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레이크 J4105를 24시간 가동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 용도는 올드 무비 시드 이빨 빠진것 한달 걸려서 받는 용도이고 외장하드 주렁주렁 달아서 NAS 대용으로 윈도우 머신으로 대충 굴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윈도우가 관리와 바이러스 대비가 편해서인데요
이 용도로는 저전력 인텔 프로세서가 딱이라 수년간 거의 끄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SSD도 3.5 및 m.2 각각 달려서 두개나 달아뒀죠
제미니레이크 J4105 소비전력은 보통 대기중에는 3W 언더이다가 사용자가 웹브라우저 등 사용하면 13W정도로 바뀌는데
어짜피 주력 데탑은 따로 있으니 상관이 없어서 쓰고 있는데
문제는 TV에 달아놓은 VIP아웃렛에서 뽑기로 가져온 PC인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 I3의 소비전력이 해당 용도로는 비슷하더라구요 -.-
이걸 TV에 달아놓은 이유는 TV어플로 시청하기에 성능이 딸리는 영상물을 그냥 깡으로 윈도우로 돌려보고 누워서 PC웹질 하기 편해서거든요 ㅋ
근데 딱히 TV로 윈도우 돌려서 보는걸 자주 안하기도 하고 메인 데탑의 HDMI 케이블 길게 뽑아와서 달아서 써도 되어서
오랫동안 가동중인 J4105를 처분하고 코멧레이크 I3로 변경할까 싶긴 한데...
제미니레이크는 손바닥 만한 미니PC 이고 I3는 HP의 슬림 데스크탑이라 커다란 백과사전 2권 정도의 크기라는 점입니다 -.-
미니PC는 모니터 뒤나 밑에 대충 숨겨놔도 되지만 데탑은 아무래도 책상위에 두기는 자리도 복잡고 책상 아래 둔다고 해도 자리를 차지해서 며칠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ㅋㅋ
이미 마음은 바꿈질 해버린게 함정이네요;;
근데 새로 살려면 ITX에 나스 케이스에 갈 생각이기도 하고 N100이 메모리 1개 꽂히는 싱글채널이라 마음을 접었습니다
아마 2채널이었으면 지난번 바꾸었을 것 같긴 해요 ㅋㅋ
N시리즈가 아무래도 좋요 N100이 올해 불과 얼마전 출시 되기도 했고요
어쩌면 지금 N95나 N100이 듀얼채널로 업글해서 재출시 할수도 있고요
12세대 엘더 기반 초 저전력 다코어 시퓨를 내놓는다면 그것도 아마 성능이 높을걸로 예상됨니다
만약에 e코어만 떼다가 6코어 8코어짜리를 판다던가 하면요
생각보다 e코어 성능이 좋더라구요
beelink j4105 제품은 팬컨트롤 불가라서.. 좀 시끄러웠거든요.
그런데 TV에 달아놓은 10세대 I3가 소비전력은 제미니레이크하고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idle에서는 비슷하고 뭐 좀 돌리면 피크 소비전력은 약간 더 올라가는데 나름 I3 쿼드코어라서 성능 향상은 어마어마 해서요
자리 차지하는 것만 어떻게 해결되면 딱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