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대중무역 적자에 대한 부분도 대중외교 파탄이 아니라 수요가 줄었을 뿐이라는 식으로, 대중적자는 외교와 상관 없다는 매국세력의 논리에 묻어 넘어가려고 하고
이번에 시네마 지옥에서는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남탓하지 말고 스스로 헤쳐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여준다'라는 전형적인 보수 마인드(전통적인)를 멘트로 남기네요.
원래 '나 정치 몰라, 나 중도야' 포지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그냥 색 드러내는 걸까 싶네요.
삼프로를 너무 오래해서 그런가,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 애드립과 진지한 걸 구분 못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지해야 할 때, 그리고 정영진 씨 자체가 매불쑈에서 그렇게 말을 많이 하는 캐릭터가 아닌데도 굳이 입을 열어서 저런 태도를 보인다는 점에 있어서 많이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오늘 매불쑈 정영진 씨 마무리 멘트는 '일주일 간 별 일도 없었던 것 같은데' 였습니다. 하.... 별 일이 없게 느껴지셨구나 싶더군요. 예...
*들어내는->드러내는 오타 수정
여기 예시된 것 중 정영진이 문제 있다 라고 볼 건 없어보이는데요.
모르는 척 가만히 있다가 저쪽 뼈때리는 말 툭툭 내뱉죠.
조금만 가까이 오세요
최욱님과 정영진님 모두 계속해서 편향되지 않은 중도컨셉 잡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멘트 하나하나도 다 고려된 대본인 경우가 많고요.
제가 본 사람들 중 가장 중도성향인거 같아요.
굳이 둘로 나눈다면 진보 성향이구요.
기본적으로 중도 진보 쪽 포지션으로 보시면 되고 유시민 작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너무 사안별로 뾰족하게 보셔서 그럴거예요.
적어도 제가 방송에서 봐 왔던 정영진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진보쪽 방송부터 시작해서 성공한 사람인데,
지금은 지킬게 많아져서 정치성향이 변했을 수는 있으나,
현 정부를 지지하는 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번 일주일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답답한 사람이네요
진보성향이라서 피해라도 보면 님이 책임지실건가요
딴게이가 여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