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자막은 없고요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아서 영알못인 저도 들어보았습니다
원제는 Why Expats Are Leaving South Korea
대충 직역으로 외국인들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이지만
인터뷰의 내용과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10여년 거주하다가 본국으로 떠나는 이유로는
영어 교사외에는 딱히 할수 있는 직업이 없다
그래서 자기 개발이 안된다
자녀들을 키우기에는 한국 교육 현실이 너무 힘들고 경쟁적이다
한국의 사회 분위기가 일하기 위해서 살지 살기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대충 휴가가 너무 부족하고 업무시간이 너무 길다는 뜻)
비자 문제도 있고 미세먼지 얘기도 있고 그렇네요
그런데 비자문제가 해결되어도 한국 정착을 오랫동안 노력하다 떠나는 이유는 상기의 이유가 많은가 봅니다
우리나라 사회문제가 결국 저 사람들이 떠나는 이유군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민을 떠나는 이유와 크게 다른게 없다 생각되어서 퍼와봤습니다
영어와 상극만 아니었다면 정말 많이 떠났을지도..
/Vollago
타국들 생각하면 살기 힘들죠.
우리야 어릴적 부터 단련 되었으니,
피할 수 없어서 즐기는 상황일 뿐인거지....
지금도 굶어 죽는 사람들도 꽤 되구요...
적응하면 좋은데, 못하면 헬조선 되죠.
경쟁이 너무 치열 합니다.
이것 외에 예전에 다른 영상도 봤는데 거기서 한국에 정착하고 만족하는 데에서는
외국인에 대한 친절함 그리고 정서적인 친근감 (누군가는 우리나라도 인종차별 얘기 하겠지만요)
의료 문제 치안등으로 한국에 정착했다고도 하더군요
우리 사회가 여러 부분에서 온도차가 좀 극명하긴 합니다
주재원으로 오는 케이스 아니면, 글로벌 기업이라고 해도 현지채용 인원은 결국 현지어가 가능해야하는건 마찬가지인데,
영어밖에 스킬이 없다면, 다른 나라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네요..
한국이 영어사용자가 정착하기에 힘든건 사실이고 이건 국내 기업이 해외 우수 인력을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긴 하거든요
그러나 한국에서 장기간 거주하면서 왠만큼 한국어에 익숙해진 사람들도 한국에서 직업의 문제를 해결하는건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것도 마찬가지고요
예를 들면 직종별 노동자간 임금 격차 같은 문제도 있죠
그리고 요즘 그래도 제주변 외국인친구들은 한국에서 대학원까지 나오고 언어도 점점 일취월장해서 한국 대기업이나 이런곳들에 취업하는 일이 많아지고있긴합니다
외국인은 좀 더 오래 한국에있어서 대학원까지 나와야 좀 취업에 수월해지는 감이있긴합니다만 나름 점점 정착하고는 있어요 업종도 다양합니다 컴공 건축 등등
그리고 인터뷰나 댓글을 보면 비자문제를 해결하고 장기간 체류하던 외국인들이 떠나는 이유로 상기의 이유로 많이 꼽더군요
후진국에서 온 노동자들도 한국의 노동환경에 혀를 내두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선진국에서 온 사람들은 여기 노동환경과 교육 등 사회 분위기는 결국 노력해도 감당이 안되는 문제인것 같네요
...저기 expat은 그런 비숙련 제조업 노동자가 아니라 영어 교사등 영미권등 선진국에서 등따시한데 한국으로 온 것입니다.
댓글쓴 분이 생각하신 그 정책의 대상은 인도 파키스탄 등 우리가 후진국이라고 무시하는 국가에서 오는 분들이구요
비자는 한국이 압도적으로 까탈스럽다고 알고있습니다.
이건 좀 융통성을 발휘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논외의 문제지만 예전 한국에서 초중고를 지내면서 거의 한국 사람이던 파키스탄인 노만이 성인되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된 경우만 보아도
비자와 국내 거주 문제는 어느정도 손을 봐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그 외 문제도 많고요
타국에 정착하려면 언어와 문화는 당연히 이해해야 하고
현지인을 대체할 능력을 갖춰야 하는 건 본인 몫이 아닌가요?
꼭 영어권이라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영국을 말하진 않겠지만
그 두 나라가 우리나라 역시 우리나라랑 달리 대학가기 쉽고
대학 나오면 취업해서 편하게 돈 벌고 애들 교육시키고 그런 나라들이 아니죠.
프리게임 없이 모든게 다 래더게임입니다.
경쟁이 너무너무 심해요 정말
자국에선 월마트 캐셔정도의 잡정도 구했을거같은데, 그나마 영어권 국가에서 운좋게태어나서
다른 외노자처럼 공장에서라도 일안하는게 축복인거같은데 말이죠
독일의 경우 독일어 못해도 먹고살 수 있죠 (...)
뭐 라틴어문화권이라서 쉽다할 순 있지만, 자국어 안쓰고 영어로만 일하는 글로벌회사도 이나라 저나라 좀 있습니다. 업종이 맞다면 독일어 거의못해도 일단 돈벌고 + 취업비자까진 쉽거든요. 영주권이야 다음단계지만.
제 현재회사는 국적불문 영어에요. 인원중 60프로 정도가 비독일인이구요.
우리나라는 고학력자가 와도 취업하기 어려운 게 이민을 막는거라고 봐요 :)
그래서 위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민으로 인구문제를 해결하려면 최소한
미국이나 유럽처럼 엄청나게 인구가 많은 땅덩이들이 붙어있든가 해야 해요.
한국은 사실상 여행비자를 받아 들어온 불법체류자(주로 태국인)들이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관광 산업의 gdp 기여도가 밑바닥에 가까운 나라인데 자영업을 많이 하는 게 왜 그러겠어요.
재취업이 너무 어려우니 그렇죠.
영미권 출신이라니까 2000년대 반미하던 때 학원강사 욕하던 시절 생각하고 댓글 다신 분들이 많아보이는데(당시 생겨난 유행이 '너희 백인들도 한국어 할줄 모르면 꺼져!!! 우리 영어 못한다고 기죽지 말고 쟤네 욕하자!'였죠)
지방분들은 체감이 안되시겠지만 외인 영미권 중에
캐셔 수준 아니고 금융권에서 온 사람들 광화문만 가봐도 상당히 많고
저 기사나 영상은 초점이 후진국 노동자 아닌 고급 노동자쪽에 가깝습니다.
또한 본문은 외국인 노동자를 통해 한국 노동 환경 비판하자 입니다. 근데 본문의 영상을 재생을 안 해보시고
외국인 노동자라고 하니 파키스탄을 생각하신분 혹은 미국인 학원 강사 둘중에 하나로 알고 화내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로인해
엉뚱하게 백인놈들 재수없어 라는 반응을 보이는 댓글이 나오는데 이는 본문 핀트에 어긋난 거구요
그 반대도 과연 성립할까요? 우리나라에서 미국 금융권으로 파견나가는데 영어하나도 못하고 나가는게?
한국에서 영어 사용자의 취업의 기회가 적다는 점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낸걸로,
광화문도 못 가본 운동권 시절 꼰대 취급을 당한 것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우선, 가혹한 근무환경에 대해서는 당연히 개선되야하는게 맞습니다.
떠나는 저들을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인을 위해서요. 그러면 저조한 출생률등 현 한국의 사회문제에도 개선효과가 있겠죠.
한편, 언어에 따른 불편/불이익은 정착을 생각한다면 본인들이 극복해야하는 것이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상생활 전반의 필수적인 부분에 대한 외국어 보조는 당연히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써 필요하겠습니다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억지로 외국어 사용자를 위한 자리를 만들게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물론 그런 불편을 감수하고서도 채용할만한 메리트가 있는 인재라면 당연히 기업에서 먼저 그렇게 할겁니다.
(애써 채용한 고급 외국인 인력이 다시 떠나게 되는건 위에 언급한 근무환경 관련일테니 다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고급인력의 기준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터뷰를 통해서 알수 있는 정보로만 보면 출연자들은 일반적인 대졸 구직자 수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언급하신 소위 외국계 기업의 엘리트들은 국내 체류 외국인중에서도 소수에 불과하고
애초에 한국 국내채용 케이스보다 본사 채용후 출장/파견식으로 와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한국에서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도 않을겁니다.
(이건 제가 10여년전에 근무하면서 경험한 것이라 현재 한국내 현지 채용이 많아졌다면 정정하겠습니다)
그걸 따져 물어서 화낼 대상을 잘못 정하신 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여기 게시판에서 조차 우리나라 경제 보다 못 사는 나라 조롱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그런 국가로 금융 등이나 지사로 갈 때 그 언어를 왜 꼭 배워야 하겠습니까?
저 인터뷰 자체가 후진국 출신은 철저히 배제했는데 영상도 안 보고 후진국 노동자까지 저 인터뷰가 포함한 것으로 착각하고 화나신 분들이 있어서 언급한 겁니다. 화를 낼 대상은 그걸 친절하게 언급 안 한 저 영상 제작자와 저기 나온 미국인들이 더 적절할 겁니다
제 글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영상을 보시면 될듯합니다. 영상 안 보신다면 요약을 하자면 영상은 학원강사 외에 다른 직업군이 있는데
댓글에 영상도 보지 않고 몇년 전 혹은 2000년대 유행한 감정이 든 유행어들이 나와서 쓴 것 뿐입니다. (예로 "여러분 영어 못한다고 기죽지 말고 외국인이 영어로 물으면 한국어도 못하냐고 쏘아붙이세요!" "우리나라 싫어? 꺼져! 재수없는 백인놈들" 등의 의견이 게시판에 유행처럼 주기적으로 나왔죠)
본문은 외국인들을 통해 우리사회를(고강도 노동 및 야근문화)비판하자 가 주제인데
잘못 아시고
"백인놈들은 그럼 문제없어? 지네만 잘났어? 너희도 우리가 당했듯이 한국어 못하면 혼내줄꺼야!" 하는 글이 핀트가 어긋났다는 것이 제 댓글이구요
또한 한국에서 일자리를 갖는다 해도 대체적으로 노동권리 보호가 약하다보니 눌러앉기 싫어지는게 당연합니다.
애초에 이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일단 외적 홍보 이미지가 실상과 너무 다르기도 하고 지금은 친일파들이 나라를 어떻게든 팔아먹으려고 혈안인 상태라
가용자원이 거진 인력으로 한정되는 나라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건 인력을 갈아넣는 방법 뿐.
안타깝네요.
동의합니다. 한국인이 살기도 한국사회는 너무 삑빡해요.
독일같은경우 it업계 + 경력 + 학력 + 회사 정해지면 블루카드 바로(=2개월)나옵니다(영어로 업무). 결혼했으면 아내는 1+1으로 취업비자가 공짜!
예전 캐나다도 영어실력만 되면 it업종은 어서옵쇼 하고 데려갔구요.
우리나라도 고급업종은 그렇게 사람 뽑아도 된다 봅니다.
한국이서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을정도로 전문적인 분야의 일이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직업 찾을 수 있는데 자기들이 그걸 못하는거죠.
그럼 반대로 국어 국문학 전공한 한국인이 미국에 한국어 강사로 취업해서 다른 직업 뭐를 구한다는건지...
갑저기 개발자나 과학자나 예술인이라도 될 수가 있나요?
그리고 미국인들 본국에선 대출 살아도 편하게 살수있는데 한국은 그게 어렵겠죠.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에서처럼 할꺼 다 하고 살면 힘든거 매한가지 일텐데...
솔직히 한국은 젊을 때에 그냥 경험삼아 지나치거나 바짝 잠깐 일 해서 커리어 쌓기만 좋지 결혼 후 까지라면 아무도 정착하려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한국 애인 만나서 연애하는 경우는
1. 현실을 깨닫고 결혼할 마음 먹기 전에 해어지거나
2. 결혼 후 각자 본국에 아내가 된 애인과 같이 떠나거나
대부분 2로 가는 것 같아요.
심지어 가까운 일본인과 결혼한 동료도 애까지
낳았는데
아이 키우는 환경 때문에 한국에 안돌아 오려 합니다.
솔직히 애둘러 표현 했는데
한국 법인 내에서 어지간히 능력 있고 여건 되시는 한국 직원들도 임금에서 손해가 있더라도 기를 쓰고 나가려 합니다.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특히 고학력+외벌이+아들 있으신 분들이요.
인재 유출 측면에서도 심각해요.
한국 교육 방식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건 당연한거죠. 일부는 학대 수준이라고 보는 외국분들도 있고요.
노동시간과 비슷합니다. 잘못된 거죠.
바로 본문 영상이 파키스탄 등 외노자 아닌
영미권 선진국 사람만 대상이라는 것과
동시에 학원강사 아닌 다른 직업군도 포함되어
인터뷰된
영상이라고 적시를 하셨어야 합니다..만...
물론 그렇게 썼어도 읽지 않고
영미권 =학원 선생 =무식한 백인 미국인
=> 반감의 대상(너희 때문이야.
재수없으니까 너희도 당해봐)
이라는 등식에 의해
산으로 가는 식의 댓글들은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다고 했어? 그럼 넌 우리나라 혐오 한거야?!
영어로 잘난척해서 기분나쁘니까 한국어 못하니노력 부족이라고 밟아주마!!)
같았을 가능성은 크지만 말이죠:)
그리고 자영업자 과다는 한국의 노동시장에 문제가 많은게 사실이죠. 이거 개선 없이는 진짜 선진국 도약이 요원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개선해도 부족한 마당에 69시간제니 반대로 가고 있으니 현타 오는거죠.
솔직하게 말해서 이 나라는 더 이상의 발전은 현재의 이 사회 시스템 갖고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쇠락하는 것 밖에는 안 남았다고 보고요.
진짜 다시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열악한 노동문제, 교육문제, 경제의 투명성과 공정성 문제에 대한 구조적인 개혁 없이는 어렵다고 보는데 문제는 노동유연화 같은걸 개혁이란답시고 지껄여대는 사악한 세력들이죠. 그런 개혁이라면 이 사회는 진짜 내일이 없습니다.
외국인에 만만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글로벌 호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됩니다.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사람을 누군가 고용하려면 뭔가 특별한 기술이 있지 않는 한은...
한국에서 나름대로 잘 벌어먹고 살았다 해도 외국애선 설거지, 청소, 작은식당 창업 등 전혀 관계없는.. 학력이나 스킬이 거의 필요없는 일을 하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그나라에 정착하려면 그 문화에서 인정이 될 만한 증빙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결국 그 나라에서 다시 학교를 다니거나 아주 짧은 코스라도 이수하고 그걸 바탕으로 인턴부터 시도하죠.
결론은 한국사람이 외국가도 똑같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부의 역할이나 사회전반의 분위기 등등 한국사회는 영미권이나 유럽에 비해 심하게 뒤쳐저 있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한데... 저는 한국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교사외에는 딱히 할수 있는 직업이 없다'는 '난 태어나면서 할 수 있는 영어 말고는 따로 배운게 없다' 로 들리네요
대개 한국어가 되시는 분들이긴 했습니다
전문직이 아니라면 고학력자라도 일을 구하기가 힘든 것은 사실이긴 한가봅니다
고용에 능력위주의 선발 등 좀더 유연함이 필요하고
미세먼지는 중국이 변해야 큰 변화가 나타나겠죠
교육환경은 부모세대의 가치관이 우선 변해야 학생들의 전인적인 발달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초등이나 중학교 저학년은 창의력과 경험 중심의 교육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다만 부모님들에 따라 국영수 중심의 사교육으로 학생들을 끊임없이 돌리고있죠
그러나 어느 나라나 사회 문제가 없는 곳은 없으며, '외국인들이 떠나는 이유'로 우리 나라를 살기 힘든 나라라고 평가하는 것은 부분으로 전체를 평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가치관이나 성향의 차이로 같은 나라에 대해서도 평가는 매우 달라지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은 굳이 '외국인들이 떠나서'가 아니라도 우리들 스스로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여기서 태어나 평생 살고있는 저도 이 경쟁적인 환경을 어릴때부터 경멸했어서 참 많이 방황했던 거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고연봉에 목표를 두고 계속 미래의 생체에너지까지 끌어쓰는 삶을 살고 계시는데 전 어릴때나 지금이나 그 반대로 살려고 노력해왔어요. 물론 생활이 가능한 돈은 벌어야하니 어느 정도는 맞추고 산 것도 있는데 전 이거마저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제 저도 벗어나려고 외국에 나갈 생각을 하고 있고요.
여기 사는 저도 이런데 선진국 쪽의 노동 시장을 겪은 외국인들은 더하겠죠. 고급인력 이민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국인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런 경쟁적인 사회를 바꿔나가야 하는데 이미 글른 거 같습니다. 기득권층은 여전히 대다수의 국민들을 노예로 생각하니까요.
이런거 보니까 신기하네요
제가 외국인을 많이 아는건 아닌데
남아공에서 스포츠 전공한 친구가 한국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영어학원에서 일하는데
꽤 힘들어하더라고요;;
대공감..
2. 애들 교육,;;; 모두 놀랍니다 초딩가기전 한글 마스터하고 간다하면...;;
-> 한국 대졸자들, 심지어 석사박사급 고학력자도 미국 캐나다등으로 이민가면 세탁소나 편의점, 공장 등 허드렛일? 하면서 사는 경우 많습니다. 한국와서 영어교사라도 할수 있는건 좋은거 아닌가 싶은데요. 설마 육체노동같은 일은 직업으로 안쳐주는건가요?
그래서 자기 개발이 안된다
-> 한국의사나 변호사도 미국가면 편입해서 학위 다시 따고 시험봐서 합격해야합니다. 유튜브에 나온분들은 어느정도 투자와 노력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분들이 평범한 혹은 해외 대졸자중 중하위권 수준의 인재라면 넘쳐나는 국내 인재들을 놔두고 뽑을 이유가 없을듯 하네요.
자녀들을 키우기에는 한국 교육 현실이 너무 힘들고 경쟁적이다
-> 이건 맞는 말
한국의 사회 분위기가 일하기 위해서 살지 살기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대충 휴가가 너무 부족하고 업무시간이 너무 길다는 뜻)
-> 이것도 맞는 말이지만 자원없고 기술력도 독일, 미국 등에 비교하면 떨어지는 현실이라 그렇게 안했다면 선진국이 될 수 없었죠. 외국인들이 한국장점으로 꼽는게 뭐든지 빨리 처리가 된다는건데 그걸 가능하게 하는게 국민들이 일을 많이 하는겁니다. 잠깐 있을때야 그런 혜택들을 누리면서 좋다고 하겠지만 본인들이 그 집단의 구성원이 되서 살아가려면 본인도 그만큼 해줘야 하는거니 힘들다고 느끼겠죠.
좀 뜬금없네요
단순히 사회현상을 해석한 글을 정책에 대한 긍정으로 보다니 정치병이 심각하네요. 좀 다르지만 님 부모님들이 힘들지만 열심히 일해서 자식 잘키웠다고 자랑스러워 하시면 92시간 노동에 대해 긍정하시는건가요?ㅎㅎ
참 피곤하네요. 92시간 처음 들어봤구요. 오늘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질문을 제대로 하려면 92시간과 외국인체류의 관계에 대해 해야죠. 뜬금없이 92시간을 묻는게 아니고...
92시간 통과되면? 외국인은 더 떠나겠죠. 반대로 주40시간되고 일자리 많아지면? 외국인들 더 머물겠죠. 제가 정책에 대해 어떤긍정이나 부정을 했나요? 설마 몇십년간 한국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고속성장한것까지 부정하는건가요? 별 논리도 없이 본인이 원하는 답 아니면 시비거는게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밥먹으러 가야하니 이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