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옷에 관심이 많아 이 브랜드 저브랜드 알아보고
진짜 몇십만원 넘어가는 옷이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구매하고 했어요
근데 요즘은...뭐 저가 브랜드 아니고서는 기본 5만원 넘어가고 좀 괜찮다 싶으면 무조건 10만원 후반..ㅎㅎ
그놈의 도메스틱 브랜드는....몇년동안 역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몇년 안된 신생 브랜드..
그냥 "보세"라고 생각되는데 하도 있어보이게 광고를 해대니...ㅎㅎ
무엇보다도 인플루언서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한 몫하는것 같습니다.
유튜브보면 가성비라고 하는데 특별한 재질도 아니고 특별한 디자인도 아닌데
티 하나에 5만원-_-...심지리 폴리 100 재질의 니트도 10만원 가까이 하는데 추천한다고 하니
이게 맞나 싶네요..
근데 또 쇼핑 홈페이지를 가면 몇 천개가 팔려있고...
알쏭 달쏭 하네요...
자기한테 뭐가 맞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 거치다가 거덜 나겠어요..
그 뒤로는 홈쇼핑에서 절대로 안삽니다. ㅎㅎ
일주일 내내 똑같은옷 입고 다니고 싶어요
그런 브랜드들은 트렌드를 따라가는 속도가 너무 늦는거 같습니다.
아직도 spa브랜드 옷들은 저렴합니다.
spa 브랜드를 소비하는 사람과, spa 브랜드 옷 보다 비싼 브랜드의 옷을 소비하는 주체가 다를뿐이죠.
누군가는 소재를 보고 값을 매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브랜드를 따지고, 누군가는 디자인(트렌드,핏)을 따지는 차이일 뿐입니다.
정장 모혼방 바지 3~4만원에 삽니다.
세일 안할 때 20만원에 산거랑 품질은 차이가 없어요. (디자인이 좀 올드할 뿐 ㅋㅋ)
그것보다 운동해서 옷태를 만드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이런 옷들은 매우 대중적이고 보급 목적의 옷이라 트렌드 보단 원가와 생산효율에 더 집중 되어있습니다.
내가 트렌드를 따라가고 싶으면, 결국 하이엔드나 디자이너 브랜드를 사야 하는데, 여긴 원래 가격이 높습니다 원단도 대량생산 감안하지 않고, 제작 공법도 전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대신 캐주얼보다 다양한 디자인과 과감한 시도가 가능해서 트렌드를 이끌죠..
결론적으론, 트렌드 따라가려면 비싸게 입어야 하고
난 패션 상관 없다하면 저렴한 브랜드를 입으면 됩니다
이건 선택의 차이지, 뭐가 더 좋고 안좋고가 없어요.
------------------------------------------------------------------------------------------------
20년 30년전으로가도 오히려 신발 옷값은 변동이없죠
평범한 친구들도 조던이니뭐니 나이키 다 신었어요 ㅋ
대신 그당시에 애들은 분식이나 오락실가고 학원 하나정도 다니는게 평범햇다면 요즘엔 맞벌이하니까 애들도 뺑뺑이돌리고 밖에서 외식해야하니 맞벌이로 버는 돈이 다 애한테 가는듯
관심있을때 많이 사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