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켓맘들때문에 고양이가 늘어났는가???
아니요
켓맘분들이 관리하는 아이들은 3마리
특정장소에 물그릇이 있고
물그릇에 항상 물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물그릇 근처에 집이 만들어지고요
밥시간에는
밥주러오셔서 밥그릇에 3마리 밥을 각각 담아
놓아주시고 삼냥이 밥 다먹는거 보시고
밥그릇 가저가십니다
그리고 아파트 뒤로 돌아
자연스래 삼냥이 덕분에 생긴 흙밭에서
삼냥이가 생산해놓은 고구마 수고해가세요
가끔 꼬질꼬질해지면
(삼냥이중 한아이가 흰고양이라 꼬질꼬질한 티가 잘나요)
하루 이틀뒤 깨끗해저서 나타납니다.
덕분에 아파트 주민들이 삼냥이 지나가면 인사해주고
흰냥이는 개냥이라 부비부비 발라당도 해줍니다
이게 켓맘이죠
그냥 여기저기 밥뿌리고 다니는건
캣맘이 아니라 생태계 파괴범입니다
그지역에서 개체수 관리를 해줘야 캣맘자격이 있는겁니다
땅콩만 띄어줬으면 할꺼 다한건데 왜그러냐는건 아니죠
덧.
서로간의 생각 차이는 있어서 논란이 계속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 설명도 부족했던것같습니다
일단 저희아파트에 터잡고 살아가는 아이들은
저 3냥이 뿐이고
캣맘분들이 밥을 저 삼냥이에게만 주고계셔서
먹이가 풍족하지않아 다른고양이들 넘어올 이유가 없을 뿐더러
다른 아파트에서 영역다툼에 밀려 넘어오는 아이들은
3냥이들이 자신들 영역 밖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파트에는 고양이가 저 세마리 뿐입니다
다들 중성화되있으니 더이상 개체가 늘어날일도 없고요
당분간은 이상태로 유지가 될것같습니다
그전에 저희아파트에도 밥만 뿌리고가는 캣맘들이 있었습니다
그땐 밤이되면 세링게티수준이었어요
3~5마리씩 뛰어다니고
새벽에 싸우는 소리에 발정나서 우는 소리에
난리었습니다
지금은 그에 비하면 일단 주민들 대부분 만족하시는것같고요
(물론 다라고는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해도 각자의 의견은 다를것이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 이상은 할많하않하겠습니다
결국엔 키우는 책임은 안지고 자기 만족으로 밥만 주는 사람을 캣맘이라 부르고 그런 사람들을 혐오하는거에요
환경에는 이미 존재로써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도 못 쓰는 리어커 밑에 밥주고 물주고 하지만 불만인 사람들 있어도 그냥 지나가면서 한숨쉬고 가벼운 욕하지만 어차피 이야기 해도 들어 먹지 않을 거라는 자기 만족 인간들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 갑니다
저도 그런 한사람 입니다
조용하다고 모두 잘 지내는건 아니라는거죠
왜 빙빙 돌려서 합리화들을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학폭 가해 학생이
친구라서 장난 쳤다 말하는 느낌입니다.
그럴거면 집에서 키워야죠
고양이는 야생에서는 엄연한 포식자입니다
먹지 않아도 재미도 사냥하는게 고양이인데..
인간과의 공존이지 자연과의 공존은 아니겠죠
인간이 좋으면 뭐든 좋다 인가요?
자연에는 안좋아도?
자연의 개체 조절을 피할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먹여서 키울 정도면 실내에서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이말을 달리 생각해보면 저희 동네 아파트에 저 삼냥이를 다 입양해서 집으로 들이면 저희 아파트에 길고양이가 다 사라질거라는 말씀이신거죠?
바꿔말하시는 논리인 길고양이 다 사라지는 것은 제가 주장한 내용이 아니고 관련 없는 내용이니 넘어가겠습니다.
비둘기에게 먹이주지 말라는 것도 이유가 있고 그거랑 같은 행위입니다. 그들이 죽지 않게 개입을 해서 다른 자연에 연쇄행위를 이미 벌이고 있잖아요.
대다수 캣맘들은 밥만주고 가버리니까요.
지정장소라고 할지라도 이미 야생에서 지내는 애들에게
먹이를 줄 이유가 없습니다.
먹이주는 즐거움의 쾌락만 가지고 싶다는 이기주의적 발상이죠
몇몇의 책임 방기와 쾌락 추구를 대부분 다 이해한다는 근거가 있나요?
좋은 캣맘이라는건 없습니다. 오로지 이기적인 캣맘이 있을 뿐이죠.
딱히 좋은 상황은 아닐것 같습니다
이해하기어렵네요..
제발 집에 데려가던가 아니면 밥주지 말던가. 자식을 길에 키우는게 자랑인가?
사료를 뿌린다던가
공간에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한…
예를들어 주택가 밀집지역, 철새 서식지같은 곳에
사료를 주는 캣맘들이 있다면
비난 할수있다 생각합니다만
어찌되었건 생명을 귀히여기는
선한 맘을 부정하고
조롱하지않았으면하네요
생존기간은 길어야 1년내외인듯 싶더라구요
공존을 모색하는 노력과
그런 심성을 가진
글쓴님과 동네분들 respect!!
존댓말하는 디씨같아요
고양이들이 가끔 자동차위로 올라가서
기스를 냅니다.
우리집 고양이도 그런 버릇이 있어서
한동안 혼냈는데 아파트라면 조금 곤란하겠죠
물론 주민들이 다 동의한다면 좋겠지만
아니면 자기집에서 키우는게 맞겠죠
유기묘 중 진짜 유기묘는 10%도 안됩니다. 나머지는 번식한 길고양이 새끼들이구요
유기 문제도 해결해야겠지만, 길고양이 문제는 거의 전적으로 무책임하게 밥주는 사람들이 원인입니다.
그건 공동의 권리를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악용하는 겁니다.
그냥 범죄행위입니다.
불특정다수가 사용하는 공도 및 야외공간은 그 목적에 맞게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왜 그 공간 및 영역이 특정의 몇 사람에 의해 특정 동물을 양육하고 보호하는데에 쓰여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전 2냥이 집사입니다..
이런 생각은 지양 하였으면 하네요
집에서 고양이를 몇마리 기르면서
캣맘 하시는 분들도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난을 받아야 할 분도
분명 있을것입니다 만
조금 관용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길거리에 먹이줘서 고양이혐오 캐맘혐오를 만들지 마세요.
공동육모하면 냄새와 울음소리 주차된차에대한 피해가 사라집니까?
추워서 벌벌떨고 얼어죽을때, 무더위에 아스팔트에서 말라죽고, 태풍때 빗물에 휩쓸려가는 새끼고양이들을 놔두고 공동 육묘? 진짜 공동 육묘에요? 본인들 자식들도 길거리에 놔두고 키울거 아니면 거리에다 밥주고 힐링하는 행위는 합리화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