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람이 갑자기 레포라는 단어를 쓰네요.
육아를 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단어.
유학도 몇년 다녀오고 해외영업도 해보고
다들 흔하게 쓰는 단어라서 레포를 다 알고
저만 모른다고 하는데 정말 처음 들어보네요
레포트도 아니고 증권가 래포 단어도 아니고
흔하디 흔하게 쓰이는 레포.
언제부터 영어 심리학언어를 다들 알고 있다고 하는지 답답해서
한번 글 써봅니다. 얼마나 많이 쓰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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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아나 교육쪽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많이들 알고 계시는군요.
아이와 공감대 형성, 친밀감 늘리기 좋은 단어가 많은데 모르는 사람을 알수도 없는 단어를 왜 쓰냐고 했습니다.
가끔씩 보면 한국에서 외국어를 당연시하게 쓰면서 왜 모르냐고 하는 것보면 답답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즉, 라포 형성 할때 그 라포 말하는건가요?
들어는 봤는데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많이는 안써봤습니다.
알고는 있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우리말 쓰면 안 되남..
라뽀르또...
교육, 심리, 상담쪽 관련되거나 공부한 사람들은 다 아는 용어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유대감' 이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Vollago
유대감이나 친밀감 형성? 심리학 쪽에서 쓰는데
방송에선 육아나 프로파일러들이 종종 사용하긴 하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