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떨어져 마트에 들렀더니 ' 수향미 ' 라는 쌀을 10kg 에 3만원 중반대 인것을 2만5천원에 할인해서 팔더군요.

무슨 쌀인가 봤더니 향이 좋아 밥을 하면 구수한 향이 퍼진다고 설명을 해놨길래 밥향이 얼마나 좋길래 하고 사봤네요.
근데 밥솥에서 김이 빠질때 향이랄지 냄새가 뭐랄까.. 이게 좋은향 인건지는 잘..
취향의 문제인건지 향을 처음 맡아봐서 인건지 좀 거슬리는 냄새가 난달까요?
아오.. 쌀값도 싸지도 않더만 밥을 먹을때는 그냥저냥 인데 향이 취향이 아니라 이거 다 먹을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저도 한번 샀다가 식구들중에 싫어하는 분이 계셔서 안사먹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아는 분이 쌀농사 하셔서 가끔 바로 정미한 거 사서 먹는데 정말 향이 다릅니다.
마트 수미향과 차이가 하늘과 땅수준이더라고요.
밥지을때 두근두근 합니다.
밭솥열었을때의 윤기, 찰기 정말 다 다르더라구요.
참드림이란 품종 이번에 사봤는데 향은 없는데
찰기와 윤기가 흐르더라고요.
반찬 뭐 없어도 밥 한그릇 그냥 뚝딱가능해요 ㅎㅎ
제가 밥하고 김치만 있으면 한공기 뚝딱인데 향 때문인지 김치하고 좀 안맞네요.
제 취향이 아닌가 봅니다.
https://www.nongsarang.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351665&xcode=&mcode=&scode=&GfDT=bm99W11EWw%3D%3D 이게 저희 가족 최애쌀입니다 ^^
/Vollago
특히 라면에 밥말아 먹을때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