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냄새얘기가 나와서 꺼내는 이야기 입니다
한달전부터 집에서 악취가 나는겁니다
먼가 정화조 냄새라고 해야할까요??
머 썩는 냄새같기도 하고요
아무리 디져봐도 원인을 못찾겠는겁니다
필시 이건 하수구 어딘가가 터진거다....근데 우리집이 아니라면??
밖에 나가면 오히려 냄새는 안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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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흘러 냉장고 위에 무언가를 꺼낼려고 했는데
맙소사 거기에 밀키트 순대내장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그 있잖아요 밀봉되어 가지고....
거기에는 구더기가 바글바글 진짜 상상이상.....
어머니가 한달전 냉장고 청소하다가 그걸 위에다 올려놓고 깜박하신겁니다
제가 시체냄새를 경험하지는못했지만 흡사 이런냄새가 아닐까라는 생각이..ㅜㅜ
몇년 전인가 출근하면서 비릿(피)하면서 구린(똥) 냄새가 나기에 의아했는데..
그 굴다리에서 어떤 아저씨 한분이 술을 드시고 누워 계시다 기차에 치여 돌아가셨더라구요..
그때 냄새 엄청 심각했던 기억이나네요
이런글볼때마다 스멀스멀 기억이 납니다 ㅠㅠ
고양이 성체 한마리가 들어 왔따가 나가는 방법을 몰라서 안에서 죽었는 데
(창고에 자주 안가고 거즘 분기마다 한번 갈까말까?)
내려 갈일이 있어서 내려 갔는데 와. .진짜 냄새.. ㅡ,.ㅡ;; 그 조그마한 사체에도 그정도 냄새가 나는데
사람 시체는 오죽 할까 싶던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