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용 로직 프로와 파컷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외주를 하더라도 클라이언트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다 보니 근 몇 년간 바깥에 맥북을 들고 나간 적은 오로지 로직 작업 때문이었는데, 드디어 패드만 들고 나가도 되는 시대가 오는군요.
로직이 애플(맥)의 최고 강점 중 하나이기도 하고, 하드웨어상으론 차고 넘치는데도 패드용 로직 프로를 왜 안 내주나 항상 의아했는데 이제야 나오네요.
기존의 음악인 뿐만 아니라 늘어나는 영상 제작자들도 DAW를 사용하기 시작하다 보니, 맥 판매량에서 로스를 좀 보더라도 진입 장벽을 낮춰 보다 많은 사용자들을 로직 생태계로 포섭하려는 전략 같습니다.
가격은 월 6900원으로 구독형이라고 합니다. 맥용처럼 일회성 결제 방식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하기야 진입 장벽을 낮추는게 주요 전략이라면 구독제가 더 낫긴 하겠지만, 기존 유저들을 위해서라도 1년치를 조금 상회하는 가격의 구입형 옵션을 풀어주면 을마나 좋을까요
새소식 이용 권한이 안 되어 모공에 씁니다.
기존 맥이라도 구독으로 전환 안시키길 바랄뿐입니다
애플도 점점 구독욕으로 가네요.
10년 69만원이면.
보통 일회성 구매앱도 지원이 5년 정도인걸 감안하먼 싸게 책정된거 같긴 하네요.
근데 구독한다고 해도 맥용. 아이패드. 따로… 인거겠죠?
usb-c 외장ssd 물려도 된다지만, m1 맥북에어를 그렇게 쓰고 있는데 무지 불편합니다.
거치해서 써도 불편한데 이동성이 많은 아이패드는 더더욱 불편할겁니다.
마진쿡은 정말…괜히 마진쿡이 아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