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청소를 극도로 귀찮아 해서
작년부터 샤워 후 바닥에 튄 물들을 스퀴즈로 바닥에 물기를 싹 제거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바닥 청소를 자주 안해도 되는 효과를 얻었는데요
그와 마찬가지로 변기 청소도 이물질(?)이 묻으면 뭐 답이 없으니 청소를 하는데요
그 외의 경우 물이 차 있는 라인을 따라 물때? 같은 띠가 생깁니다.
흔히 많이 쓰이던 파란색 하키 퍽 같은 블럭도 써보고 개구리도 써보고 했는데요
하키 퍽은 완전 분해가 안되서 물은 투명한데 물탱크 안에는 침전물이 생기더라구요
개구리는 종종 막히기도 하고 향균 효과는 있겠지만 띠가 생기는걸 방지하는 세정 효과는 없더군요
브레프가 이 띠 생기는 기간을 늦춰주긴 하는데 아무래도 위치 구조상 위생적이지 못하고
브레프 하단만 청소가 되다보니 물 나오는 구멍부터 해서 전반적으로 물때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집안 정리 하던 중에 싱크대 세정제가 있었더라구요
이게 막상 싱크대 볼 안에 넣고 쓸때는 전혀 쓸모가 없었거든요 ㄷㄷㄷ
근데 이걸 변기에 조금만 걸치게 살짝 매달아 놓으니 물때가 전혀 안생기네요??
그래서 남은 거 다 써가고 몇개 안남았는데 이걸 계속 쓰기에는 비용적으로 더 안좋은것 같아서 다른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일단 해당 제품을 넣으면 수영장 냄새가 납니다 ㅋㅋ 락스 같은 성분이 있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잔뜩 사뒀던 개구리가 마지막 한통이 같이 들어가 있는데 물이 파란색이 아니라 투명하게 나옵니다 ㄷㄷㄷ
파란색으로 보여지는 성분을 싱크대 세정제가 청소(?)해 버리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암튼 시중에 팔고 있는 변기 세정제 라고 된 제품들 대부분이 세정제 라기 보다는 향균제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려주실 수 있나용
코스트코에서 샀던 제품이에요
너무 귀찮네요 ㅋㅋ
온수에 쓰시면 안됩니다
이거 저거 다 해봤는데, 그냥 생길 만 하면 이렇게 해주는게 제일 낫더군요.
샤워 전에 가끔씩 해도 괜찮게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