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사오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회사에 고가 에스프레스 머신이 있고
원두는 스벅,일리,카멜,테라로사 등 비싸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원두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옆직원은 매일 아침 '바나프레소' ,'메가커피' 에서 아메리카노를 사옵니다 ㅋㅋ
이렇게 커피를 굳이 사오는 이유는 커피를 마시기 위함보다 그냥 돈을 기분내는 목적으로 쓰는거겠죠..?
커피를 사오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회사에 고가 에스프레스 머신이 있고
원두는 스벅,일리,카멜,테라로사 등 비싸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원두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옆직원은 매일 아침 '바나프레소' ,'메가커피' 에서 아메리카노를 사옵니다 ㅋㅋ
이렇게 커피를 굳이 사오는 이유는 커피를 마시기 위함보다 그냥 돈을 기분내는 목적으로 쓰는거겠죠..?
/Vollago
맛이 달라서요?
양이 많음
찬 음료도 가능함
우유 들어간 음료도 가능함
이런 이유 아닐까요
사실 커피를 사는 그 여유가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맛도 개인별 취향 차이가 나구요..
제조 하는 귀찮음도 이유가 하나 될거 같긴 합니다
1) 회사에 비치된게 말로는 맛있는 원두라는데, 제 입에는 그냥 뭔가 태운 맛 같은 그저그런 맛입니다.
2) 얼죽아인데, 사내에서 커피 내리고 얼음 받는 과정이 번거롭습니다.
저도 회사앞 특정 카페 커피 참 좋아하는데
커피값 아껴서 취미생활에 지출합니다.. ㅇㅇ;
내가 해먹냐 남이해주냐 차이도 있고....
그래도 그렇게 챙겨주시는거 보니 좋은 회사네요.
아무래도 귀찮은게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Vollago
하루에 쓰는 돈이 차비랑 커피뿐인데 커피조차 안사먹으면 뭔가 처량하다랄까요
바닐라라떼 주로 마시는데 우유랑 시럽 구비 문제도 있고요
그게 아침 즐거움일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회사에 오면 회사라는 장서 자체에 대한 기분 때문에 그 즐거움이 덜하져
예를 들어 애인이랑 소고기 먹으러 가면 그렇게 좋은데 회식으로 소고기 먹으로 가면 같은 소고기에 공짜인데도 가기 싫은 사람이 있잖아요
거기에 커피 마시는데 뭘 이리 잔소리를 듣고 뭔 이리 눈치를 봐야 하는지 모르겟네요. 커피 정도는 원하는데 에서 속편하게 마시고 싶네요. 커피 마신다 눈치주는건 요즘 적은데 커피 마시기 위해 뭘 이것저것 해야하고 아쉬운 소리 들어야 하는것도 그렇지요. 거기에 커피 마시는거 만큼은 이 지긋지긋한 회사와 열받는 상사(하청인 전 고객)가 없는데서 하고 싶네요.
좋은 의도로 궁금해 하시는 일인듯 하데...
맥심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있듯이
내가 먹던 스타일과 잘 맞으니까 사서 먹겠죠.
본인에게 피해가 가는일도 아닌데 막지마세요.
저희 회사는 300만원짜리 드롱기 머신있어도 나가서 먹던데요.
전 아메리카노를 안 먹어서 손도 안대봤습니다 ㅋㅋ
회사에서 거기까지 신경써주는걸 기대할수는 없더군요
그냥 선택지 하나 더 늘어난 것일뿐..
저는 카누 디카페인 투샷 파입니다 ㅎㅎ
돈 2~3천원으로 서비스를 사는 건 건전한 수준이고
어느 한 쪽으로 크게 치우치거나 충족되지 않는 상태가 문제인 거죠.
사업자 입장에선 내가 배려해 주는데 뭐하러 돈 쓸까? 싶을 수 있지만 싫어서가 아닐테니 이해하세요.
한 편으론 사람들이 죄다 합리적인 소비만 한다면 사업자들 먹고 살기 힘들어져요.
'세상이 아름답고 평등하면 우린 뭘 먹고 사니? 연습이나 하라!' - 영화 '타짜' 중 평경장의 대사
고급 커피머신에 고급 캡슐까지 있지만 많이들 외부껄 사오더군요~
사무실에서 여러번 마시는 경우 아니면 저도 사내에 있는 기기는 귀찮기도 하고 딱히 더 매력적이지 않아 안쓸거 같아요ㄷ
밖에 나가서 1천원짜리 커피를 사서 마시는 직원이 참 많습니다.
그냥 바람 쐬러 나가는게 좋은가봐요.
아님 차라리 맥심모카골드를 잔뜩 놔둔다던지...
커피는 취향이고 머신도 약간 취향의 영역이라서 큰 관심이 없을 거예요.
커피가 주 목적이 아니라 방해 받지 않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기 때문일 듯 합니다.
2. 입에 맞지 않아서
3. 눈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회사꺼 잘 마시면서도 한 잔씩 사 먹고 싶을 때 있는 거죠..
에 단체가 간섭할 이유도 목적도 의미도 없습니다.
안정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포기하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요.
뭐 저라면 환장하고 이용하겠지만...
직원들이 돈 쓰는게 아까워서
직원들이 자리 비우고 일 덜하는게 아까워서
아무리 좋은 복리후생의 제공도 그 자율성이 배합되지 않는다면 역효과일 뿐인 것 같아요.
저희도 커피등 간식제공을 정리했었는데
얼마 후에, 과장님 한분이 드립커피에 관심을 보여 지원해줬더니
아침마다 직원분들이 그 과장님 주변에 모여서 얻어 마시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하더군요.
그런 부분은 적극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아침마다 방금 갈아서 내린 드립커피를 얻어마시고 있죠 ㅎ
밥 있다고 라면 안 먹는거 아니고요.
여기도 자동머신 있지만 원두가 구려서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보통 마시는 분들만(주로 윗분들) 마시고 청소는 아래 사람들만 합니다 ㅡㅡ
1. 귀찮아서 / 남이 해주는 커피 마시고 싶어서
2. 머신의 관리 혹은 세팅에 의한 커피 맛이 보장되지 못해서
3. 원두의 관리등의 문제로 쩐내등이 발생했거나 원하는 맛의 원두가 아니라서
4. 회사가 아니라 나만의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을 즐기고 싶어서
등등의 이유가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말씀하신 원두들보다 괜찮은 로스터리에서 갓볶은거 적당량 시켜서 먹어야합니다.
차원이 달라요 그냥.
그리고 전자동은 어느정도 비싸봐야 전자동이라.. (그렇다고 천만원대는 아닐테니)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먹는게 나은 사람도 있을거에요.
커피 이외의 이유들은 많은 분들이 써주셔서 생략합니다..ㅋㅋ
탕비실을 누구나 이용가능(특히 상사)할 경우는 저라도 밖에서 사오겠네요.
예)탕비실에서 마주친 상사...
"XX씨 내가 어제 이야기한 자료는 어떻게 됐지?"
.....
아...탕비실이 싫어집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출근 시간동안 짧게나마 손님기분 내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회사꺼는 또 안마심.
점심은 도시락싸서 먹는데 커피에 올인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출근하며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사서 사무실에 들어가더라구요.
물론...저는 회사커피 마십니다...
가격이 저렴하거나 무료인 경우
사람들이 밖에서 잘 안먹고 회사에서 먹습니다 ^^
직접 한번 맛을 보시지요 원두 좋은걸 쓰는지
콜드브루만 마시는 사람. 라떼만 마시는 사람, 커피안마시는 사람, 스벅 커피만 먹는사람 취향이 다 다릅니다.
두유, 우유, 제로콜라, 탄산수 이런거 추가로 갖춰놔도 본인이 먹고싶은거만 먹는건 어쩔수 없죠.
자기가 먹고싶은거 먹게 놔두세요.
2. 아이스나, 라떼 등으로, 양 많이 필요할 때. 얼음 받아다 커피 내려서 담고, 물 채우는 것도 일이죠 - 30%
3. 긁는 재미랄까요. 뭔가 다 회사 다니고, 출근하기 싫은데, 그냥 습관적으로. 10%
4. 여러 명이서, 테이크아웃 받아서, 산책 + 수다 겸 필요한데 그냥 주문하고 받고 싶답니다. 10%
이상 10명 인터뷰 결과입니다 ㅋ
회사에 육개장 왕뚜껑 튀김우동 다 구비해놔도 난 짜장범벅만 먹는 사람이면 밖에서 짜장범벅 사오겠죠
참고하면
공짜는 맛이 없다, 매장에서 산 그 맛이 안 난다.
버뜨
매장에서 산 커피는 다를 것이다.
공짜가 아니기 때문이다.
비용이 들어간, 그리고 비용을 지불 해야 하는 커피는
공짜보다 더 맛(가치)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앞서 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공짜와 비용이 들어간 커피의 맛(가치)은
다르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바나프레소 가성비 좋아요.
좋은 가격에 콜드브루 즐겨먹었습니다.
이거 아닐까요?
그냥 기름값도 많이 드는데 몇천원이라도 아껴보자.. 라는 생각이었죠. 나갔다 오는게 귀찮기도 하구요.
저는 사실 맥심만 있어도 잘 먹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매머드 특정 지점에 갑니다.
근데, 사무실 머신도 사용해요. 하루에 4-5잔 정도 섭취하네요
커피잔 들고오는 여직원들 많아요 ㅎ
여행이 즐거운 것은 돈을 많이 쓰기 때문이죠.
거기에 돈 벌러 가면 절대로 재미있을 수가 없는 법입니다.
그럼 다들 거기서부터 뽑아서 들고 들어올 테니...... ^^;
커피 구입하는 행위 자체도 마시는거 못지않게 기분 내는거 같아요.
2. 종이컵을 꺼야하나 머그컵을 써야하나… 내손으로 종이컵 쓰긴 찔리고 머그컵 쓰자니 설거지가 귀찮고… 그르죠..
3. 맛은….괜찮..은데.. 따악 내가 원하는 맛이 아닐수도 있구요
4. 오는길에 먹고싶음도 있곘네요
회사에 조금이라도 늦게 출근하고 싶어서? ㅋㅋ
저 일하는 곳은 10명정도가 자동 커피머신 1개 쓰고... 그냥 제가 최대한 청소하고 비비우고 얼음 채워넣습니다. 다른 분들도 중간중간 통이 차거나 얼음이 비면 알아서 하시구요.
사용 빈도는 꽤 높습니다만 사 오시는 분들은 사 오십니다. 라떼라던가 차 드시는 분들..... 하지만 사 온 것도 드시고 내려서도 드시드라구요 ㅎㅎ.....
뭔 말이 더 필요하습겠니까 ㅋ
휴게실에 머신에, 캡슐에 아주 커피바를 만들어 놨던더 그래도 사드시는분이;;;
가서 내돈내며 플렉스 하는 기분을 느끼던, 오늘도 스벅 갔음 이라는 인스타를 올리던 동료강 가서 내가 쏠게 를 하던 커피를 들고 바쁘게 걸어가는 회사원 분위기를 내던
그게 목적이니까..
회사에서 내려주면 그거 다 못하잖아요.
저같은 경우 텀블러 들고 다니기 귀찮고 회사의 종이컵은 너무 작아서 회사에 커피머신이랑 가루 커피 등 있어도 밖에서 사서 마십니다. 메가커피는 워낙 컵이 크고 싸니까 한 잔 사마시면 그 날 하루종일 쫍쫍 거릴 수 있어서 편해요.
추가로 밖에서 햇볕도 좀 쐴겸요. ㅎㅎ 커피 사러 갈때만큼은 딱히 눈치 안보여서 그런걸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2. 커피를 사오지 않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시는 부분 부터가 뭔가 인식의 "갭" 이 생기는듯 합니다. ^^
맛에서 차이가 나는가 봅니다..그리고 그맛에 길들여 지니까 다른건 별로 안땡긴다고 해야하나요...
약간 비교하자면 같은 메뉴라도 군대에서 먹는거랑 밖에서 먹는거랑은 기분이 다른 이유인거 같아요.
싸제 커피 느낌이죠.
회사까지 오는 동안 먹고싶어서요
옛날부터 모닝커피는 커리어우먼 비즈니스맨의 상징이잖아요 ㅎㅎ
그리고 내가 타는게 아니라 남이 타는 것도 한 몫 할겁니다
중요한 건.. 맛이 없습니다.
커알못인 제 입에서도 맛이 없다는 소리가 나옴
왜냐면 무조건 여름엔 양 왕창 많은 아.아 먹어야 하거든요
음식맛은 그릇이 5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커피도 마찬가기죠. 구지 안먹는 걸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고 알아서 마시게 놔두면 됩니다. 아무리 좋은 원두를 사다 놔도 공짜 커피는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