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그렇게 치면, 이미 기존에도 여러차례 기사까지 났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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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경기도의 한 개 사육농장 주인이 환경부에 기증한 붉은여우입니다. 지난 2006년 러시아에서 몰래 들여온 여우를 축사에서 교배시켜 얻은 후손들로 암컷 1마리와 수컷 3마리입니다. [농장 주인 : 조금만 뭐하면 (새끼를) 죽여버려. 새끼를 다 버려 버린다니까요. 다섯 마리 낳았는데, 네 마리 살린 거예요.] 환경부가 이 여우들을 기증받아 유전자를 분석해 보니 70년대초 국내에서 사라진 토종 붉은여우와 완벽하게 일치했습니다.
이 붉은 여우들은 앞으로 정밀 건강검진을 거친 뒤, 종 복원을 위한 본격적인 번식과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부는 자연번식이 극히 어려운 토종여우를 4마리나 번식시킨 농장주인의 노하우도 복원 작업에 참고할 계획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7326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몰래 들여온 붉은여우!…알고 보니 '귀한 토종' (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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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여우 복원 프로젝트의 시발점이 된 것은 지난 2004년 강원도 양구지역에서 토종여우의 사체가 발견되면서다. 이는 기록상 마지막으로 토종여우의 실체가 확인된 것으로 여우 자연 개체군의 생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정부 차원에서 증식·복원 종합계획 수립이 시작됐다.
2004년부터 환경부에서는 사체를 발견했던 강원도 양구군과 인제군, 고성군, 경북 문경 등의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여우 생존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여우의 실체 및 서식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후 2010년 환경부와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은 토종과 가장 가까운 여우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토종여우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여우 특유의 예민한 성격은 복원 사업의 큰 난관으로 다가왔다. 사육하던 여우들은 짝짓기를 거부하거나 낳은 새끼도 금방 폐사되는 등의 문제에 봉착한 것이다.
그러던 중 토종여우 복원 프로젝트는 예기치 못한 방향에서 큰 전환점을 맡게 됐다. 2006년쯤 경기도의 한 개 사육 농장주인은 금전적 수입을 목적으로 러시아에서 밀수입한 여우들을 사육했다. 농장주인의 사랑과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태어난 4마리의 새끼 여우들은 건강하게 자라났다.
하지만 새끼 여우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는 소고기와 말고기 등 비싼 먹이가 필요했다. 결국 사육비를 감당하지 못한 농장 주인은 벌금과 처벌을 각오하고 환경부에 이를 기증했다.
그런데 해당 여우들의 DNA를 검사해보니 국내에서 멸종위기에 처했던 토종여우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공원,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 환경부, 서울대학교 등 수많은 전문가들이 모여서 진행했으나 실패를 거듭했던 토종여우의 번식을 밀수업자가 성공시킨 것이다.
농장주인이 밝힌 비법은 놀랍게도 생각보다 단순했다. 사과 농장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노란색 플라스틱 박스를 여우들의 집으로 마련해준 것이다. 자연환경과 다른 사육장에서 깊은 굴을 팔 수 없어 심리적 안정을 취하지 못한 여우들이 튼튼한 플라스틱 박스를 안정적인 보금자리로 생각하면서 번식에 성공하게 된 것. 전문가들이 사소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이 토종여우 복원의 열쇠였던 셈이다.
환경부는 분명 밀수업자인 농장 주인은 처벌받아야 하지만, 해내기 힘든 토종여우 복원에 큰 공로가 있음을 감안해 농장 주인에게 토종여우 번식 노하우를 제공받는 조건으로 선처했다. 생태계 교란의 대표적인 범죄행위인 야생동물 밀반입이 오히려 멸종됐던 토종여우를 복원시켰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멸종저항보고서⑥] “밀수업자가 해결사” 토종여우 복원의 아이러니 < 멸종저항보고서 < 솔루션저널리즘 < 기사본문 - 시사위크 (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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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어느쪽일까요..
1. 연구원 입장에서는 실제로 도움을 받았어도 그걸 부정해야 되는 위치거나 그럴 수도 있고..
2. 아니면, 공식적인 거래는 국가와 개인간인 만큼 없었을수도 있고..
(있더라도 부정되겠죠)
3. 아니면, 정말로 개장수는 아무 도움이 안되었다는건데..
흠...
사실 언론 자체를 신뢰할 수 있다면 애초에 고민할 내용도 아니겠습니다만..
언론을 신뢰할 수 없으니, 기사가 나왔다고 그게 사실이라는 것을 보장 못한다는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57029CLIEN
제 글 댓글에 보시면 2011년에 이미 환경부에서 반박 자료를 냈습니다.
그 자료도 아래 댓글에 첨부하겠습니다.
2011.8.19일 SBS 8시 뉴스에서 보도된
“돌아온 토종여우, 정부 기증받아 복원작업”내용에 대한 해명자료입니다.
보도 내용
일시 및 매체 : ’11. 8.19(금) 20:20, SBS 8시
보도내용
- “돌아온 토종여우, 정부 기증받아 복원 작업”
· 개 사육농장 주인이 밀반입하여 번식한 붉은 여우를 정부가 기증받아 복원작업 시작
· 정밀 건강검진을 거친 후 종복원을 위한 본격적인 번식과정 들어갈 예정
· 정부는 농장주인의 번식 노하우도 복원작업에 참고할 계획
□ 해명내용
2011.7.20일 농장주인이 한강유역환경청에 “멸종위기종 여우 불법보관 자진신고”와 더불어 동 여
우 4마리(♂3, ♀1)를 학술연구기관 등에 기증 의사를 밝힘
2011.7.27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여우 4마리를 인계받아 서식지외보전기관
인 서울대공원에 보관 조치하고,
- 현재 멸종위기종 불법 보관의 위반사항에 대하여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에서 수사 중
(2011.8.9 수사의뢰)
이 건은 여우를 불법 보관중이던 농장주인이 금년초 환경부에서 여우복원사업을 추진한다는 뉴스
를 접하고 자진신고와 기증의사를 표명한 바는 있으나 정부에서 이 여우의 공식 기증여부를 수락
한 바는 없음
- 따라서 “환경부에서 밀반입해서 번식시킨 여우를 기증받아 복원사업을 시작하였다”, “농장주인의
노하우를 복원사업에 참고하겠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동 개체를 복원대상 원종으로 검토한 바 없음
향후 한강유역환경청, 서울대공원 등과 기증처리, 관리기관 선정, 기증개체 처리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여 적정 처리할 예정임
환경부에서 보도 3일 후 해명자료를 낸적이 있음. 아무도 몰랐을 뿐.
이 댓글은 제 글에 우샤스 회원님께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57029?c=true#142160975CLIEN
작성해주신 것을 퍼온 것입니다.
실제 정정보도 명령이 내려졌거나, 잘못된 보도로 인한 회사 자체의 징계등이 있는지를 체크해봐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면 니파님은 환경부 공식 오피셜보다 SBS 뉴스가 더 신뢰성 있다는 건가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778/read/2269
저거 말고도 관할 범위에 대해 대놓고 거짓말하고 주무부서인 주제에 관련법을 위반하는 등, 이명박 시절 이후의 환경부는 신뢰성 측면에서는 평가하기 힘든 기관이긴 합니다. 오피셜로 대놓고 거짓말하는 수준이라..
본문의 시사위크 기획 기사도 있듯 sbs 만 낸 것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개장수썰이 맞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만.. 뭐 진실은 파봐야 알겠죠.
그러면 시사위크랑 sbs 뉴스는 환경부보다 더 공신력 있는 기관인가요?
시사위크는 몰라도 sbs나 환경부는 도긴개긴이라고 봅니다.
정부기관이라서 공신력 있다? 적어도 환경부에겐 해당하지 않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수정하면서 적었는데 그렇다고 개장수썰이 맞다고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그 근거가 환경부 오피셜의 신뢰성이 될 수 없다는 거죠.
중부보전센터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소백산 여우생태원
환경부
이 공공기관들을 전부 믿을 수 없다는 건가요?
이 공공기관들의 발표 자료를 믿을 수 없다고 하면 어떤 자료를 믿으시는지 궁금합니다.
“ 환경부 공식 오피셜보다 SBS 뉴스가 더 신뢰성 있다는 건가요? ”
라고 적으셨기에 끼어든 것이고, 기본적으로는 해당 문제의 이해당사자가 되는 기관들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환경부는 전적이 화려해서 뭐 신뢰성을 논하기도 힘든 기관이구요.
정부기관이라고 해도 해당 사업의 이해당사자인 경우 거짓 정보를 뿌려대는 건 흔한 일입니다.
개장수썰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은 다양한 소스에서 교차검증되는 걸로 신뢰성이 올라가니 그걸로 충분할텐데요.
되려 정부기관 오피셜이라서 더 신뢰성 있다는 식은 좀 받아들이기 힘들죠.
그 다양한 소스가 공공기관 발
(제가 위에 적은 업체들)이라서 저도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여쭤본 말에 답변을 안 하셨는데요.
공공기관 자료를 안 믿으시면 어떤 자료를 믿으시나요?
공공기관 발 자료라고 특별히 더 믿는 건 없습니다.
각 자료 따라서 달라지는 문제죠.
위 환경부의 사례, 농림부의 반려동물 통계나 서울시의 길고양이 TNR 사업 성과처럼 목적성을 가지고 데이터가 이상하게 다뤄지는 꼴을 한 두번 본 게 아니라서요.
뭔가 오해하시는 거 같은데 제가 얘기하는 건 공공기관이라서 특별히 더 신뢰할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아예 신뢰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요. (환경부처럼 이미 전력이 넘치는 곳이야 뭐..)
환경부가 들여온 개체도 토종 여우와 같은 유전자를 가졌다는 북한 여우, 중국 여우를 환경부에서 들여온 거고요.
근데 해당 영상에서의 환경부 장관 이야기와 첨부된 자료 이미지의 데이터는 전혀 다른데, 자료 신빙성은 어떻게 될까요?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언급하신 영상이 언제 올라온 건지 확인하셨나요? 6년 전 영상입니다.
올리신 영상은 2017년 영상입니다.
그러면 영상에서 환경부 장관님이 말씀하시는 작년은 2016년이죠.
올려주신 영상은 6년 전 영상이며
환경부 장관님이 2016년에 세 마리 태어났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2023년 KBS 유튜브에 제시된 이 환경부 그래프와 뭐가 전혀 다른 거죠?
니파님이 환경부 장관 말이 맞다면 신뢰도가 사라진다는 그래프도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에서 발표한 그래프입니다.
어쨌든 뉴스 영상에서 환경부 장관님은 작년(2016년)에 세 마리 태어났다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2015년 세 마리 2016년 한 마리
이런 차이가 있는 걸로 보이니
중부보전센터나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에
낮에 문의하고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우 복원 개장수 방법은 실패했고 정반대가 성공했다 (중부복원센터 센터장님과 통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60330CLIEN
중부복원센터 센터장님과 통화하고 글 작성했습니다.
(4대강하면 물맑아진다고 구라치던시절)
개장수가 등판하지않는이상
환경부말을 반박할 증거가 없습니다
물론 글쓴이의 의도는 현재도 정부 관련부처의
보도자료를 신뢰못하는 불신이나
병크의 역사때문에 쓰신걸로 생각되네요
개장수의 번식노하우를 배워갔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이게 아니라는 것이 영상 내용입니다.
개장수의 번식노하우라는 사과박스로 여우들이 번식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부에서 북한여우, 중국여우를 들여와서 계속 노력하지만 실패하다가
2018년에 이미 자연에 방사된 여우들이 마음에 드는 짝을 자연 속에서 서로 찾았다고 합니다.
개장수에게 받은 여우도 아니고
개장수의 번식방법이라고 알려진 사과상자는 쓰이지 않았습니다.
환경부에서도 조건을 맞춰 인위적으로 짝짓기를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는데
자연에 방사된 개체들이 자연속에서 여우 자기들끼리 만났다고 합니다.
1. 정부에서는 여우 기증받고 서울대공원 기증쪽으로 생각한것 같은데, 서울대공원 쪽에서 아무래도 원래 키우던 개장수의 번식노하우를 배워갔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이건 luxmea님의 개인적 추측입니다.
2. 개장수가 번식 노하우를 서울대공원에 전파했다? 이건 luxmea님이 새로운 가짜 뉴스를 만드는 것이 됩니다.
3. 지금 바로 잡고 있는 가짜 뉴스는 개장수 사과박스로 토종 여우 "복원" 성공이라는 가짜 뉴스입니다.
5. 지금 이 가짜 뉴스르 팩트로 바로 잡는 것도 힘이 드는 일인데 여기에 갑자기 서울대공원쪽에 번식 노하우를 줬을 거라는 가짜 뉴스는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짜 뉴스를 바로 잡는 사람도 힘듭니다.
개장수의 미담은 틀린 얘기는 아니겠죠. ㅎㅎ
>>>이게 가짜 뉴스라는 겁니다.
개장수의 미담이라는 것 자체가 근거 없는 낭설인데
왜 틀린 얘기가 아니라고 하시는 거죠?
틀린 얘기가 아니라고 하시는 것도 그냥 근거 없는 개인적 추측이잖아요.
나쁜 의도가 아니라 그냥 추측한다고 하신 거라는 것은 알겠지만
"개장수의 미담" 자체가 아무 근거 없는 가짜 뉴스인 상황입니다.
이걸 굳이 있을 거라고 틀린 얘기가 아닐 거라고 하실 이유가 있나요?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개장수 말: 개장수가 사과박스로 여우 복원했다는 가짜뉴스
환경부 말: 환경부 복원에 관여하지 않았다.
"개장수 말: 개장수가 사과박스로 여우 복원했다는 가짜뉴스"
이 가짜 뉴스를 바로 잡는 게 이렇게 힘든데
왜 굳이 갑자기 개장수가 서울대공원에 개를 주고 번식 노하우도 줬을 거라는
새로운 낭설을 만드시냐는 겁니다.
제가 서울대공원에도 문의해야 하나요?
최초? 기사를 올린 김형주 기자의 후일담
같은거 궁금하네요 ㅋㅋ 징계를 받았는지?
맞는 사실이 한가지라도 있었는지?
개장수는 찾기 힘들어도 기자를 찾아서
이메일로 물어보고 유튜브 컨텐츠 짜면
조회수좀 나오겠네요. 근데 검색해도 못찾겠음요
중부복원센터 센터장님과 통화하고 글 작성했습니다.
서울대공원에 번식 노하우를 준 게 아니고
서울대공원에 네 마리가 보내졌지만 거기서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세 마리는 복원센터로 와서
중국 여우, 북한 여우와 함께 복원 사업에 쓰였습니다.
다만 개장수 방법으로는 2018년까지 계속 실패하다가
2018년 이후 "개장수와 정 반대 방법"으로 성공했습니다.
애초에 자기가 사과박스로 네 마리까지 만들었다는 것도
개장수의 주장일 뿐이며
그 방법은 검증해보니 실패한 것입니다.
여우 복원 개장수 방법은 실패했고 정반대가 성공했다 (중부복원센터 센터장님과 통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60330CLIEN
CLIEN
당시 취재 기자가 후속 취재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그럴 정도로 중요한 이슈는 아니겠지만요
서로 무관한? 두 사건을 묶어서 이야기 해서 생기는 혼동으로 볼수 있을텐데, 이미 번식 성공한 사례를 버려두고 몇년간 별도의 행정력 낭비를 한 셈이 되는가요 그럼…
개장수 사과박스 여우 복원사건에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 환경부, 서울대학교가
아무 관련이 없다는 사실인것은 확실하네요
그럼 개장수와 기자들은 뭐죠?
개장수는 애초에 존재하긴 한걸까요?
DNA 검사, 토종여우썰도 지어낸 이야기?
개장수가 구입한 개체수를 속이기위해
사과박스 이야기를 지어냈다던지요?
이 이야기속에 허구와 진실은 무었일까?
그 이후의 개장수 여우들은 어떻게 되었을까?를
추측하면 가짜뉴스라니까 여기까지요
누가 궁금한이야기 실화탐사대 제보좀요!
만화작품중에 허구추리라는 만화 생각나네요
여우 복원 개장수 방법은 실패했고 정반대가 성공했다 (중부복원센터 센터장님과 통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60330CLIEN
CLIEN
중부복원센터 센터장님과 통화하고 글 작성했습니다.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ㅋㅋ 닉네임이 여우여서 근거 자료를 찾는 건 아닙니다.
가짜뉴스가 근거 없는 가짜뉴스임을 밝히는 것이
사회에 도움이 되어서 하는 것도 있고요.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저에게도 "자료찾는 훈련"이 필요하기에... "제가 글 쓴 주제"에 한 해서는 되도록 끝까지 팩트체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쓸 때는 되도록 조심히, 잘 아는 분야가 아니면 안 쓰려고 합니다.
2015년 동물농장에서는 //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지난 2011년 개장수를 통해 밀수된 한국 토종 여우이며 이 개장수가 더 많은 여우를 코사크 여우로 둔갑시켜 동물체험장에서 키우고 있는 것을 알게됐다.
한국 토종 여우가 러시아로부터 밀수돼 불법 사육되며 고통받고 있었던 것. 이에 제작진은 환경청 담당자와 함께 동물체험장을 방문해 한국 토종 여우들이 실제 그 곳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 후 몰수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15120300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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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전까지는 2011년의 개장수의 토종여우 밀반입 및 사육기술이 월등했었나보군요.
죄다 성체 데리고 온 경우라면 그건 그것대로 엄청난 밀수능력이고...
성체들 데리고 와서 사육시킨뒤 전국 여기저기에 라벨갈이하고 납품(?) 할 정도였다면..
능력에서는 개장수가 국가기관 싸다구를 몇 년 이상 칠 능력이라는거고...
몰수된 토종여우 마리수 정보는 어디 없으려나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어린 왕자에도 나오는 사막여우(개인의 수입이나 거래 등 불가능, 사육도 불가능)도 수입 가능한 다른 여우라고 속이면서 서류 작성해서 버젓이 밀수하고 있고,
악어류 등등 별별 희한한 것들이 합법과 불법이 뒤섞인 채 혼재되어 있고 그 와중에 많은 종들이 밀수 됩니다. 밀수된 동물들은 관련 샵에서 마치 합법인 것처럼 유통되고요. 밀수품을 버젓이 납품하는 것도 별 것 아닌 셈입니다.
돈 되면 안 되는 것 없다고 하죠.
우스개로 돈만 적당하면 판다도 수입해 준다는 동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매번 성체를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게 아니라
"야생에서 자기들끼리 살아가는 것"
이게 복원이죠.
그냥 풀어놓는 건 죽으라는 소리이니 추적 연구 관찰하며
2018년에야 성공한 거고요.
지금 청와대나 대통령실에서 발표하는 내용들을 어느 정도로 신뢰하는지 말씀해주시면
어떤 입장인지 좀 더 명확하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클리앙에서 sbs 뉴스의 신뢰성도 생각해보시죠.
당연히 sbs 뉴스 신뢰성은 제로입니다. 여기서 논쟁이 되는 이유는 양쪽 모두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 같고요.
설마 sbs 뉴스의 신뢰성이 떨어지니까 공공기관 발표의 신뢰성이 올라가는거라는 주장은 아니실텐데 클리앙에서의 sbs 뉴스 신뢰성은 왜 물어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청와대나 대통령실에서 발표하는 내용들을 어느 정도로 신뢰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환경부
중부보전센터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소백산 여우생태원
이 곳들은 공공기관이며 또한 해당 동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기관입니다.
야생여우 복원도 윤석열이 직접 뛰어다니는 걸까요?
대통령이 윤석열이라고 해서 위 기관들의 전문성, 연구 성과가 다 못 믿을 쓰레기가 되는 게 아니죠.
저걸 반박하려면 그만한 과학적 연구 결과라도 가져오던가요.
위의 다른 분 말씀에 의하면, 환경부가 이미 한번 이상 왜곡 자료를 발표했다면서요?
공공 기관 발표를 못 믿으면 뭘 믿냐고 하시면서
대통령실과 청와대는 못 믿으시는 건가요?
아니면 내가 믿고 싶은 공공 기관만 믿으시는 건가요?
전문가가 했으면 다 믿어야 하나요? 4대강 사업도 정부가 전문가들이랑 검토하고 추진했으니 잘한 사업이고?
그리고 논리를 지적하는데 뭔 연구 결과를 반박해야 되나요?
논리가 문제인거랑 근거 자료가 문제인거랑 차이를 모르세요?
저는 저 개장수라는 사람이 뭘 했는지 환경부가 뭘 했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예요
공공기관 발표니까 믿어야 한다는 말은
님께서 대통령실 발표나 믿고 있는 2찍처럼 보이길래
알고는 있나 싶어서 지적을 한 겁니다
그냥 대통령실같은 공공 기관 발표는 안믿지만 내가 믿고 싶은 공공 기관 발표는 선택적으로 믿는다고
인정을 하시면 2찍이라는 오해가 풀린다고요
(여기다가 댓글로 '그럼 전문가들 발표를 못믿는단 말입니까? 반박 자료를 가져오세요'라는 취지의 글을
또 쓰시면 그냥 무시할테니 좀 봐주세요. 세상에는 무의미한 댓글 싸움을 즐기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여우 복원 개장수 방법은 실패했고 정반대가 성공했다 (중부복원센터 센터장님과 통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60330CLIEN
CLIEN
글쎄요. 저는 이쯤 되면 믿습니다.
저도 이 정도 팩트체크는 합니다.
음.. 제가 드린 말씀이 결국 전달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제 태도에도 불구하고 계속 매너있게 말씀해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지 또 왜 이 건에 대해 할 말이 많으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른 글들도 보니 분노보다는 애정을 가지고 계신 분인듯하여 하시는 일이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럼 다른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그 명확한 근거와 자료를 제시해주세요
2011년 sbs뉴스>>환경부가 바로 보도자료로 반박
2020년 시사위크
>>소백산 여우생태원에도 제가 아니라는 거 확인했고
이번에 중부보전센터 과장님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자료와 근거가 있죠?
반박된 자료 외에는 자료가 없는데요.
주워들으신 거고 앞으로도 주워들으실 거라면
없는 근거를 두고 명확한 근거가 있다고 하지는 마시지요.
네. 카더라를 가지고 명확한 근거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게 너무 힘든 일이기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