서 할 거란 생각이겠죠.성적 이외에 자식 인성같은건 관심 없나봐요
토라진
IP 121.♡.192.5
05-20 2023-05-20 07:36:03
·
요즘 하도 자유자유 하는 인간 때문에
이젠 자유 말만 들어도 또 이상한 인간이겠구나 반사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지일럿
IP 61.♡.123.88
05-20 2023-05-20 07:45:22
·
ㅋㅋㅋㅋ미친놈에 미친부모 때문에 고생하시네요
빵구똥쿠
IP 116.♡.43.77
05-20 2023-05-20 07:48:40 / 수정일: 2023-05-20 07:48:49
·
자는걸 깨우는게 가스라이팅인가요
부모 통해서 민원 넣는게 가스라이팅이죠 ㅋㅋ
어질어질합니다
기레기도살자
IP 211.♡.181.144
05-20 2023-05-20 07:48:44
·
아무데나 갖다붙이면 가스라이팅인줄 아나 보네요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05-20 2023-05-20 07:49:19
·
저런 것도 매뉴얼 만들어야하는걸까요?
수업시간에 학생이 자는 경우 조치법
수업 시작 5분 후에 자는 경우
옆드려서 자는 경우
앉아서 조는 경우
깼다 일어났다 반복하는 경우
인사도 안하고 자는 경우
인사하고 자는 경우

세상이 제도적으로도 더 발전한건 맞지만 여전히 세상은 이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토깽이_아빠
IP 106.♡.64.94
05-20 2023-05-20 07:54:28 / 수정일: 2023-05-20 07:54:35
·
역시 부모놈들이 더 문제예요.
목우촌
IP 49.♡.8.164
05-20 2023-05-20 07:54:35
·
학교 경찰 배치해서 다 그분들이 처리하게 해야해요.
하늘바람유후
IP 223.♡.164.238
05-20 2023-05-20 07:54:59 / 수정일: 2023-05-20 12:40:05
·
학생인권조례 때문입니다.
의무 없는 권리가 학생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36계빤쓰런
IP 218.♡.113.211
05-20 2023-05-20 08:18:02
·
@하늘바람유후님 의무는 권리의 선결조건도 아닐 뿐더러, 학생인권조례가 없었으면 지금까지 빳다치고 머리 길다고 바리깡으로 고속도로 내는 야만이 계속되었겠죠. 교권이 추락한건 진상 민원 하나에 벌벌 떨며 적법한 교육을 하는 교사를 지켜주지 않은 관리자와, 인권친화적인 통제방식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은 교육부때문이지 학생인권조례때문이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LUEnLIVE
IP 106.♡.3.140
05-20 2023-05-20 08:48:41
·
@하늘바람유후님 댓글 달기 전에 생긱 좀 하시면 좋겠군요
TKOD95
IP 61.♡.72.74
05-20 2023-05-20 09:22:41
·
@하늘바람유후님 인권조례문제가 아니라 이런 사안이 발생할때마다 보완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없죠.. TT
커피칼디
IP 133.♡.219.36
05-20 2023-05-20 09:33:13
·
@하늘바람유후님 말죽거리잔혹사 속 화풀이 체벌과 폭력이 흔한 학교 풍경이던 시절로 돌아가긴 싫습니다.
하늘바람유후
IP 223.♡.164.238
05-20 2023-05-20 12:44:59
·
@36계빤쓰런님 그렇군요. 학생인권조례의 폐해에 대해 많이 들어서 제가 급발진했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생인권조례가 진상 민원에게 힘을 실어주는 건 아닌가요?
하늘바람유후
IP 223.♡.164.238
05-20 2023-05-20 12:48:28
·
@커피칼디님 저도 그런 세상에서 살아봐서 싫습니다. 끔찍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진상 학부모들에게 당하고 학생들이 배워야 할 예의를 못배우는 세상도 싫습니다.

제가 큰 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36계빤쓰런
IP 218.♡.113.211
05-22 2023-05-22 21:22:26
·
@하늘바람유후님 진상 민원인은 뭘 갖다주든 진상의 재료로 삼습니다. 문제는 제도적으로 얼마나 잘 필터링하느냐죠. 그리고 요즘은 진상민원의 끝판왕 재료인 아동복지법이 있기때문에 인권조례따위 우습죠
하늘바람유후
IP 39.♡.179.71
05-22 2023-05-22 22:22:56
·
@36계빤쓰런님 그렇군요. 참 가슴 아픈 세상입니다. 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럴쑤가
IP 221.♡.142.135
05-20 2023-05-20 08:10:40
·
부모가 자식교육 잘시키네요. ㅋㅋ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늘고있어 씁쓸합니다.
/Vollago
사을
IP 59.♡.36.40
05-20 2023-05-20 08:15:38 / 수정일: 2023-05-20 08:16:15
·
학생이 강사가 째려봤다고 학부모가 교장실로 바로 찾아와서 사과요구 했습니다. 그 학생만 그렇다고 주장하고 교사도 다른 학생도 아무도 모르는데 빡빡 우겨서 결국 강사에게 사과받았다지요. 교사는 눈알도 조심해야 합니다.
TKOD95
IP 61.♡.72.74
05-20 2023-05-20 08:24:51
·
이번주에 잔다고 하는 아이 말렸는데 휴 … 볼펜으로 딸각 거리는 애 손 잡고 못하게 했는대 계속 불안했었는데 저도 당할 수 있겠군요 TT
쇼코밀희
IP 183.♡.231.11
05-20 2023-05-20 08:25:51
·
현직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는 완전 저녁에 학원에 가기 위해서 충전을 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잠을 자거나 지금 수업과목과 다른 문제를 풀고 있어서 지도하면 학생이나 학부모나 똑같이 "선생 너가 내 인생 책임질꺼냐?" 하는 반응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무면허 킥보드 탑승에 대해서도 오히려 무면허 학생에게 킥보드를 사주는 부모도 있어서 참 허탈할 뿐입니다.
이렇게 어른이 된 아이들이 사회에서 다른사람의 의견과 발언에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 주장만 하는 괴물이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이글리
IP 114.♡.182.124
05-20 2023-05-20 11:03:35
·
@쇼코밀희님 죄송하지만 꺼냐가 아니라 거냐? 입니다. 할께X 할게O
지그프리드
IP 211.♡.181.172
05-20 2023-05-20 08:29:03 / 수정일: 2023-05-20 08:29:27
·
수업시간에 자는게 언제부터 학생의 자유가 되었나요? 그야말로 자유와 방종의 의미도 상실했군요.

수업시간에 자는 것은 교칙위반이어서 징계대상이라고 교칙에 적어놓고, 주말마다 채육관에 모어놓고 공개적으로 회초리를 쳐야했을까요? 이게 일등학교라는 민사고의 방식인데요 여기서는 아무도 항의 안하겠죠? 이런 미친 방식을 할 걸 그랬습니다
닥흐나이트
IP 124.♡.123.76
05-20 2023-05-20 08:30:16
·
가스라이팅이 뭔지나 알고 그 부모는 지껄이는 걸까요 ㅎㅎㅎㅎ 참..
MagicRiver
IP 175.♡.221.187
05-20 2023-05-20 08:38:33
·
학생이 수업시간에 자는게 자유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자는 학생 깨우는 것도 자윤데.
자유 자유 거리는게 정말 굥스럽네요;;
GooglePlay
IP 180.♡.200.209
05-20 2023-05-20 08:39:05 / 수정일: 2023-05-20 13:35:50
·
되도않는 가스라이팅 이 단어는 왜 자꾸 남발하는 걸까요
본문의 사례 뿐만 아니라 항상 뭐만 했다하면 PTSD네 가스라이팅이네 남발하시는 분들 엄청 많은데, 애초에 그 뜻이 뭔지는 제대로 알고 그러는 건가 싶기고 하고
한국다람쥐이
IP 220.♡.196.41
05-20 2023-05-20 08:41:02
·
"자유" 타령하는 놈들 치고 배려하고 책임지는 행동 하는 놈들을 못봤습니다.
한때 교사를 꿈꾸던 사람으로 요새 상황보면 정말 치가 떨리네요
vidam
IP 211.♡.220.163
05-20 2023-05-20 08:44:14
·
반대로, 잠자는 학생을 선생님이 깨우지 않아서 수업 분위기가 망가졌다고 다른 학생이 민원을 넣으면 직무 유기라고 또 난리를 피우겠죠.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그란데
IP 211.♡.165.55
05-20 2023-05-20 08:50:24
·
꼴값 떠네요
소리의잡담
IP 1.♡.11.86
05-20 2023-05-20 08:52:21
·
자식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부모가 바로 잡아줘야지.. 그걸 학교에.. 에휴..
나중에 커서 출근길 전철은 못 타겠네요.. 죄다 접촉이니..
굥교육
IP 182.♡.176.23
05-20 2023-05-20 08:56:28
·
부모가 뭐라 하면 부모를 고소하면 안되나요?
TKOD95
IP 61.♡.72.74
05-20 2023-05-20 09:13:31 / 수정일: 2023-05-20 09:13:48
·
@굥교육님 어이쿠 … 난리나요.. 요즘은 아동학대로 걸고 넘어져요.. 교권보호위원회 열어달라고 해도 안 열어주시고요. TT
학다리
IP 221.♡.206.233
05-20 2023-05-20 09:01:41
·
이 내용 꼭 생활기록부에 기록해주세요
LK_99
IP 14.♡.38.77
05-20 2023-05-20 09:05:34
·
꼴값이네요 진짜
곯덝
IP 59.♡.223.111
05-20 2023-05-20 09:05:44 / 수정일: 2023-05-20 09:06:29
·
이제 이런글은 한번쯤 의심해봐야합니다. 혐오를 부추기는 글이요.
TKOD95
IP 61.♡.72.74
05-20 2023-05-20 09:15:42
·
@곯덝님 혐오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에요.. 저도 비슷한 일 당했어요. 아이가 수업 방해해서 지도 했더니 담임이 상담 요청하더군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165.184
05-20 2023-05-20 09:15:02
·
검정고시나 치지 말이죠
은쓰네요
IP 223.♡.232.162
05-20 2023-05-20 09:16:19
·
참 힘든세상이네요 솔직히 부모더문제네요 전화해서 항의라 난저렇게 키우지말아야겠네요
야그니앙
IP 66.♡.14.209
05-20 2023-05-20 09:17:27
·
ㄱㅄ같네요 정말
DJRG
IP 118.♡.12.67
05-20 2023-05-20 09:20:07 / 수정일: 2023-05-20 09:21:30
·
시대가 변했다곤 하지만
선생님이 말하는데 민원을 제기?
것도 부모 까지 나서서?
세상 참 잘 돌아가네요;;;
실예로 제 친구 딸들이 있는데
진짜 살다살다 말안듣기로는 1등입니다.
학교도 안가고 교우관계 엉망이고 맨날 지각 땡땡이치고
학교도 답이 없어서 퇴학을 권하드라구요
반 분위기를 계속 흐린다고;;;
제친구는 맨날 걱정하고 울부짓네요 ㅠㅠ

힘내세요...
TKOD95
IP 61.♡.72.74
05-20 2023-05-20 09:24:56
·
실제 현실은 더 비참합니다.. 우리때는
어떻다 라고 하시는데요.. 그건 그때이고 .. 그때 계셨던 분들은 퇴직하셨거나 진급했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TKOD95
IP 61.♡.72.74
05-20 2023-05-20 09:44:39
·
@센타우르스자리님 교사 테크트리가… 2급 정교사 - 1급 정교사 - 교감 - 교장이죠..본인이 원하고 운이 따라주면 진급을 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sweft
IP 59.♡.216.65
05-20 2023-05-20 10:53:24 / 수정일: 2023-05-20 10:56:09
·
@Floydson님
딱히 예산이 문제는 아닐거에요.
지금도 무슨 교실 만든다 뭐 만든다 하면 돈이 꽤 부족하지 않게 내려옵니다.
뭐...영어 체험 교실? 무슨 증강현실 교실? 이런것도 만들더군요.
이런 새로운 거 만드는 건 찬성합니다. 교육환경은 아무리 좋아져도 지나치지 않지요.
학교들 리모델링하거나 실내 체육 시설 놓거나 꽤 멋지게 꾸미는 학교들 사진이 여기 게시판에도 자주 올라오죠.

그런거에 비하면 CCTV 설치하는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크지는 않을 겁니다.

의지의 문제지요.

아~~주 예전엔 교사들이 교권 침해한다고 CCTV 설치를 반대했던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요즘은 오히려 교사들이 CCTV 달아달라고 할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의지의 문제라서....높으신 분들이 싫다고 하면 끝이겠지만요.
eddyshin
IP 1.♡.83.68
05-20 2023-05-20 11:20:29
·
@Floydson님 저도 이 생각했습니다. 만약 저 글대로 라면 심각한 교권 침해 아닌가요? CCTV 달고 거기 있는 그대로 생활기록부에 적고, 그렇게 이중으로 해놔야 저런 ㅈㄹ 떠는 거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글 보니 예전에 뉴스에 학교 나오는 데 맨 앞 자리 애들이 자고 있는 것 보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제가 학교 다닐 땐 대부분 공부 잘하는 애들이 맨 앞에 앉았는 데 말이죠. 쩝...
바다향기로
IP 115.♡.185.133
05-20 2023-05-20 09:28:31
·
저 정도면 정학 수준아닌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시슬리아
IP 220.♡.25.200
05-20 2023-05-20 09:29:20
·
자유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 정뷰들어 자유의 의미가 오염될대루 오얌되네여. 누구 죽야놓고 내 자유요~! 하지 왜요 기가 막히네요.
Allen4911
IP 39.♡.102.117
05-20 2023-05-20 09:31:03
·
생기부에 그대로 적어서 반영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진짜 저런것들이 커서 지밖에 모르는 2찍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아이러브ny
IP 223.♡.214.253
05-20 2023-05-20 09:33:28
·
그냥 집에서 키우시길
어몽어스
IP 1.♡.192.74
05-20 2023-05-20 09:34:23
·
저도 수업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업드려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전날 게임을 하느라 진짜 피곤해서 자는 아이도 있지만
친구들과 다퉜거나 기분이 안좋거나 관심이 필요하거나 할때 업드려 있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다행히도 보조강사가 있는 수업이라 보조강사가 가서 아이의 상태를 살핍니다.
아이의 상태를 살피는 이유는 혹시 아이가 아플까봐
그리고 위에 열거한 다른 이유로 업드려 있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업을 하다보면 (저는 일반 외부 강사) 가끔 담임 선생님, 교감, 교장 선생님이
창문 밖에서 쓰윽 보고 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애들이 2,3명 업드려 있으면 좀 난감하기도 해요

글을 쓰신 선생님께서는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계셔야 하고
교육준비, 행정 업부 처리 등으로 이리저리 생각하실 것이 많은데
아이가 업드려 자서 깨웠다는 이유로 학부모의 민원을 받으셨다니
참 힘드시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분들의 글처럼 안 깨웠다고(혹시 아이가 아플 수 있어서)
또 민원을 받을 수 있어서 난감하네요

제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인지
외국 영화에서는 민원 발생시 교장, 교감, 혹은 상담 전문 교사가
민원의 경중을 따지고 아이를 지도하거나 학부모를 호출하거나
혹은 교사가 잘 못하면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데 그런 제도적 뒷받침이 없으면
선생님들은 학부모의 민원을 일일이 처리해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수한량
IP 211.♡.140.67
05-20 2023-05-20 09:35:18 / 수정일: 2023-05-20 09:36:48
·
무시하셔야죠 그러다가 아동학대로 고소하는게 요즘 트랜드에요

이제부터 몸사리셔야 돼요
교권위 걸면 역고소 들어오고 계속 놔두시면 방임으로 걸 수 있어요

방임이 무혐의가 더 잘 나온다고 하니 못 봤다고 아득바득 우기시고 변호사 동반해서 조사받으시는게 안전하고 비용도 적습니다
천문공
IP 122.♡.56.205
05-20 2023-05-20 09:35:22
·
구조적 문제임은 분명하죠.
부끄러운 얘기지만 제가 고등학생 시절에도
대놓고 잔 적이 있었던 것 같네요.
왜 부끄럽다고 말하는가 하면, 그 때 당시 분위기 속에서
대놓고 잔다는건..곧 그 수업의 선생님을 무시했다는 것이고,
대놓고 자던 학생들이 만만하게 보았다는 얘기가 됩니다.

한국 사람은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적지 않아서,
개인의 판단이 아닌 군중심리가 비교적 큰 편입니다.
자기 주관이 강했다면 다른 친구들 따라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아마 그때 제가 가치관이 뚜렷하지 못했었나 봅니다.

그 선생님의 태도를 돌이켜 보면,
아마 그 선생님도 무관심이었던 것 같고,
학생들도 ... 서로가...

물론 거의 대다수 선생님은 체벌이 극심했습니다.
뭐 그냥 운이 좋으면 일주일에 두어번은 쉬고,
운 나쁘면 일주일 내내 매를 맞으니까요

영어시간에 단어 때문에 때리고,
한번 말썽피운 학생인 경우
지나가다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다 때리고,

하루에만도 여러번...
그게 일상이었죠.

이런 지나친 과거가 있었던 것은
거의 필연에 가깝게 반작용이 크기 마련인데요.
요즘은 중간 없이 극과 극이 통용되는 시기 아닌가 싶네요.
너무 심하게 교권이 무너진 것에 많은 분들이
개탄해 하시리라 봅니다.

비단 학교만이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적지 않은 문제들이
지나친 과거의 되돌림이 중앙에서 멈추지 않고
지나친 다른 방향으로 튀면서
조율이 잘 되지 못해 발생해 왔습니다.
샤일록76
IP 223.♡.175.145
05-20 2023-05-20 09:48:19
·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울께 없다고 생각합니다
늦게까지 학원다니고 학교는 자는곳이라고 인식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우리가보수다
IP 220.♡.41.192
05-20 2023-05-20 09:49:01
·
미쳐돌아가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drmpedal
IP 61.♡.181.167
05-20 2023-05-20 10:09:03
·
요즘 학폭도 난리가 아닙니다. 학생들끼리 서로 말싸움을 했는데 비하발언 했다고 한녀석이 학폭 진정하고 반대편이 그러니 그쪽 말한걸로 학폭 진정해서 부모가 싸우는 꼴이 되네요. 둘 다 말 가지고는 학폭 되지 않을 것 같은데 필요 없는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frappuccino
IP 1.♡.148.14
05-20 2023-05-20 10:11:03
·
학교에서 아이가 선생님을 주먹으로 때릴때 선생님이 해야 할 옳바른 대처는 무엇인가.

해당 아이를 훈계하느라 수업을 못하면 다른 아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니 수업을 멈출 수 없음
혼냈다 하더라도 아이가 밖으로 뛰쳐 나가서 문제가 생기면 선생 책임 그렇다고 찾으러 나가면 수업이 멈춰지니 그것도 안됨
아이가 선생을 패다가 넘어지거나 손목이라도 삐끗하는 날에는 아동학대

가장 문제 없는 해결책은 선생님이 아이가 자기를 패다가 다치지 않게 글러브를 씌워주고 맞으면서 수업을 진행한다.
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헛웃음이 나오지요.
한방스팀팩
IP 223.♡.188.209
05-20 2023-05-20 10:15:31
·
편히 잘수 있도록 집에서 검정고시나 준비하지
왜 힘들게 학교에 나올까요.
효정사랑
IP 223.♡.40.12
05-20 2023-05-20 10:16:58
·
선생님 모두 고생이 많죠 요즘엔 학교가보니 의욕도 넘치고 학생을 예뻐해주는 젊은 선생님도 많은데 모든 선생님께서 지치고 힘들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은 약간의 과도기에 들어가는거 같아요 공무원들도 민원인때문에 힘들지 않도록 조금씩 개선되는것처럼 선생님들도 교육환경이 개선되도록 같이 목소리를 낼 때가 된거죠 우리부터 선생님이 아무리 젊더라도 믿고 존중해줘야 합니다
그린아
IP 180.♡.255.232
05-20 2023-05-20 10:17:26
·
우리나라만 그런 건 아닌듯하네요. (물론 이건 영화지만요)

tx9812
IP 106.♡.3.216
05-20 2023-05-20 10:21:18
·
쓰레기 부모 밑의 쓰레기 자식이네요.
잘 수 있는데, 그게 학교에서 잘 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건 아니죠.
피곤해서 잠깐 졸 순 있어도.. 허허.. 미쳐돌아가는 세성이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선생님.
우울한하루
IP 116.♡.229.138
05-20 2023-05-20 10:24:51 / 수정일: 2023-05-20 10:26:27
·
수업중에 숙제든 과제든 하기 싫다고 짜증내는 예민한 학생 학부모님 상담오셔서 "선생님, 저는 우리 아이가 숙제하기 싫으면 선생님께 손 들고 하기싫다고 말하는 아이로 키우고싶어요." 그게 과연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인건지..그 말 듣고 할 말이 없더라고요.
kante0822
IP 223.♡.35.62
05-20 2023-05-20 10:26:42 / 수정일: 2023-05-20 10:26:54
·
어처구니 없는 민원은 공기관이든 사기업이든 딘체측에서 짤라야지 그걸 구성원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좀 없애야.... 그러면 감싸주기니 뭐니 하려나요...?
매복
IP 223.♡.203.99
05-20 2023-05-20 10:31:11
·
ㅁㅊ 애들 문제는 부모가 원인이죠.
saintcause
IP 125.♡.141.89
05-20 2023-05-20 10:31:30
·
수업 못들으면 자기 손해니 다음부턴 그냥 냅두시는게 어떠신가요
네이버잘가
IP 118.♡.12.254
05-20 2023-05-20 10:32:16 / 수정일: 2023-05-20 10:32:43
·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에 대한 저의 대처 변화

1. 나를 무시하는 녀석들이군... 깨우자. 혼내자.

2. 도의적으로 배워야 하니 깨워야 한다.

3. 수업에 의지가 없는 학생은 대부분 삶에 의욕이 없는데 이 녀석들이 사회에 나가면 내가 낸 세금이 이 녀셕들에게 투입된다. 그 꼴은 못보겠다. 깨우자.

4. 앞으로 이 생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모르겠네요. 머릿속에 기계적으로나마 무언가 입력 돼 있어야 AI 라도 사용할 줄 알게되는데...

이녀석들은 머리에 똥만 차서 문해력도 떨어지고 사회성 공감능력도 떨어지네요 ㅠㅠ
티아메스
IP 223.♡.173.73
05-20 2023-05-20 10:32:21
·
학교에서 자던 미친놈이 커서 된게 나다
를 증명하는거죠
우리고아나라
IP 72.♡.115.216
05-20 2023-05-20 10:35:40
·
자유와 방종을 구분 못하는 XX같은 부모가 문제네요
모기혼
IP 121.♡.114.239
05-20 2023-05-20 10:39:56
·
그 애미에 그 새끼
이예준이
IP 118.♡.235.33
05-20 2023-05-20 10:44:35 / 수정일: 2023-05-20 10:45:57
·
질문을 거꾸로 하면 어떨까요?
부모님은 수업중에 자녀가 엎드려자면 선생님이 어떻게했으면좋겠냐고.. 거꾸로 이야기해보시라고

에휴 전 진짜감사할것같은데 부모들이 문제네요
Klaus
IP 39.♡.231.67
05-20 2023-05-20 10:50:33 / 수정일: 2023-05-20 10:51:42
·
부모 : 학교는 자는 데 아닌가요? 저 학교다닐땐 그랬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Lemonkali
IP 14.♡.9.20
05-20 2023-05-20 11:02:51
·
어이가없네요...
수업을 진행하는 자리와서 조는것도 아니고 엎드려서 자버린다고요?
수업하는 사람을 무시하는건가요?
그러면서 수업듣는 사람인권 어쩌구를 따지나요? ...
먼저 어긴 순서가 있고 본인이 초래한걸 수업하시는 분이 그런 무시 받는 행동을 하지만
좋은 말로 깨워준건데? 하여튼 요즘 10대 부모들 어처구니가 없어요
지금 부모들은 교육도 많이 받은세대인데 생각하는 수준도 낮고 지식을 가지고 엉뚱하게 해석하고
작명이어려워
IP 125.♡.212.119
05-20 2023-05-20 11:05:47
·
주작이라고 해주세요.ㅠ 제발요..ㅠㅠ
honkydorry
IP 175.♡.215.195
05-20 2023-05-20 11:07:07
·
대 자유민주주의의 시대니까요.
쳐 자든 말든 내 자식의 자유와 인권이 존중 받았다는 느낌 그게 중요한겁니다.
달라이하마
IP 108.♡.172.125
05-20 2023-05-20 11:09:07
·
정말 한숨 나오는 현실이네요.
”수업하는거 자체가 아동학대“라는 말에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파이랜드
IP 121.♡.117.101
05-20 2023-05-20 11:09:36
·
교사도 새로운 지침이 주어져서 이런 난감한 상황이 없어져야 겠에요.
잠자는 학생은 수업거부로 수업일 또는 수업시간에서 제외한다든지 말이죠.
야박해도 세상이 인심이 아닌 법으로 돌아가네요.
카르마2021
IP 220.♡.158.163
05-20 2023-05-20 11:22:04
·
미친거 아닌가요?

애가 수업시간에 자면 다른 학생들이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권을 그 아이가 침해하는 건데 그건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항의하고 싶네요.
고구미세트
IP 115.♡.49.90
05-20 2023-05-20 11:23:56
·
와....자유럽게 학교 나오지 말지 왜 학교나와서 수업 분위기 망친데요...ㄷㄷㄷ
orcinus
IP 106.♡.0.145
05-20 2023-05-20 11:26:44
·
부모가 문제죠....
휴식좀
IP 118.♡.2.122
05-20 2023-05-20 11:42:22
·
교장도 문젭니다.
거참....
sccarrot
IP 110.♡.57.55
05-20 2023-05-20 12:04:26
·
휴식좀님// 교장은 문제가 없습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확인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배산임수
IP 222.♡.50.229
05-20 2023-05-20 11:47:55
·
부모가 미친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키리앙
IP 110.♡.191.196
05-20 2023-05-20 11:50:02
·
부모라는것들이 자기들애새끼를 벼형신만드는 꼴이구나
DEGAUSSING
IP 118.♡.15.233
05-20 2023-05-20 11:55:15 / 수정일: 2023-05-20 11:58:42
·
학교 다닐때 맞고 체벌받고 다닌 세대고 체벌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저런거 보면 참;; 자식위한다는 행위가 자식 망친다는걸 모르는 멍청한 부모 많네요
abelkang
IP 175.♡.59.167
05-20 2023-05-20 12:03:18
·
새상이 미쳐 돌아가는건지 저로서는 참 황당한 이야기네요;;;
민호민준아빠
IP 58.♡.221.75
05-20 2023-05-20 13:14:29
·
@ABELKANG님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다에 한 표요
남삼정
IP 180.♡.243.17
05-20 2023-05-20 12:03:51
·
전 이런 상황에서 교사면 학생 거리 두고 딱 기계적으로 대하겠네요.. 자건 말건 놔두고..
저런 비상식적안 일들이 천지니 어찌 열성적으로 일하겠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회색도시인
IP 117.♡.10.116
05-20 2023-05-20 12:33:43 / 수정일: 2023-05-20 12:39:51
·
기능사 필기시험보러 와서
꾸벅~ 조는 사람은 뭘까요?
햐~~긴장이 안되는걸까요?
깨울수도 없고..깨우는것도 민원낸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주마등 공부법을 시연하는건지 몰겠네요.
주마등 공부법이란 사람이 숨 넘어가기 직전에
과거의 기억들이 쏜쌀같이 지나가기에....하여튼 그렇답니다.


요즈음은 하도 인권 인권해서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더 지켜주는 거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누구도 고치려 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좀 씁쓸하네요.

정치권에서도 분명 잘못된 보도와 선동인것을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누군가 나서서 고치려하지 않으려하고
몸을 사린다는 느낌을 받아요.
Dirtyworld
IP 117.♡.230.251
05-20 2023-05-20 12:43:12
·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군요......고생이세요.
사에바 료
IP 222.♡.58.151
05-20 2023-05-20 12:44:15 / 수정일: 2023-05-20 12:44:42
·
저도 뒤늦게 지천명애 애 학교 보내지만. ...
주차만 봐도 개차반 정말 많습니다... 70대 넘으신 할아버지들도 정확하게 지키고 저한테 존대 하시는데....
정문앞에 주차해서 애 나온다고 비켜달라질 않나??? 정문 앞에 주차했길래 좀 치워달랬더니... 저한테 뭐라고 하고... 에휴....
결국 교육부가 정리를 해줘야 해요...
수업 시간에 교권을 강화하고 선생님을 위한 룰을 만들어서... 교탁(?) 근처엔 허락없이 들어오면 무조건 교권 침해..
최소 수업 시간에 몇가지 행위는 1차 주위 2차 교실 밖이나 뒤로 보낼수 잇는 정도로....
추가로 전담 법적 변호사나 법적 대응팀 만들어서 교사의 욕설이나 폭행 외엔 어느정도 권리를 줘야....
일부 부모들이 헛소리를 안하져..
자랑스러운
IP 1.♡.93.91
05-20 2023-05-20 12:55:12
·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사람도 아닌 선생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 다수의 학부모도 있는 반면,
사람도 아닌 학부모 때문에 스트레스 많으 받으시겠어요.
반건조거북이
IP 221.♡.45.181
05-20 2023-05-20 13:00:14
·
선생님하기 점점 힘들어지는군요
brain9
IP 211.♡.243.142
05-20 2023-05-20 13:06:33
·
부자유친에 청출어람이라고, 부모가 진상이면 자녀도 진상이 되는거죠.
나중에 그 자녀가 부모가 되면 더 진상이 되는거고요.
그냥 무식하고 인성이 못된겁니다.
moonpower
IP 121.♡.77.212
05-20 2023-05-20 13:16:14
·
정신나간 인간이네요
나연쓰다은쓰나원남쓰
IP 175.♡.172.8
05-20 2023-05-20 13:19:46
·
나라 탓이죠 머
mjh9572
IP 1.♡.229.13
05-20 2023-05-20 13:37:01 / 수정일: 2023-05-20 13:37:27
·
콩심은데 콩이라는 댓글 공감합니다. 도대체 뭘잘했다고
민원전화를 할까요?우쭈쭈 내자식 맘상했어요? 이런걸까요?이해가 안되서요..
헤에
IP 172.♡.95.41
05-20 2023-05-20 13:38:04 / 수정일: 2023-05-20 21:51:40
·
전 이거 잘 모르겠더군요.

학생은 수업을 받을 의무 또는 권리, 수업을 거부할 권리가 있고,
교사는 수업을 할 의무, 수업을 방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죠. 또한 교사는 학생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학생은 수업을 듣고 싶지 않았기에 잠이라는 방식으로 수업을 거부한 것이고, 교사는 수업을 방해받지 않기 위해 잠을 깨웠죠.

몹시 번거럽고 말도 안되는 방식을 생각해보자면, 학생이 미리 교사를 찾아가서 수업을 듣고 싶지 않으니 수업 방해가 안되게 양호실과 같은 지도자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있고 싶다고 얘기를 하고 적절한 조치가 있었으면 될 것이었습니다. 그에 따른 패널티는 학생과 교사 둘다에게 있을 수도 있겠죠. 이후에는 학부모와 상담 등을 통해서 수업거부가 일시적이었는지, 아니면 해당 교사에게는 수업을 아예 거부하겠다는 것인지 확인하고 적절한 대응을 해야겠죠.

그동안은 학생에게 수업을 들어야하는 의무가 있다는 인식이었지만, 이제는 수업을 듣기/안듣기 둘다 권리 또는 자유로 인식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에인즈
IP 119.♡.160.77
05-20 2023-05-20 13:54:08
·
@invaluable님 대도시일수록 지도 안하는 선생님 늘어납니다. 시골에 있다가 대도시로 전입오니 손 놓으신 분들 많더군요. 대도시일수록 이상한 민원이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버미파더
IP 152.♡.203.161
05-20 2023-05-20 13:46:23
·
아이는 학교 다니고 싶어 하지 않는데 부모가 억지로 보내서 생기는 일 아닌가요?
독립심을 키워주지 않는 양육적 학대도 의심되구요.
그 부모의 종합적인 정서적 학대가 의심됩니다. 별...
sAmAchUn
IP 61.♡.131.148
05-20 2023-05-20 13:47:18
·
옛날에는 학생들이 불쌍했는데
요즘은 선생님들이 불쌍 합니다
왜 중간 어디쯤 정착하는게 아니라 극과 극 일까요
powerem
IP 122.♡.138.82
05-20 2023-05-20 13:50:37
·
나라가 전방위적으로 미쳐 돌아가는거 같네요.
레드불감자
IP 223.♡.41.176
05-20 2023-05-20 13:52:03
·
인간 관게가 싫어집니다...
usebcle09
IP 119.♡.71.11
05-20 2023-05-20 13:52:05 / 수정일: 2023-05-20 13:52:26
·
부모가 집에서 아이와 놀아주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지 않고 학원이다뭐다 뺑뺑이 돌리는 게 학대 아닌가 싶네요.
간이역
IP 120.♡.35.141
05-20 2023-05-20 14:06:28
·
잘꺼면 집에서 자던가.. 어이가 없군요.
게다가 전화한 부모는 또 뭐랍니까. 애를 혼내야죠.
forza
IP 118.♡.26.196
05-20 2023-05-20 14:18:01
·
콩콩팥팥이라는 말이 참...
왜초기화질이야
IP 106.♡.128.79
05-20 2023-05-20 14:28:34
·
힘내세요 살면서 만나기힘든 쓰레기 듀오를 만나셧군요
CloudST
IP 211.♡.142.8
05-20 2023-05-20 14:31:36
·
대학교 처럼 강의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태도 점수에서 감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텅빈각성
IP 220.♡.44.48
05-20 2023-05-20 14:32:43
·
가장 기본적 요소가 빠진 판단아닌가요?
자유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고 심하면 범죄죠.

그 친구의 태도는 분명 다른 학생의 수업 분위기를 어느정도 방해 했습니다

예를들어 ..자유라면서
수업중 휴대폰으로 통화하면 되나요?
책상에 발올리고 수업 들어도 되나요?

그친구는 작지만 분명 남에게 피해를 준겁니다.


아마 그친구가 부모에게 그런 자기 일방적 넋두리를 했을거고
구킴당 같은 그 부모는 오직 아들만 사랑하기에 그런 꼴 같잔은 민원을 넣었겠지요?

그렇게 자식만 사랑스럽고 다른 학생의 수업분위기는 배려 안할거면
혼자 자기집 방에서 공부해 검정고시로 대학가라 하세요.
최치선
IP 220.♡.213.249
05-20 2023-05-20 14:34:55
·
이래서 요즘 사회나 집단의 규칙을 무시하고 본인의 기준으로만 판단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군요.
Atreyu
IP 121.♡.134.213
05-20 2023-05-20 14:34:56
·
수업시간에 자는것은 학생의 자유겠지만
자는 것을 깨웠다고 민원 넣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사건이죠.
사실상 당신의 수업은 안들어도 된다는 모욕 아닙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레몬맛사탕
IP 124.♡.151.131
05-20 2023-05-20 14:47:42
·
또래 아이를 키우는 입장입니다 이 사태는 부모의 잘못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이런일로 부모에게 전화를 했다면 바로 학교로 민원을 넣을일이 아니라 하교후 아이에게 상황을 정확하게 물어보고 수업거부인지 피곤해서 존것인지 등등 이후로 거기에 맞게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부모가 다 개입을 하면 나중에 아이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할건지 아이 망치는건 순간입니다
괴물은되지말아요
IP 14.♡.90.179
05-20 2023-05-20 16:37:10
·
교실에 cctv랑 마이크가 다 설치 돼야 할껀가 봅니다;
냥이네로
IP 211.♡.113.196
05-20 2023-05-20 23:42:40
·
교실 뒤쪽에 침대도 두어개 갖다놓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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