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못했습니다... 어....어어... 하고 그냥 지나갔네요.
오늘 김공 통해서 아이돌이 많이 나갔습니다. 저는 잘 모르고 다른 업무상 가있었는데. 팬들이 너무 많아서 누가 왔나 했죠. 남돌 지나가는건 봤는데 누군지를 몰라서...ㅎ
누구지 하고 돌아서서 나오는데, 귀여운 여자아이가 범상치 않은? 검은 의상을 입고 있는거에요. 응? 채원이 닮은... 앗... 사쿠라... 헛 카즈하... 그리고 어 막내...아 키큰 친구...아
네, 르세라핌이었던겁니다. 근데 또 거기서는 팬, 기자들하고 완전 좀 떨어지게 분리가 되어 한 몇초간은 그대로 그친구들하고 매니저로 보이는 한분 정도만 딱 마주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나가야 되니 발걸음이 반대방향으로는 가는데 어어...아 하다가 그냥 나오는데...아 사진이라도 찍어달랄걸 아니 그건 오바니 아는 척이라도 해주고 응원한다 해줄걸...(아재지만) 하고... 지금 계속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시는 마주칠일이 없겠죠? 그나저나 다들 빛이나더군요 ㅎ
기념으로 사인앨범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