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임나라에 오일 갈면서 현대 순정 와이퍼 고무만 사서 가져갔습니다..
hoxy ...이것도 해주시나요 했더니 거절하시더군요.
그래서 해당 카센터에서 파는 와이퍼로 갈았습니다.. 한 3만원 했던거 같아요..
근데 1~2달 정도 지나니까 닦을때마다 뿌드득 소리가 납니다.. 가서 물어볼까 하다가 매일 비오는것도 아니고 몇달만 더 쓰다가 다시 현대 순정으로 갈아야겠다! 했던게 1년이 지났습니다.
닦을때마다 소리도 나고 조수석 쪽은 제대로 닦이지도 않더군요. 그나마 운전석은 닦이니까 귀찮아서 참고 타긴했었죠.
마침 동네 블루핸즈 근처에 미용실을 가게되어 미용실 갔다가 블루핸즈 가서 교체했습니다..
39,000원 나왔고 나오면서 한번 돌려보니.. 와................ 소리가 나오더군요...
직접 해도 어렵진 않다 하던데 와이퍼 갈다가 유리깨는 사람 많이봐가지고.. 어차피 6개월은 쓰는거라 그냥 맘편하게 전문가한테 요청했습니다..
우아하고 아름답게 움직이더군요.
다음에는 유튜브 보고 한번 해봐야겠네요.. 캐빈필터 같은것도 오일갈때 카센터 사장님한테 겸사겸사 부탁하거나 공임 소액 주고 하다보니 쉬운것도 해보기가 귀찮네요..
캐빈필터는 꽃가루 시즌 지나고 꼭 가네요.
다음번 교체할때는 고무만 바꿔보세요. ㅎㅎ
드라이버로 간단히
뿌두득 소리 없애는 방법 나옵니다
폰으로 따지면 유심교체 수준입니다.
힘도 안들고 어렵지도 않아요.
애초에 자가고체하라고 만든 소모품이라서..
예전엔 라이트 가는것도 참 쉬웠는데
요즘엔 커버를 꽤 뜯어내야하고 손도 잘 안들어가서 쉽진 않고..
배터리교체는 어렵진 않은데 무게때문에 상당히 힘이 들고
퓨즈교체, 와이퍼 교체가 거의 유일하게 남은 셀프가 가능한 작업입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죠. 갈고리에서 빼기만 하면 됩니다.
고무만 가는 것은 와이퍼를 뺀 뒤에 고무만 빼면 되는데 같이 끼워져있는 금속지지대는 재활용입니다.
고무만 갈아 쓰는 것도 되지만 몇번 쓰면 와이퍼 프레임의 변형이 되는지 잘 안닦이더군요.
그럴 때는 고무만 사지 말고 와이퍼를 사시면 됩니다. 순정은 양쪽 모두 해도 얼마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