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주할 아파트 곧 사전점검을 하는데..
아파트 카페에 보니 사전점검 대행 업체도 있네요..
문의해보니 자기들은 무슨 기계도 들고와서 점검한다고 인테리어 업체들이 하는 거랑 다르다고 하네요..
그걸 보고 와이프는 한번 맡겨보자고 하는데 저는 좀 미심쩍거든요..
...그래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선 와이프가 하자는대로 해야겠죠...
올해 입주할 아파트 곧 사전점검을 하는데..
아파트 카페에 보니 사전점검 대행 업체도 있네요..
문의해보니 자기들은 무슨 기계도 들고와서 점검한다고 인테리어 업체들이 하는 거랑 다르다고 하네요..
그걸 보고 와이프는 한번 맡겨보자고 하는데 저는 좀 미심쩍거든요..
...그래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선 와이프가 하자는대로 해야겠죠...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은 절대 사귀지 말것.
첨 사본 사람들은 뭘 체크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니.
제대로 보고서처럼 써주는곳도 있고..
대충 훑고 가는 경우도있고..
당연히 가격차이도 많이 나고요~ ㅎㅎ
일반인들이 모르고 넘어갈 수 있을 법한 하자들을 전문적으로 잡아줄 수 있어서요.
좋긴 합니다
사전점검때 큰 불량(바닥,벽,도배 등)만 체크하고 입주하시고서 자잘한거 수리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하자를 백개 찾아서 업체가 보고서 작성해서
시공사에 넘겨도 하자처리가 다 안되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일반인이 못보는거까지 점검 해주니까
사전점검업체 쓰는게 추천 하지만
문제는 시공사에서 하자보수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아예 안하고 넘어가는데도 많아요
근데 수억 짜리 쇼핑하는데
제품 검수를 소비자가 돈들여서 해야 되는것도
참 희안한 시장 환경이네요;;;
저라도 신규 입주면 맡길것 같아요.
단, 제대로 된 장비를 가지고 체크해주는 업체야지 코스메틱 정도만 잡아주는 업체면 의미가 없을것 같구요.
어짜피 3년동안 살면서 발견되는 하자는 다 AS 해주기때문에 코스메틱 같은건 살면서 받아도 되거든요.
p.s. 황당하게도 바닥 열선이 없어서 통째로 바닥 들어낸 사례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