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주택으로 이사 후 생각만했었는데 그동안 안했던 에어컨 청소를 업체에 맡겨서 진행하게 되었네요.
처음 이사왔을 때부터 그 전 사람이 언제 청소 했는지 알 순 없었지만 몇년은 그냥 둔 것 처럼 느껴졌으니 아마 청소안한지 4-5년은 족히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이제는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스템에어컨 6대 + 벽걸이 1대 총 7대라 가격이 만만치 않았는데 두분이 오셔서 한 5시간 청소하는 것 보니 그만한 돈이 드는 이유가 있었네요.. 개인이 하기엔 너무 벅차 보이더라구요.
우선 기계 분해를 하고 청소 다 끝나고 다시 조립해야하며 이 과정에서 고장이 나면 안되는데 일단 여기서 1차 벽이 있고
겉 덮개들을 세척액에 세척 및 건조,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에어컨 내부를 세척액을 쏘면서 청소하는데 그냥 쏘면 사방에 다 튀니 비닐을 천장 에어컨 자리에 둘러서 아래 바가지에 모이게 하고 내부 전자기판들에 묻으면 안되니 선을 밖으로 뺀 상태에서 세척액 분사 + 솔질.. 여기서 2차 벽이 있네요.
아 업체는 그냥 당근에서 후기많고 괜찮은데서 골랐는데 나름 만족한 것 같습니다..
혹시 업체 정보 쪽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