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예방접종을 받지 않는 국가에서는 투베르쿨린 검사로 양성이면 결핵 판정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더군요. 한국인은 BCG 예방접종 탓에 투베르쿨린 검사에서 위양성이 흔하기 때문에 투베르쿨린 검사 결과만으로 결핵을 진단하면 안 되는데, 만일 이런 국가에 거주하고 계신다면 투베르쿨린 검사로 결핵 판정한 건지 확인해보시고 해당 사정을 얘기하시면 다른 검사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결핵은 일반적으로 활동성 결핵과 잠복 결핵으로 나눕니다. 위에 사진처럼 스킨 테스트는 잠복결핵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잠복 결핵은 전염성도 없고 결핵에 의한 증상이 나타나진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환자의 면역력에 따라 활동성 결핵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활동성 결핵 검사는 배양 검사나 PCR같은 유전자 검사를 해야 합니다. 배양은 보통 최소 4~6주 이상 걸려야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유전자 검사가 보편화 되어 있지만 외국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위에 검사를 해서 결핵이라고 하면 잠복결핵 양성을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만, 정보가 부족하여 뭐라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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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기에도 가능하고요.
외국 거주중이시면 하이닥 이란 사이트에 여쭤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아래는 서울대병원에서 긁어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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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
[중략] 우리나라에서는 비씨지(BCG) 접종에 따른 위양성(실제 음성인데 결과로는 양성이 나오는 것) 문제로 인해 결핵균 감염의 해석에서 맹점을 가지고 있는 검사법이다.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415
활동성 결핵 검사는 배양 검사나 PCR같은 유전자 검사를 해야 합니다. 배양은 보통 최소 4~6주 이상 걸려야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유전자 검사가 보편화 되어 있지만 외국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위에 검사를 해서 결핵이라고 하면 잠복결핵 양성을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만, 정보가 부족하여 뭐라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