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실수로 생각되는 물건이 배송되어서 반품신청을 하고 반품을 했습니다.
제품은 애플워치였는데 저랑 와이프는 갤럭시를 사용하는지라 애플워치는 쓸일이 없는데..
뭐 어쨌든 그게 배송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필요없는 물건이기에 바로 반품신청하고 (4월29일 토요일), 다음날에 회수를 한다고 해서
다시 테이프 발라서 현관에 두고 처가에 갔다가 그 다음날(30일 일요일)에 돌아오니 물건을 가지고 갔더군요.
그런데 오늘 쿠팡에서 전화가 와서 박스안에 뽁뽁이만 들어있고 제품이 없는 상태로 반품이 되었다고 하네요.
쿠팡에서는 그냥 확인만 하는거라고 담담하게 전화를 주셨던데 이거 증명할 방법도 없고 갑갑하네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언박싱도 기본으로 촬영입니다.
당해본적 있다보니 말이죠.
반품 물건들 쌓아놓고 아무나 빼가도 모르던지 말이죠
중간에 누가 제품만 빼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