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유명 가부키 배우,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父母는 사망 | 세계일보 (segye.com)
일본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엔노스케(이치카와 사루노스케·47)가 가족과 함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NHK 등 일본 현지 매체는 이날 오전 10시께 이치카와 엔노스케와 부모 등 3인이 도쿄 메구로구의 자택에 쓰러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노스케 아버지 단시로(76)와 어머니(75)는 사망했다. 엔노스케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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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엔노스케가 동성 배우, 스태프 등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기사가 보도돼 큰 충격을 줬다. 현지 매체 NEWS 포스트 세븐은 엔노스케가 권력을 이용해 극단 소속 스태프나 후배 배우들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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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노스케는 명문 가부키 집안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 이치카와 단시로 역시 유명한 가부키 배우다. 엔노스케는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드라마 ‘풍림화산’(2007), ‘료마전’(2010), ‘한자와 나오키’(2013) 등에 출연했다.
내막이 어떻든지 정말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