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실손보험 관련 여론 조사라고 ARS 전화가 왔길레....
퇴근길에고 해서 몇번 눌러줬는데...
여론조사 치고는 질문도 적고 내용도 이상하고 해서.....
약간 의아해 했는데..... 오늘 전화가 왔네요? 보험사..
결론은 보험사에서 보험 팔아 먹는 수작이네요....
여론 조사를 핑계로 있는 번호인지, 어디사는지, 몇살먹은 사람인지 정보를 캐내서
보험 팔아먹으려고 하네요...
어제 퇴근길에 실손보험 관련 여론 조사라고 ARS 전화가 왔길레....
퇴근길에고 해서 몇번 눌러줬는데...
여론조사 치고는 질문도 적고 내용도 이상하고 해서.....
약간 의아해 했는데..... 오늘 전화가 왔네요? 보험사..
결론은 보험사에서 보험 팔아 먹는 수작이네요....
여론 조사를 핑계로 있는 번호인지, 어디사는지, 몇살먹은 사람인지 정보를 캐내서
보험 팔아먹으려고 하네요...
에라이 ㄷㄷㄷㄷㄷ
Yes -> 보험팔이 전화
No -> 문항2로
문항2) 나중에 보험 상담을 받고싶나?
Yes -> 보험팔이 전화
No -> 보험팔이 전화
그리고 "보험상담 관심있다고 하셔서 전화드렸는데요"라는 멘트를 하죠. 문항2도 관심없다를 눌렀는데, 저런 전화를 한다는데에서 답정너고 상대할 가치도 없는 것이란 증거겠죠.
그 때 한 참 여론조사 꽃에서 참된 여론조사를 표방했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드릴까 해서요..
그랬더니 그 다음 날, 보험금 회수에 대해서 관심있으시다고 해서 다른 보험도 권유해 드릴까냐고 전화가 왔더라고요.
다음부터 여론조사에 대해서 전화받기가 꺼림직해서 잘 안 받습니다. 필요없지만 상대방이 전화 저쪽에 있는데 듣자마자 끊기도 좀 그렇더라고요..
어느 국가에서인가 사람의 선의를 악용하여 행하는 범죄는 더욱 크게 처벌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이런 것도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기분 나쁜 일이었네요
이젠 설문조사라도 못 믿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