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오른쪽 ALT키를 한영 전환키로 기본 세팅으로 쓰고 있으실텐데요
가끔 키보드의 배열이 우측 알트나 컨트롤 같은 키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 전 구매해서 잘 쓰고있는 중국에서 핫하던 VGN의 V98 모델 같은 경우에는 좀 별난 배열인것이
스페이스 옆에 순서대로 FN, CTRL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엔 ALT, FN, CTRL이거나 중간에 윈도우의 메뉴 버튼이 있는게 대부분인데요 이 메뉴 버튼은 배열에 따라 생략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ALT, FN, CTRL의 순서는 거의 표준이고 특히나 ALT키가 빠지는 경우는 드물거둔요
아무튼.. V98의 경우엔 ALT키가 빠진 모델이라 윈도우 키보드 레이아웃 설정에서
한글 키보드 (101키 )종류3 세팅으로 변경하여 SHIFT+SPACE로 한영전환 세팅해서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자 전환은 CTRL+SPACE 입니다)
본론입니다만, 한글 키보드(101키) 종류2 의 경우에는 우측 CTRL이 한영 전환, 오른쪽 ALT가 한자 전환입니다 -.-
기본 세팅의 정확히 정 반대인데 V98같이 ALT 빠지고 CTRL만 있는 경우엔 이렇게 세팅하면 되네요
나는 왜 SHIFT+SPACE 로 세팅해서 쓰고 있었을까.. 싶습니다 ㅠㅠ

그런데 게임 같은 것 할 때 쉬프트 스페이스 같이 누르면 토글이 한영전환으로 되어서 달리기 점프 같은게 막힐 때가 있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래야 다른 환경이나 다른 작업자 환경에서 혼동이 안되서요.
해당 키가 없는 경우에 애로사항이 좀 생기네요
shift+space 같이 새끼손가락 끝으로 누르는 단축키(shift)는 최대한 피하는게 답이더군요. ㅎㅎ
해당 프로그램에서 알트키 같은 경우엔 변경이 안되더군요 좀 아쉬운 부분인데 타건이 재밌어서 잘 쓰고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