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때문에 잠시 쉬는데 일당으로 준다고해서 몇일 해봤거든요.
이모님들 요리하고 저는 설거지 하는데 끝이 없더라고요.
하루에 몇백단위로 설거지가 나오는데 마무리는 세척기가 한다고 해도 정말 미친 노동강도였습니다.
특히 2일째에 예약만 75명 이었는데 진짜 지옥 이었죠.
아무리 해도 끝이 없이 쌓여만 가고 진짜 ㅡㅡ^
그리고 이걸 계속 해야되나 싶은 3일째에 다음날 예약은 100명 이라고 해서 깔끔하게 오늘까지만 한다고 했습니다;;;
이모님들이 매번 밥먹을 때나 끝날때 내일 내올거니 하고 계속 물어보시던데...
아마 도망간 사람 많나 봅니다...
설거지 오래할땐 설거지자체보단 다리가 아파서 힘들더라구요.
잔반 버리고 세척넣고 무한가동 하는 상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