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포장이사업체의 수법같네요.
견적을 최소한으로 낸다음
일부러 인력을 한명정도 부족한듯 보내고
짐 내리면서 계속 잔짐이 많다고...
그러다가 막판에 화물차 한대 더 불러야 한다고
추가요금 발생..
인건비 추가로는 안내고 화물비만 내셔라하네요.
그러고 6시 넘으면
대충 포장만 풀러놓고
전선 연결같은거 하나도 안해두고 튀튀...
업체운이 없는건지..
맘카페에서 진짜 입소문 난 곳에서 해도 이러네요..
그냥 비닐채 올려두고 간 잔짐들 오늘부터 정리해야겠습니다 ㅜㅜ
한 업체가 저렇게 시작하면 모두가 저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최저가는 거르죠. 싸고 좋은건 없으니까요
여자분들만 있는집은 귀금속 및 비싼식기, 전자기기 등등
꼭 확인 잘하세요
싸고 좋은데는 절대 없더군요.
한 중간급은 되어야 아 포장이사를 하긴 했구나 느끼지, 가성비라고 광고 뜬 곳으로 했다가 청소도 안하고 튀더군요.
오 다행이네요.
전 제가 다시 다 했습니다. 했다고 눈 하나 깜짝 않고 거짓말하더군요.
아님 최고가?
약점잡아서 협박하는거랑 똑같죠… ㅠㅠ 이사하다가 추가금이라니
아무리 서비스 좋은 업체라도
가격 테이블에서 밀리면 손님이 오질 않고
가격 맞추려면 당연히 서비스는 떨어질수 밖에 없고요..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면 소비자들도 가격보다는 퀄리티가 중요하구나 생각하겠지만
평생 몇번 이용할까 말까 하는 서비스이니 대부분 가격을 최우선으로...
업체도 단골..이라는게 없게 되는 상황이니 결국 한탕치기 위주로 넘어가구요..
그러다보니 가격을 비싸도 일 잘하고 깔끔하게 하는 분들은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잔짐 많으면 처음부터 사람 더 써야한다고 계약서 썼네요.
여차하면 '1톤 한대 정도는 더 추가될 수 있다' 정도의 여지는 남겨두지만 그래도 구두로 협의된건 견적서(=계약서)에 다 명시해달라고 얘기하구요.
이러면 거의 걸러지더라구요.
이사는 다른 사람 추천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어차피 이삿날 오는 (그 영업사원이나 대리점 소장님 산하의) 팀이 중요한거라 예스고 영구고 회사를 아무리 추천해봐야 이삿날 오는 팀이 개판이면 다 노답입니다.
일정 여유있으면 돈 더주고 명전팀 부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세군데다 5톤트럭견적내주더라구요...추가금없이 했지만 식사비하라고 따로 챙겨주긴했습니다.이제와서 생각하면 안줘도 될돈같더군요...
심지어 맨트까지 똑같습니다.
진짜 자주 보이는 수법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사를 자주 다니지 않으니까 한두번 당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서 소문이 잘 나지를 않아서,
몇년이 넘게 계속 진행중인 수법입니다.
저도 일이 꼬여서 단기간에 이사를 5번 다닌 적이 있었는데,
다녀보니 알겠더라구요.
아...이게 수법이구나. 상술이구나...사기구나...
해서 나중엔 아예 추가 트럭이나 추가 인력에 대해 비용 없다고
계약서에 명시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약하는 날,
"견적 받으러 온 사람이 견적을 잘못 받았다"
고 가격을 올리는 업체도 있었네요. ^^
처음부터 견적은 싸게 내놓고, 추가 견적으로 마진 맞추려는 사기였던거죠.
그걸 계약서에 명시해서 사기를 못치게 되니까 바로
"실수였다고 견적 잘못 나왔다"고...^^;;;
저는 사무실이사 많이 해봤는데 최소 5군데 견적보고 중간가격으로 합니다. 팁하나 드리면 처음에 시작할때 음료수나 커피 사주면서 한분한분 눈마주치고 만원씩 주면서 잘해달라고 하면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줍니다.
간혹 이사 다음날 추가 마무리해주는 업체도 있던데 견적이 1.5배 이상 뛰더군요.
포장이사도 인건비 장사라 외노자들도 많고 사업자등록 바뀌는 경우도 빈번하더군요.
인테리어나 이사나 답이 없어 보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