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19 대 총선: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사퇴

(위) 20대 총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퇴

(위)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황교안 사퇴
총선에서 진 당대표는 바로 쫒겨나는게 한국 정당의 불문율이거든요.
쫒겨난 당대표는 대선후보가 되지 못하죠.
100 명이라도 똘똘 뭉쳐 개혁의 길로 나서고 ...
수박을 내쫒고 공천학살을 하고 ...
그럴 때가 아닙니다.
현역의원 다독이고, 원외인사 영입하고, 공천 투명하게 관리하고, 잡음 없도록 해서
한 마음으로 총선에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수박이 아니라 호박이라도 잡아두고 화합해야 할 때입니다.
물론 총선에서 지면 이재명에게 대표직을 물러나는 것을 넘어 대선은 없습니다.
여기서 이긴다는 것의 의미는 단순히 수적으로 우의가 아닌 압도적으로 이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구요.
정말로 선거결과에 대한 책임이 대선출마를 가르는 핵심요소라면, 총선 전에 어쩔 수 없이 사퇴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하지만, 그 때는 또 무책임하다 라는 비난이 따를 겁니다.
어떤 길을 선택해도 가시밭길 뿐입니다.
지난대선때 연설보고 좋은 인물이 되겠다 생각했는데
여기 클리앙에 댓글도 달고요 좋은인물 났다고
사람보는 눈이 삐꾸인걸 인정합니다
잘 다독인다고 현재 의석수가 나올 수는 없잖아요. 말도 안되는 일이죠.
그렇다면 제대로 된 사람들로 구성해서 강성 야당으로 가는게 오히려 맞을 수 있죠.
수박들 올려주면 4년 남으니 내각제하겠다고 저쪽이랑 붙어먹을 것 같습니다만...
이 대표는 소수에 비주류이고 당내 기반이랄게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당대표 보고 칼춤추라고 하는게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