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서 모종의 사유로
전신 왁싱을 딱 한번 받은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여자 왁서가 남자 왁서 보다 왠지 꼼꼼히 잘할거 같고
덜 과격(?) 할거 같아서 여성 왁서로 받았는데
처치중에 말그대로 자연스러운터치에 반응 하더군요.
또한 말그대로 왁스 띁어내니 바로 원상태로 되는데
사실 남성 왁서면 자괴감 아주 매우 컸을꺼라는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

살면서 모종의 사유로
전신 왁싱을 딱 한번 받은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여자 왁서가 남자 왁서 보다 왠지 꼼꼼히 잘할거 같고
덜 과격(?) 할거 같아서 여성 왁서로 받았는데
처치중에 말그대로 자연스러운터치에 반응 하더군요.
또한 말그대로 왁스 띁어내니 바로 원상태로 되는데
사실 남성 왁서면 자괴감 아주 매우 컸을꺼라는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
3년간 지옥 후 지상으로 나옴
더 어색하고 끔찍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ㄷㄷ...
자기손에도 서는게 남자이다보니 남자손에도 설텐데 차라리 여자 손에 스는게 좀 자괴감이 덜할꺼같아서.....
제가 홍석천님과 같은 성적취향이라면 남자왁싱사쪽을 선택하겠지만 그건 아니다보니.....
남자가 더 안아프고 빨랐습니다.
생각했던 민망한?일도 일어 나지 않았구요
남자 왁서가 잘해서 그런지 여자손님들도 많았다고 그러더라구요
남자의 그부분은 여자가 아닌 자기손에도 반응하잖아요. 야한 상상의 영향일수도 있으나 상상 안해도 자극이 가서 난처한 상황 남자들은 한번쯤은 겪어봤을텐데.....아마 저 남자 왁싱사가 민망한 일이 없도록 센스있게 잘 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 의사와 남자 원무과장이 있고, 의사가 만지며 가위로 일부 자른 상태에서 서더라고요.
의사가 이러면 안 되는데... 마취가 안 됐나??
이러고...
이미 자르기 시작했는데, 다시 마취를 하기도, 마취 다시 한다고 마취가 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미 살점의 1/3이 잘린 상태라 아이는 아파 죽겠으니...
그냥 잘라달라고 해서...
그대로 마저 잘랐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마취가 하나도 안 된 듯 해요. 그 아이가 그 후에도 치과에서 발치할 때, 그 후에도 간단한 수술 때도 마취가 안 듣더라고요.
전신 마취마저 안 들면 어쩌나 싶긴 한데, 뭐 전신 마취야 마취가 됐나 안 됐나를 충분히 알 수 있을테니...
사람마다 민감도가 다르겠지만, 사춘기 땐 건드리기만 해도 (설사 남자가 건드려도) 설 수도 있나 보더군요.
왁싱은 더 장시간 건드리... 아니 만지작대니 남자가 왁싱해줘도 서는 사람이 꽤 있을 듯 싶어요.
죽는다고 표현 하시는걸까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