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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학교 마룻바닥 왁스칠이 위험했던 이유.jpg 33

3
2023-04-21 13:46:22 220.♡.221.4
루다나리에

inven_download_20230421_130303.jpeg

본인..초등학교때까진 마룻바닥이어서(2000년대초)

왁스칠 하고 대걸레로 박박닦곤 했슴돠


특유의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굉장히 안좋은때였군요 ㅋㅋㅋ야만의 시대에는 애들 갖고노는 장난감도 온통 그런게 많았으니..


주걱쟁이가 제일 편한 보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마룻바닥은 워낙 가시잘 박혀서 학종이 공기놀이 하다가도 몇번이나 박혔는지..

루다나리에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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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삭제 되었습니다.
수박
IP 125.♡.199.33
04-21 2023-04-21 13:47:58
·
왁스칠은 못해보고 기름걸레라는걸로 닦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b혼-crusher
IP 115.♡.153.54
04-21 2023-04-21 13:49:12
·
왁스냄새 좋아했습니다..ㅜ
배불뚝이아저씨
IP 14.♡.40.91
04-21 2023-04-21 13:49:26
·
와..2000년대 초까지도 초딩들 왁스칠 시켰다고요???

국딩 세대인데 화가 나는군요!!!
루다나리에
IP 220.♡.221.4
04-21 2023-04-21 13:54:53
·
@배불뚝이아저씨님 학교가 그시절은 마룻바닥 점점 사라지는 끝물이었을거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돼지털세상
IP 61.♡.16.173
04-21 2023-04-21 13:49:52
·
겨울되면, 양철통에 갈탄 받으러 갔던 생각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침에클량
IP 118.♡.14.136
04-21 2023-04-21 13:52:37
·
저희는 양초로 문질렀는데 ㅜㅜ
밤페이
IP 210.♡.70.162
04-21 2023-04-21 13:53:10
·
왁스로는 칠해본 적이 없고..콩기름이였나..그걸 가져가서 바닥을 닦았죠
프리스타일™
IP 118.♡.149.194
04-21 2023-04-21 13:53:45
·
흰색기다란돌(?)을 문방구에서 사서 칼로 긁어내어 마른걸레질하면 뭐가 재밌다고 그리 친구들이랑 박!!!박!!박~ 닦아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파랑이
IP 211.♡.163.50
04-21 2023-04-21 13:53:56
·
저걸 하기 위한 걸레를 실과시간에 만들었죠

차암 꼼꼼하게 부려먹었네요 생각해보니 ㅋㅋ
ddkorn
IP 222.♡.239.101
04-21 2023-04-21 13:54:12
·
저는 처음에 각자 양초를 가지고 와서 초를 칠하고 걸레질 했었습니다.
양초가 닦기가 힘들어서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물왁스를 사용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 뒤로 선생님이 주걱으로 왁스를 중간중간 떠놓으면 그걸 문질렀는데
닦기는 편한데 냄새가 안좋았는데 그게 유해한 거였군요.
추억의고무신
IP 222.♡.157.196
04-21 2023-04-21 13:55:24 / 수정일: 2023-04-21 13:55:50
·
양@ddkorn님 양초로 닦았죠.
큰 양초 가지고 오면 인기ㅜ좋았는데
왁스로 닦은 적은 없었는데
발롱드로
IP 110.♡.202.139
04-21 2023-04-21 13:55:57
·
애들한테 저런걸 왜 시켰는지 지금도 이해안갑니다ㅋㅋㅋㅋ 저때 선생들은 저런거 시키면서 무슨생각했을지요.

저라면 위에서 하라고 해도 애들한테 이걸 시켜야하나 고민했을텐데 ㅋㅋㅋ 요즘 40대들이 꼰대라고 하믄데 돌아보면 저당시 40대였던 현재 60대들이 진정한 꼰대들이었죠.
taori
IP 220.♡.32.151
04-21 2023-04-21 13:58:15
·
이모가 자기때는 양초발라서 유리병 바닥으로 문질렀다는데요?
클라우스
IP 115.♡.181.114
04-21 2023-04-21 13:58:49 / 수정일: 2023-04-21 13:58:55
·
한 반에 50명 넘던 시절이니 왁스 성분으로 아이들 무력화 시킬려고 일부러 그런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ㄷㄷ
비천사
IP 106.♡.0.156
04-21 2023-04-21 13:59:06
·
파라핀은 발암물질이라는 것도 어이없죠.
imokj85
IP 211.♡.22.74
04-21 2023-04-21 13:59:09
·
중학교 올라가면서 좋았던게 나무바닥이 없어서 왁스칠할 이유도 없어졌습니다 ㅋㅋㅋ
루다나리에
IP 220.♡.221.4
04-21 2023-04-21 14:00:19
·
@편지왔숑님 그때부터 그냥 물칠만했쥬
hajp75
IP 164.♡.222.147
04-21 2023-04-21 14:00:13
·
하ㄴ나 두우ㄹ 세엣 네엣 다ㅅ섯 엿섯 일곱 여덜 아홉 여얼 리드미컬하게~
몽치미
IP 118.♡.255.193
04-21 2023-04-21 14:00:19
·
나왕나무라 결 반대 방향으로 밀면 죽음이죠
고슴도치 됩니다.
DotoriCake
IP 118.♡.24.77
04-21 2023-04-21 14:00:23
·
초로 닦았네요 ㅎㅎ
뚜구둥
IP 112.♡.98.45
04-21 2023-04-21 14:00:27
·
퍼먹던 애들도 있었어요.ㅡㅡ
루다나리에
IP 220.♡.221.4
04-21 2023-04-21 14:00:49
·
@뚜구둥님 본드흡입만큼 위험한거 아닙니까? ㄷ ㄷ
imokj85
IP 211.♡.22.74
04-21 2023-04-21 14:06:07
·
@뚜구둥님 @루다나리에님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왁스냄새 맡고 좋다던 애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유소 기름 냄새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렸을때 그랬을 것 같습니다 ㅋㅋ
DEGAUSSING
IP 118.♡.6.153
04-21 2023-04-21 14:00:46
·
저 저학년때는 하얀초를 집에서 가지고 오라고 시켜서 마룻바닥에 문지르면서 광을 냈죠. 입고 있던 바지까지 초가 묻어서 광나던건 덤이었죠;;
오목눈임
IP 211.♡.139.152
04-21 2023-04-21 14:02:14
·
어려서부터 체득하는 강제 징용의 슬픔....
흐림없는눈
IP 218.♡.227.150
04-21 2023-04-21 14:02:40
·
왁스질도 시키고, 마루바닥 올라온다고 유리병으로 문지르게 하고...
반장은 아이들 사이로 다니면서 고체 왁스 툭툭~ 덜어주고.. 이런거 내 아이들이 이런거 안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happylanding
IP 14.♡.3.201
04-21 2023-04-21 14:05:30
·
학생들은 맨발로 다니고 교사들은 구두신고 다니고 지금 생각하면 열받네요
눈팅이취미
IP 220.♡.254.194
04-21 2023-04-21 14:06:18 / 수정일: 2023-04-21 14:12:14
·
왁스칠.. 진짜 많이 했죠.. 초등학교 시절은 뭔가 착취당한 기억밖에 없네요. 맨날 무슨 모금(평화의 댐?) 한다고 400원 들고오라고 하고.. 불우이웃 돕는다고 쌀 한봉지, 운동장 소금 뿌린다고 소금한봉지, 결핵환자 돕는다고 씰 한장 이상 구입, 우표 나왔다고 우표 구입,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쓸거라고 준비물비(문방구에서 파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비닐봉지 뭔 패키지 로 된 종이들을 팔았음) 들고와라, 환경미화 한다고 화분 들고와라, 책 들고와라, 스승의 날엔 선생님 교탁앞에 서 있고 애들 번호대로 나와서 선물 올리고..=_= .. 압권은 매주 월요일에 받는 폐품수집이었음.. 폐품 없으면 돈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ㅋㅋㅋ
로꾸꺼
IP 203.♡.191.53
04-21 2023-04-21 14:07:41
·
야만의 시대 였죠. 걸레 안가져 오거나 못가져오면 그걸로 또 때리고.
sciroccoR
IP 117.♡.12.32
04-21 2023-04-21 14:10:54
·
애들도 부려먹고, 가끔 학부모도 불러서 청소도 시키고 촌지도 받고 그랬었죠.ㅎㅎ
tear
IP 223.♡.151.159
04-21 2023-04-21 14:15:47
·
저런걸 버텨내고 자란 세대들 대단함. 호환 마마 따위 아무것도 아닌시절입죠
GreatKS
IP 59.♡.234.188
04-21 2023-04-21 14:18:24
·
방과후 청소가 너무싫었네요
한시간씩은 청소했던거같은데
GT-R
IP 106.♡.192.87
04-21 2023-04-21 14:20:08
·
물왁스 돌왁스 가루왁스 갖가지 다 개인돈으로 사서 자기 구역 열심히 닦아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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