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로 세대 차이를 알 수 있다고도 하더군요?
예전처럼 자국 한개만 남는 불주사는 보건소에서 공짜고, 자국 18개 남는건 7만원 정도라서.
어쩐지 부모들이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그 정도 돈 쯤이야~~ 하는 마음에 많이들 맞히는 모양입니다.
자국 한개가 크게 남느니, 연하게 여러개 남는 게 나을 수도 있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어떤 여자분 팔뚝을 봤더니 자국 18개가 꽤 잘 보이더군요.
위치도 어깨 상부가 아니고 팔뚝 부분이라 반팔티 입으면 보일 것도 같아요. 여름에 더 신경 쓰일 것 같기도 했습니다.
뭐, 서로 일장일단이 있겠지요.

저 방식이 흉이 별로 없어서 선호하지만 담당 의사에게 물어보니 예방 효과는 기존 방식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딱히 흉이 안보이는 것도 아니고... 18개라 더 넓어보여서
요샌 다시 1개짜리로 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경피용이 복불복이라서 그냥 피내용이 더 나은 점도 있습니다. 흉터가 안남을수도 있고 남을수도 있거든요.
백신 용량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하기도 어렵구요.
전 세계적으로는 피내용을 쓰고 있죠. 경피용은 우리나라랑 일본 만 접종하는 걸로 알아요.
그래서 제 아들도 그냥 피내용으로 했습니다. 돈 더주고 맞는 의미가 없더라구요.
더 좋은건 경피라 아는데 애 접종할때가 한참 코로나 시기라. 보건소 가기도 머하고 그냥 도장찍기 했습니다. 애를위해서가 아니라서 선택한건 어니라 돈아깝다고 생각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