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만 보고 결론 내리기는 성급 하지만 조금 많이 아쉽습니다.
드라마 배경은 혜성 충돌 후 황폐화 된 한반도에서 물건 배달을 하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아쉬운 점 몇가지를 적자면,
1. 디스토피아 설정이다 보니 배경 cg는 필수이지만 이질감이 듭니다.
요즘 영화들 cg가 워낙 수준이 올라가 눈이 거기에 맞춰 진건지...
2. 어린 배우들 연기가 아쉽습니다. 저한테는 개인적으로는 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3. 상황 연출을(ex 농담, 긴장 고조 등등) 위해 필요한 대사가 어색합니다. 역시나 K드라마를 못벗어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리즈물을 시도했다는 점 그리고 회차가 지나가면서 좀 나아진다는 점이 기대해볼만 합니다.
전 영화라 생각하고 안봐야지 했는데 드라마라니 더 보기 싫어집니다 ㅋㅋ
위에 남겨주신 댓글과 제 생각이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