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받는 월급을 실수령으로 계산해보면 이리 떼이고 저리 떼이고 하는게 많을겁니다.
그걸 x 12 역산하면 엄청 적어보이죠. 실제는 그게 아니지만요.
공무원 월급이 그렇다고 현저하게 실수령이 차이가 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란 말이지요.
더 떼는건 기여금 4.5% 추가분이거든요. 이것도 소득이 올라가면 상한선에 도달해서 더 떼지않습니다.
그래서 통상 이런 인증을 할때 원천징수를 보여주지 않고 꼭 아무것도 없는 평달 월급 실수령표를 보여주는데
그게 오히려 자충수이죠.
실수령표에는 통상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가 존재합니다.
문제는 연금과 다르게 건강보험료는 월 1억정도를 벌어야 상한액에 도달하기때문에 사실상 연봉을 역산할수있습니다.
올해 요율은 7.09%고 직장은 반을 내니까 3.545%입니다. 즉 건보료 내는 금액의 28.2를 곱하면 전년도 원천징수로 신고된 소득월액이 나옵니다. (비과세 식대 10만원 빼고.. 내년도 부터는 비과세 식대 20만이 빠지겠죠)
아까 올라온 글의 경우 건보료가 126,710원이었으니까
28.2를 곱하면 3573222고 실제론 반올림 좀 더 되서 357.4 쯤 될겁니다.
그러면 전년도 원징은 4288이 되고 식대 120이 더해져서 4408이 작년 8급 10호봉으로서의 임금이 되는거죠.
7급으로 승진했으니 올해는 아마 5천살짝 안되게 받겠죠. 그리고 해당내역서엔 초근이 없었다는것도 함정이구요.
연 5천 받는 사람이라고 하는것과 실수령 250이라고 내려친 사람, 둘다 같은사람인데 평은 매우 다를겁니다.
네 초과근무나 출장비가 따로 없는데 30초중반에 명목임금 5천 좀 안되는 수준이면 적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거기에 공무원 특성상 호봉으로 계속 잘 쌓이기도 하고
다만 대학나오고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9급으로 시작하면 체감이 많이 다르긴 하겠죠
일반행정으로 보면 고졸이 행정법 행정학을 배웁니까?
현대 행정이 얼마나 더 고도화 되었는지 고려는 없죠?
고졸처우로 생각해서 충분하다 말씀하시고 싶은 거죠?
심지어 초과근무 해도 근무한 시강 전체다 인정 받지도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초근수당이 1.5배아니고 1시간 까고 시작한다고 뭐라고하는데, 밖은 그런것도 없습니다. 배부른소리에요
엄연히 공무원은 근로소득자의 생애소득 기준 상위 15~20%안에 드는 직종입니다.
또한 해당 직종도 업무상 말씀하시는 기본초근이 있다하면 주 40시간을 초과하는 근무를 해야하니 불가피한 상황일 것 같은데요. 그게 공짜로 돈을 받아가는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을 했으면 돈을 받는게 맞으니요. 제가 세상 물정을 몰라서요.
그리고 또 뭐 내려치기까지 가나요...
기술직이라 행정보다 9만원인가 더 받긴 합니다.
진짜 쌩으로 들어오는 1년차면 3800이아니고 2800이나 될까 말까일텐데요
5천이면 4800받는 직장인하고 동급이구요. 직장인이면 다 떼는금액에서 3.6% 더 떼는것 차인데 실수령으로 내려치니까 엄청 적어지는것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냥 제 개인적으로는 공뭔은 그닥 메리트가 없다, 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 떠나서 돈보다는 일이 너무 중구난방이고 너무 힘들어요..저는 그 돈 받고 그거 감당할 자신이 없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공뭔은 맞벌이 전제하에 매우 좋은 건 맞다고 생각해요. 다만 평달과 평달 아닌달의 급여차가 좀 있어서 차라리 균등하게 /12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Vollago
여론을 등에 업어야 하죠.
공무원 급여가 올라가는 것은
최저임금이 올라가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사회에 줍니다.
올리려는 측과 올리지 못하게 하려는 측이
강하게 맞서기 때문에
언플이 난무하게 되죠.
정해진 급여에
각자가 느끼는 월급에 대한 실망감을 이야기 할수 있는데
내리치기에 속이는거라고 비하하시는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꼭 삼성 이재용 월급 0원 기사보고 쟤 돈 못버네 같은 꼴 이라서 웃기다는겁니다.
/Vollago
수당 없는 달에 받는 급여는 급여가 아닌가요?
전체적으로 받는 급여의 평균으로 해달라고 하면 되는 부분인데
굳이 님처럼 속인다라고 하면서 비하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진실은 아니다라는거구요. 똑같이 실수령글에도 똑같이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종 수당이나 지급 체계에 대한 설명은 빼고 수당 없는 평달에 이런저런 거 다 뗀 월급명세서 올리면서 마치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수준의 월급인 것처럼 이야기하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기망적인 거라고 봅니다. Min값 들고 와서 주장하면 아는 사람들 눈에는 어이없고 괘씸하게 보이고, 반박이든 추가설명이든 하고 싶어질 수 밖에요.
/Vollago
님이 쓰신 제목을 보세요
님이 상대를 사기꾼으로 모는 제목자체의 의도를 모르겟다는데
님의 답변은 다르시니
다시 물어보는겁니다
이재용은 연봉0원이나 불우이웃돕기라도 해야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이다 싶으면 그부분을 비판하고 사실을 알려주시는 본문처럼 쓰시면 될 부분은
님 스스로가 사기친다고 써놓고
사기꾼 몰이간다고 생각한다는거군요?는 무슨 말이신지요
공무원에게 동정을 하던 이재용에게 불우이웃돕기를 하던
님이 쓰신 제목부터 정상적인지 다시 봐보십시요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 하시는지 ㅋㅋㅋ
웃고 갑니다
님이 똑바로 계산을 해야지 뭘 이야기를 해달라고 합니까?
이래나저래나 박봉은 맞죠.
즉, 직급에 따라 평생 받는 연금수령이 너무 차이가 남.
그 차액에 대해서는 공무원 사회에서 스스로 자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고위직이라고 받는 높은 연금이라면, 수령 연한을 두던지...
직위가 깡패라면문제.
올해 시험 경쟁률 보면 오히려 더 높아졌죠.
아... 뭔가 좀 오해가 있으신 듯합니다.
요새 젊은 직원들... '워라밸'때문에 공무원 선택 많이 합니다.
총원 20명도 안되는 저희 부서에도 서울대, 고려대, 중앙대, 외국 유명주립대 나온 직원들도 있어요.
그 직원들이 삼성, LG 놔두고 공직을 선택한 것에는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정작 들어와서 1~2년도 못넘기고 그만두는 직원들 많아요.
막상 들어와 보면, 자기가 생각했던 거랑 영 다르거든요...
박봉이라도 워라밸이 중요해서 들어왔는데...
박봉은 둘째치더라도,
갑질진상 민원인들 많고,
깡촌 시골 아닌 이상, 생각보다 업무량도 많고,
연금은 지금도 기대안하지만, 나중에는 뭐 있으나마나 한 게 될 게 뻔하고...
그래서 100대일 500대일 뚫고 들어와서 공직의 실상(?)을 알고나서 퇴직하는 직원들 많습니다.
그들이 소위 '일도 적고, 스트레스도 적은데 상대적으로 월급은 그럭저럭 먹고살만큼 받고 나중에 연금도 나온다더라' 라는 생각으로 그 높은 경쟁률에도 도전하는 게 아니랍니다...
그냥 경제가 어려워 취업의 문이 좁다보니 그나마 '고용이 안정되고 + 워라밸 맛이라도 볼 수 있는' 공직이나 산하공공기관 문을 두드려 보는 거죠.
증명 된거네요
https://blog.naver.com/nrgeduwill/223053332605
경쟁률은 왜 그러냐면 티오도 같이 줄이니까요
공무원 경쟁률이 1대1 되어야 망했다 소리 하실건 아니잖아요?
지원자수가 작년대비 4만명이나 빠졌으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하지 않나요
평균 시험 결시 인원이 대략 전체인원에 20~25%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들을 뺀 남은 약 80% 인원 중 과목 최소점수부족을 뜻하는 과락으로 인한 '무조건 탈락'자 비율만 45% ~ 50% 입니다.
(정확한 디테일을 원하시면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공개하는 한눈에 보는 시험통계를 참고바랍니다)
즉 실제 경쟁률은 많이 잡아도 전체의 40%내외 밖에 안됩니다. 이렇듯 언론에 뿌려지는 경쟁률은 대부분 거품인데 이런 실질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올해 경쟁률은 5.17날 발표되야 정확 하겠지만 아마 23:1이 아니라 대략 9:1로 생각됩니다. 이미 많이 내려갔어요.
경쟁률이 근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떨어진걸 보면(복수지원 금지, 선택과목 개편 때문도 있지만)과거보다는 장점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망한 직업도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메리트 있는 직업이에요
링크를 안들어가보신 건가요?
아니면 글을 읽을줄 모르시는 건가요?
링크 글 제목: 지방직 경쟁률 분석, 9급 일반행정직 작년대비 상승 (지역별 정리)
딴 소리 말고 사실 관계 틀렸으면 사과부터 박고 갑시다.
최근 10년간 누계 추이부터 보고 오세요 통계청 사이트 이용은 하실 줄 아시죠?
여긴 다른 나란가 보네요
님이 좋아하시는 1년 전 대비 자료입니다 ㅋㅋㅋㅋㅋ
but 연금은 앞으로 의미 없어질거 같고. 분명히 개혁될겁니다. 엄청나게 줄겠죠. 전관예우로 한탕 해먹는 것도 쉽지 않을 확률이 높아서(지방은 여전히 많지만)… 우리나라 공무원집단의 폐쇄성, 비효율성, 시대에 뒷처짐… 결국 개혁되고 구성원 한명한명은 참 힘들겁니다
2022년도 총 급여내역 보니, 세전 6700만원(초과수당 포함) / 실수령액 5400만원 정도 되네요.
2022 귀속 연말정산 결과 소득세+주민세 673만원 원천징수했고, 그 중 370만원 정도 환급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차가 있다 보니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분명 많은 돈도 아니죠.
하지만 40대 후반에, 이렇게 어려운 전세계적인 경제사정 속에서도
제가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여전히 존재해 준다는 사실 자체가 감사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고요.
연금요??
그거 제가 퇴직하기 전에 공무원연금 제도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국민연금으로 통합되거나요...
그럼 또 퇴직금 문제가 대두될 텐데...
사실 지금 현직중에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연금 이슈로 주기적으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차라리 국민연금과 통합하고 퇴직금 받겠다는 직원들도 많아요.
공무월 월급 적다고 사기치지 말라고 까는 글
공무원 월급 좀 올려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모르고 들어갔냐 누가 하라고 등 떠밀었냐
내 세금을 왜 ? 등등
동네북도 이런 동네북이 없음
전경할 때도 민원실 가보면
민원 전담하는 직원들 개호구로 보고 그렇게 들들 볶아 댈 수가 없어요
지금도 가끔 동사무소 가보면 자주 보이고
성과급도 빵빵하게 얹어주는 시대인 만큼..
(특히 반도체 황금사이클에는 큰거 한장이 초봉이었다죠..)
공무원은 비교해보면 영끌해봐야 3천이 채 안되는게 비교해질수록 힘들어요
공무원들이 뭐 엄청나게 월급 올려 달라고 한적도 없고
올해도 1.7프로 밖에 안올랐는데
뭐 그리 적지 않네 하면서 글 쓰시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초과 근무 그까짓거 7급 11000원 정도 밖에 안되고
일근은 하루 8시간 초과해도 4시간 밖에 인정안해줍니다
공무원 월급 체계가 하후상박이라
직급 올라도 월급 상승률이 적습니다
후배들에게 우린 부자가 될수 없다고 항상 말합니다
옮기려면 빨리 옮기라고
현직 소방 공무원입니다.
15년에 연금 개혁해서 연금도 개털 된마당에
별 메리트 없다고 생각 합니다
월급 안밀리고 꼬박꼬박 주는거 말고는요
물론 그게 큰 메리트라고 느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부부 둘다 공무원 하다가 한명 육아휴직하면
돈 쪼들려서 일찍 복귀히는 경우도 있고
대출 받는 직원도 있습니다.
돈 생각 하면 사실 딱히 권하지 않는 직업입니다.
사기업8년다니다가 공무원 들어갔는데 회식비는 커녕 커피값에 물값도 돈 걷어 먹는거 보고 한숨만 나옵니다.
그냥 근로기준법만 적용해 줬으면 좋겠네요. 수익비도 국민연금보다 안좋은데 연금도 통합해서 그냥 퇴직급 받구요.
일반 근로자 취급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점점 경쟁률 낮아지니 그만큼 별로라는 거죠. 빠르게 손절하고 일찍 관두는 젊은 친구들도 많구요
위로해주세요...ㅜ.ㅜ
공무원연금이 예전같으면 선호직업이였을텐데 연금 안 좋아지면서 인기직종은 아닌 걸로.
대한민국 평균 연봉에서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다고는 생각하는데 당사자들은 그래도 시험봐서 들어갔는데 적다고 느끼긴할 거에요.
@박춘배님
제가 서울시청에서 공익근무했었기 때문에 서울시청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시청 지하에 이것저것 판매하는 꽤 큰 마트가 있는데 공무원들 대상으로 시중물가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청과 계약하는 은행이 주기적으로 바뀌는데(아마 지금은 신한은행) 이런 은행들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금리라던가 수수료라든가 좀 더 유리하게 주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복지포인트도 있네요. 이건 민간기업들도 주는 곳이 좀 있습니다만 중소기업들은 보통 없죠. 중견기업들도 없는 곳이 더 많을 듯요.
이것도 지자체마다 다른가 보네요. 서울시는 복지포인트 100만원 넘게 나온다던데요.
어쨌든 민간기업들은 대체로 복지포인트 없는 곳이 더 많으니까요. 제가 댓글에 썼 듯이 조금 절감되긴 하는 거죠. 많은 절감은 당연히 아닙니다.
시청과 계약하는 은행들이 특혜를 주고 있으면 신고하세요 김영란법 위반입니다
시청 지하에 있다는 마트는 px같이 대량구매해서 가격이 싼 거 같은데요?!
민간기업은 복지포인트 없는 곳이 더 많기 때문에 공무원혜택이라면 혜택이 맞죠.
저는 '생활비가 좀 절감'이라고 적었습니다. '좀'이 '큰'으로 보이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서울시청 마트의 경우 가격이 저렴한 구조는 모르겠습니다. 같이 근무하던 공무원이 물건 사올 때 보면 꽤나 저렴했다는 기억만 있습니다.
시청계약은행의 공무원 혜택은 일종의 프로모션 같은 거였을텐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시청공익할 때는 김영란법 생기기 전이였어서...
어떤 분들한테는 '조금'이 '큰'으로 혹은 '어마어마한'으로 읽히시나봐요.
화자의 의도를 그대로 안 받아 들이고 비비꼬아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뭐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진짜로 어마어마한 혜택이면 다들 공무원하겠다고 달려들고 있었겠죠?
아 물론 퇴직금도 주셔야죠
대다수 국민보다 공무원들이 더 간절히 바랍니다
제목이 맞죠.
따라서 원천징수 표를 보는것도 , 업종간에 급여(연봉, 봉급 등등 ) 를 비교 할때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원징에는 복포안들어갑니다. 사기업하고 다르게 복포를 급여성으로 안쳐요. 복포가 많지는 않지만요
그래서 원징까는겁니다. 원징이 결국 내 지갑에 급여성으로 얼마 들어왔느냐를 보여주는거거든요.
그래서 원천징수가 동일기준이라는거에요. 술푸는누노님의 계약연봉이 3천만원이던 1억이던 그건 아무도 관심 없습니다. 계약연봉 0원이어도 1억받아가서 원징 1억찍었으면 1억번사람이에요. 아무도 삼성전자 신입보고 계약연봉 5350만원이니까 넌 5350만원 번 사람이구나 얘기안해요. 누군 삼성후자라서 6천 찍었을거고 누군 9천찍었을겁니다. 4대보험떼는것도 5350기준으로 떼는게 아니라 실제 받은 금액기준으로 후정산하는거구요.
네 지금의 대화에서도,, 연봉 이야기 하는것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걸로 느껴지네요
일반 기업에서
연봉 1억 받는 사람이 , 실제로 연봉별 실수령표액으로 받지도 않고
대상자도 1년에 실수령액으로 얼마 받는지 정확히 알고 있지 않기에
그냥 연봉 1억 에 블라 블라 받는다고 하는거고
이와 같은 기준으로 공무원 연봉(급여)를 물어 보는건데
공무원 급여 이야기 할때는 꼭 이것 저것 토(?)를 달면서
얼마라고 이야기를 못하는 이유가 이 글 속에 있네요
(서로가 서로의 기준을 몰라서 그런걸까요? )
( 사기업의 원천징수 하고 공무원 원청 징수 를 비교 하면
그 직군이나 회사간에 급여 수준이 비교가 되나요?)
(제 급여 원천 징수를 보니,, 계약된 연봉 이외에 받은 금액이
연봉 대비
2022 : 139%
2021 : 102 %
2020 : 75 %
입니다.
물론 저와 같은 일을 하는 다른 팀원은 ""매우"" 다를걸로 예상 합니다.
쉽게 다시 이야기 해볼께요
(개인간 급여 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구요)
공무원 당신들이 일하는 직종의 급여는
사기업 연봉기준으로 환산 하면 얼마입니까? 가
사기업 다니는 사람들의 질문 기준 입니다.
(환산 안해 봤다, 잘 모르겠다 ) 해도 되는 거구요
(공무원분들 스스로 사기업 기준으로 환산 하는게 재미 없을수도 있긴 하겠지만
어렵거나 하지는 않을꺼구요 )
하지만 정확하게 비교 해보자고 할때 원천 징수가 기준이 된다는데는
저희 회사 예를 보더라도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고집도 쎄신편이구요... 사람의 생각이란게 다 다르잖아요..
공뭔 떡밥이네요
암요 꿇어야지요
지금도 공무원 못되서 안달난 놈들 졸라 많은데.. 사촌형 시내버스 운전하다 9급 기능직 운전직 합격햇을때 다들 축하해줫습니다.
공무원을 더 우대해준다는건 안되죠. 절대 반대. 하도 공무원한데 당해놔서 공무원이라면 이가 갈립니다.
이미 젊은 직원들의 탈출은 계속되고 있고 이대로라면 공공서비스의 질은 계속 하락하겠죠. 저는 공공기관이다보니 임금동결도 최근 5년내 몇번 당하기도 했고 실제 임금 상승률은 최근 물가 상승률은 보면 실제 마이너스 입니다. 그래도 다들 사명감 가지고 일하지만 이런 글 볼때마다 친절하게 할 필요도 없단 생각이 듭니다.
말로만 공개하지 말고요.. 이런거라도 봐야지 진짜였네? 라고 믿기라도 할거 아닌가요?
이거 아닌가요? 절대적으로 적냐 많냐가 문제가 아니라 적어 보이는 금액으로 사실을 호도하는게 문제라고 읽히는데 이게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요?
공무원의 진가는 사기업에서는 짤려나갈 나이대인 50대에 그간 쌓인 호봉으로 괜찮은 연봉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거 아닌가요?
전형적인 헤비테일형(대기만성형) 직장인데 40대 중반 이전 실수령 가지고 우는 소리 하는건 좀..
인터넷에 보면 입직 1년에서 해봐야 10년 남짓 급여계산서 가지고 하도 저러니 글쓰신 분처럼 임금 상승을 위한 여론몰이라는 의심도 들게 되는거죠.
그래서 윗 댓글에서도 사람들이 생애소득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거고요.
물론 사기업에서 정년까지 버티면 더 많이 받겠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10-20%가 안된다는 이야기지 않습니까.
왜 인터넷에는 입직 20-30년차 급여계산서는 안 올라오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