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내 볼일이 있어서 모두의 주차장앱으로 4000원 종일 주차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거의 도착 할때쯤, 골목으로 우회전 했는데 바로 앞에 공공기관이 있더군요. 혹시 여긴가 하고 들어갔는데 아니라고 ^^; 괜히 유턴만 해서 이상하다 생각해서 한 바퀴 돌았습니다(2.8 km ㅠㅠ)
다시 그 위치로 왔는데 또 그 골목 이었습니다. 첨엔 벽에 가려서 잘 안보였는데 내려서 보니 우측에 서소문 한화 빌딩 주차장 입구가 보이더군요 ㅋㅋ
자 여기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ㅋㅋ.
여기에서 지하 주차장으로 차를 돌려서 내려가야 되는데 입구가 차 한대 겨우 지나갈 주차장 길목에서 거의 90도로 꺽여 있습니다 ㅋㅋㅋ
손에 땀에 나더군요. K7 기준 몇번을 뒤로/앞으로 왕복했는지.. 겨우 차 한대 꽉 지나갈 만한 지하를 지나서 내려갔는데 지하로 가기 위해선 또 차량 승강기를 이용하는 구조네요.. 차 승강기도 너무 좁아서 손에서 식은땀이 ㅋㅋ 백미러 접고 겨우 이용했습니다. 차량 근접 감지기 노랑이는 기본이요.. 빨강이가 자주 출몰했습니다 ㅎㅎ.
나오는 길도 험난했습니다. 솔직히 주차하고 나니 출차가 걱정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ㅋㅋ 쉽지 않네요. 입차보다는 조금 나은정도..
피할 수 있다면 피해야 할 주차장으로 꼭 기억하시고 6000원 정도 내면 휴일 종일 무료 주차가 다른곳도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ㅎㅎ.
자매품으로 서울시티타워 주차장도 있습니다. 입/출차시 손에 땀이 ^^
대부분 오피스텔들이 저런 식이고 형광등도 안 켜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