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 캐논 이오스 300디 구입하고 카메라의 '카'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말 거의 200페이지에 육박하는 카메라 매뉴얼 정독했습니다.
용어도 모르고, 기본적인 지식도 없어서 물어가면서 찾아가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덕분에 카메라에 대한 이해는 많이늘더군요. 그 이후 기종 업글시에는 거의 바로 척척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긴 했습니다.
한번 정도는 정독할만 합니다. ㅋㅋ
2000년 초 캐논 이오스 300디 구입하고 카메라의 '카'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말 거의 200페이지에 육박하는 카메라 매뉴얼 정독했습니다.
용어도 모르고, 기본적인 지식도 없어서 물어가면서 찾아가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덕분에 카메라에 대한 이해는 많이늘더군요. 그 이후 기종 업글시에는 거의 바로 척척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긴 했습니다.
한번 정도는 정독할만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