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치로 계산해보니
마리오 젤다 95000원
스파2 21만 9000원
파이널 파이트 18만 2000원
이네요
미국 게임 가격은
NES(패미컴) 때 3~50달러(현재 가치 86~143달러)
SNES(슈퍼패미컴) 때 5~60달러(현재 가치 120~142달러)
플스 1 때 50달러(현재 가치 100달러)
플스 3 때 60달러(현재 가치 95달러)
현재 70달러 고요
일본 게임 가격은
슈퍼패미컴 때는 10000엔 넘는게 수두룩했고
플스 1 이후로 6~9000엔 사이로 정착
지금도 게임 가격 그 수준이고 물가도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
뭐 그렇습니다
CPI 소비자 물가지수로 현재가치 환산한거라 상품으로 비교하면 그때가 7배 8배 쌀수 있죠
저는 잘사는 친구집에서나 가끔 해본 기억이..
스파2 나오던 시절 과장급 월급이 100만원 정도였으니까요.
구매력지수 PPP로계산해보면 체감 가격은 지금 돈으로 50만원정도는 할겁니다.
그렇긴 한데 화폐가치가 제일 계산하기 편하니까요
특히 컴퓨터가 옛날에는 486 컴퓨터가 300만원 했다던데요..?
당시 삼성전자에서 남긴 출시 기사(오래된 것도 공식으로 사이트에 있네요.)중 1999년 매직스테이션 M6300 모델이 205만원 부터 시작이었습니다.(당시 팬티엄 3 탑재)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A%A4%EB%A7%88%ED%8A%B8%EB%AF%B8%EB%94%94%EC%96%B4-%EC%B1%84%EC%9A%A9pc-%EB%A7%A4%EC%A7%81%EC%8A%A4%ED%85%8C%EC%9D%B4%EC%85%98%E3%80%8Cm6300%E3%80%8D%EC%B6%9C
팩사면 본전 뽑아야 해서
무조건 재밌게 했었죠 ㅋㅋㅋ
지히철타고 팩 교환 하러 가고
뭐 그때도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Vollago
당시 아버지 월급보다 많은 금액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후..제가 불효자군요(...)
r팩은 후려치던 ㅎㅎㅎ
당시 100만장만 팔려도 대박이라고 했는데 지금 게임 시장 규모는 젤다가 3일만에 천만장 파는 시대죠.
(물론 젤다와 같은 몇몇 게임 한정입니다만..)
단순히 화폐가치로만 따져서 지금 게임이 싸서 가격 올리는게 당연하다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제작비가 너무 천지차이라..
그땐 수십명이 제작한 대작!! 이게 농담이 아니라 진짜 였습니다.
반면 요즘 대작은 간접적인 인원까지 따지면 거의 500명 1000명이서 제작하는 게임들이죠.
게임 가격은 싸졌고 제작비는 늘어났죠 ㅎㅎ
그대신 그때에 비하면
불법복제가 줄어들고 정품 이용자가 늘어났다고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ㅋ
게임이 싸니까 요샌 보통 그냥 사고말죠!
스팀 등 온라인 마켓도 활성화 되어 있고
아...진짜 우리 부모님 감사합니다.
대충 느낌으로 예전 게임이 10만원 정도 했던 느낌이라,
요즘도 폰 게임 하나 하면 10~20만원 정도만 과금을 하는데,
실은 그것보다도 더 비쌌군요.
화폐가치로만 따졌을 때 10만원이라니...
무엇보다도 접근성도 좋아진게 한정판 빼면(그마저도 인터넷 구입 가능) 이제는 편하게 다운로드 하고 결제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고 심지어 다양한 업체(스팀, ea, 에픽게임즈등)도 이용가능하죠. 아쉬운건 그거 땜에 게임 기다리는 그때를 느끼기가 힘들지만.(물론 얼리엑세스는 그런게 남아있긴 합니다.)
종이껍데기에 견출지?로 금액 89,------ 이렇게 적혀있었던거 기억납니다 ㅠ
심지어 요즘엔 컴퓨터 앞에서 결제, 시간들여서 다운로드(심지어 예전보다 훨씬 빠르죠)하면 끝이니 공급량도 사실상 무제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