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B%B0%95%EC%88%9C%EC%B0%AC
이건 뭐..작성수준 심각하네요.
아무리 그들만의위키라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구글 정보 검색 연결 사이트 1순위기도 한데
빨리 좀 고쳐야겠어요..ㄷㄷㄷ
진짜 악은 부지런하고 선은 늘 순진하고 게으르다는걸 나무위키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제대로된 사회를 만들기에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느껴요..ㅜㅜ
https://namu.wiki/w/%EB%B0%95%EC%88%9C%EC%B0%AC
이건 뭐..작성수준 심각하네요.
아무리 그들만의위키라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구글 정보 검색 연결 사이트 1순위기도 한데
빨리 좀 고쳐야겠어요..ㄷㄷㄷ
진짜 악은 부지런하고 선은 늘 순진하고 게으르다는걸 나무위키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제대로된 사회를 만들기에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느껴요..ㅜㅜ
조직적 세력이 있습니다
한국을 속국화 하려는 일본은 적국입니다.
그래서 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안보는데만 그치면 안될듯합니다.
적극적으로 수정하고 작성에 참여해야할것 같습니다.
위에 적은데로 한국에서 가장많이 참조하는 정보 사이트중에 한곳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걸 본다는 말이죠..ㄷㄷㄷ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애초의 취지와는 다르게 위키 계열 서술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 위키가 아닌, 한국 위키피디아의 서술을 하나 바꾸려는 시도를 한 적 있었는데요.
정말 어려웠고, 결국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반달(리즘)"을 막는다는 명분 아래 그들만의 카르텔이 강력합니다.
어제 지하철 출근길에서 그 위키를 탐독하던 어느 직장인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도 그 위키의 수많은 취미 서술을 재밌게 보고, 주변에 전파하기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서술의 부당함, 수많은 오류를 인지한 이후에는 어쩌다 필요한 정보가 있다손치더라도
들어가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소극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결국 인터넷 공간의 권력은 접속수에서 비롯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나무위키죠. 아마 시간이 지나면 더 심해질 겁니다.
구글링 검색하면 거의 최상단에 위키백과랑 같이 뜨는게 나무위키입니다...당연히 엄청 많죠
다수가 보고 휩쓸리는데 외면 한다고 될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ㅠ
비판적 사고력이 부족하고 판단 기준이 잘 서지 않은 청소년기부터 취미나 특정 분야에거 나무위키를 사용한 긍정적 경험은 점차 성인이 되면서 다른 분야 특히 정치적 가치관이나 사건도 검색하면서 영향을 미쳐 장기적으로 국민성이 우경화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기사 댓글부대보다 이런 기준이 되는 인터넷 사이트의 우경화가 장기적으로 더 우려스럽습니다..
물론 서술 지침이 있습니다만 이게 국민의힘 같은 세력에 유리한 것엔 잘 적용이 안되고 편파적이 되더라고요. 그걸 수정하면 다시 과거 문서로 원복하고 하더군요.
나무위키가 한국 최인기 사이트라 바꾸고 싶어도 구조가 엠팍이랑 비슷해서 바꾸기는 어려울꺼에요.
선이 게으르다는 건 왠지 가스라이팅 같네요..
게으른게 아니라 남을 믿고 사회를 믿는거 아닐까요?
해외에 법인을 만들어 운영한다는 이유로 마음껏 토해내는 것입니다.
총수는 거의 악마로 표현해놨더라구요
그러고보면 저쪽놈들이 나무위키를 이용해 날조하는 얄팍한 수법이 대단히 똑똑한 행위긴한게
이런 정보에 대한 분별력이 없는 대부분의 대중들의 심리에 진보진영 인물에 대한 강력한 불신을 심어주거든요
나무위키 왠만하면 안보는게 좋습니다
지식인들만 안본다 해서 좋은 결과가 보장되지 않으니 개선해야 합니다.
중립인과 무지인들은 저 헛소리들을 팩트로 생각하면서, 서서히 극우 사상에 물드는거 같습니다.
원하는게 있으면 치밀하게 악독하고, 눈치를 보지 않아 악독하고, 부끄러움을 몰라 염치와 수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최종 결정권자는 관리자이기 때문에 관리자 마음대로 동결시켜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젤다무쌍 게임 문서도 재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고 문재인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해서 다이렉트로 이동시키게 하는 것도 토론에서는 빼기로 결정했지만 결국 관리자가 마음대로 문재인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해도 이동하는걸로 결정해버렸죠.
이부분 진짜 개선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조직 vs 개개인이 쉽지 않은 싸움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