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kbs켜두는데 연달아서 흥미로운것들이..
특히 다큐인사이드 보는데 가난하고 하층계급들의 학구열이 엄청나더라구요.
현재 실리콘밸리 회사 CEO 중 1/3이 인도출신이고(반이였던가? 기억이 흐릿..)
인도가 it에 얼마나 중시를 두고있는지 나오는데 대학생들은 하루 서너시간자며 공부와 연구를 하고 현시대 아이들의 장래희망 1위가 엔지니어라고 해요.
IIT 공과대학 진학을 위해서 큰돈을 주고 1년단위의 기숙학원생활을 하는데 압박감에 주기적으로 극단적선택하는 갓 스물된 청년들도 꽤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
한국의 8,90년대 학구열보다 몇배는 더해보이는..
수건을 만드는 하급계열들이 사는 가난한 동네도 한명의 개천용 사례로 인하여 인하여 모두들 희망을 찾고 먼저 진학한 형들은 돈을 낼수없는 동네아이들에게 재능기부로 공부를 가르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매 인터넷 커뮤에서 접하는 인도는 못살고 더럽다는 자극적인 내용밖에 없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어 흥미로웠습니다. 이전 인도 유학생이나와 인도의 안좋은점만 자극적으로 다뤄 불만이다 라는 글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했어요. 다음주 편도 기다려지네요
내용중에 가장 와닿은거는 절박함과 희망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게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주입식 교육으로 부족할거 없이 자라는 아이들이 진로를 찾기 어려워하는 한국문화와 차이점은 그것이겠죠.
끝나고는 브레이킹댄스 국대선발하는거 재방하던데 24년 올림픽종목이라는데 신기했습니다.. 보통 넷플만 켜두는데 본방보니 미술사프로도 나오고 꽤재밌는게 많았네요 어제는
인도에서 미국본사로 전배가고 싶어서 인도애들 정치만 하고, 업무는 개판으로 만들어 버리고, 본사로 전배간 후
그 후로는 정치만 하고 배째 버립니다.
그런 경쟁을 통한 인재라는 넘들이 업무능력수준보면 기가 찹니다.
막상 공부해서 학원 들어갔더니 등록금이나 비용문제로 포기하는 상황이 연출 될 걸로 예상되거든요
이거 보기 추천드립니다. 2부도 같이 보세요
그러나 그게 세계적 수준에서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어제 방송에 나온 기반 시설들만해도.... 그리고 그 천재들이 돈을 번들 인도 민중들의 삶을 얼마나 개선시킬까 싶은 생각이...그저 그냥 상류 카스트 하나 더 얹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신분상승이나 경제적인 여건을 개선할 마땅한 통상적인 방법이 없었던 것에 기인하는 거 같아요.
지금은 그 여파가 아직 남아 있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