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요리를 하지 않지만
와이프가 6개월마다 하나씩 해먹는 후라이팬을 볼때마다 고민입니다.
어머니때는 후라이팬 하나를 한 오년은 쓴것 같은데요
(관심이없었는지도)
이놈의 코팅 후라이팬은 반년을 가기 힘드네요
국민 후라이팬이라는 해xㅋ 신기술 NEOXX등등
코팅쓰다가 너무 짧은 수명에 무쇠 후라이팬도 써봤는데
무쇠 후라이팬은 오래 가는것 같긴 한데 그냥 느끼지 못하는것지
오염 되가는것 같고 혹시 스텐이 답인가 하다가도 스텐도 태어먹어요 ^^;;
관리도 힘들고 아니 다른집들도 이렇게 후라이팬을 반년에 한번씩 해먹나 싶기도 하고
폐기하는것도 힘들고 후라이팬이 이렇게 내구성이 약한지 몰랐네요
듣기로는 테팔 하이엔드 제품 쓰라는데 후라이팬 하나에 10만원쓸까요?
알텐바흐 괜찮긴 한데.. QC가… 안되는듯 싶더라고요
as는 잘해주는데… 해준게 더 엉망이라..
6개월이면 좀 짧은거같긴한데 스탠 뒤집개같은거 쓰시는건 아닌지
코팅을 아무리 뭘로 했다고 한들
불필요하게 열을 많이 올리면 금방 망가집니다 .
특히나 스텐펜 까지도 태워드신다고하면
이건 불을 너무 세게 쓰는 습관때문입니다.
후라이팬은 죄가 없어요 .. ^^
네 일반 가스불이나 인덕션으로 바꿔주시면 그런게 없어지겠지만
쓸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단점이 일단 열이 올라오는데 오래걸리고요.
또 불을 끄면 온도가 딱 꺼져서 줄어들어야되는데
그게 아니고 고열이 오래 남아서 계속 달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후라이팬을 쓰시려면 적당히 달궈졌을때
불이 없는 옆칸으로 옮겨서 조리하다가 또 열이 필요하면 다시 원래자리로 갔다가
해야됩니다.
가스불이나 인덕션은 이런게 없구요.
쓸때 예열을 해야 하는데 그거 없이 그냥 쓰면
처음엔 괜찮다가 조금 지나면 음식물이 잘 달라 붙어 그럴겁니다
코팅팬 설거지할 때 제로스크래치 수세미 쓰는 것도 좋아요.
저는 코팅팬용 조리기구는 모두 실리콘조리도구로 쓰고 스탠, 강철, 무쇠팬만 쇠조리기구 쓰는데 이게 효과적입니다
우리나라 코팅팬 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웬만한 팬을 쓴다고 그렇게 맛이 가지 않아요.
스텐팬 태워먹으신거 보면 기본적으로 바짝 달구는 식을 선호하시늑넛 같은데
코팅팬은 중불에서 꾸준하게 쓰셔야합니다.
그리고 코팅팬은 테팔보다 알텐바흐가 좋아요(2)
단 냄비처럼 쓸때마다 닦고 세제 설겆이 꼭 해줘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