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m 달리기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종아리가 엄청 당기길래 뭐지? 하고서 마사지를 하니 와우....엄청 아프네요.
하루에 2-3만보 걸은 것 처럼 쑤시길래 그럴게 없는데...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몇일째 달리는 달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걷거나 달리는 그 순간에는 안아픈데 스트레칭하면 완전 대박 아프네요.
이게 누적되는건지..왜 초반엔 괜찮다가 1주일이나 지나서 이러는지...
몇일정도 좀 쉬어야 겠습니다.
5km 달리기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종아리가 엄청 당기길래 뭐지? 하고서 마사지를 하니 와우....엄청 아프네요.
하루에 2-3만보 걸은 것 처럼 쑤시길래 그럴게 없는데...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몇일째 달리는 달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걷거나 달리는 그 순간에는 안아픈데 스트레칭하면 완전 대박 아프네요.
이게 누적되는건지..왜 초반엔 괜찮다가 1주일이나 지나서 이러는지...
몇일정도 좀 쉬어야 겠습니다.
1년전과 비교하면 허벅지 앞쪽은 가늘어지고, 종아리가 꽤 굵어졌습니다.
뭔가 자전거타기나 스쿼트할때랑 다른 근육을 쓰는것 같아요.
저는 처음 시작할때 종아리 아파서 종아리 슬리브 착용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단 달리기 뿐만 아니라 나이들면... 살기 위해... 매일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ㅡ,.ㅡ
진짜 발에 맞는 러닝화 신으셔야 해요.
맞추고 있습니다.
호흡이 어렵지 않아 4분후반이나 5분 초반대 페이스로 하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 무리가 가는 수준일까요?
하체운동은 그전부터 했습니다. 레그컬이나 그런 종류로요.
걸을땐 종종 무릎이 아플때가 있었는데 달릴땐 의외로? 안아프더라고요
저는 심폐 훈련 목적으로 하고 싶었는데 다리가 고생이네요 ㅠㅠ
러닝은 매일 하고 싶어서요.
운동전 스트레칭 끝나고 폼롤러 꼬박 꼬박 해주세요~
혹시 런닝할때 뭔가 뚝 하는 느낌이 들었나요? 미세한 파열일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한달정도 쉬셔야할지도 몰라요. 일단 런닝은 스탑하고 일반적인 통증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과를 두고 사라지는지 안사라지는지 관찰해보세요.
뛸때는 전혀 이상함이나 문제는 없었습니다. 종아리 통증도 사실 마지막날 이후에 하루 쉬고 그 다음날부터 아팠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어떤 무리도 한게 없어서...달리기가 원인인가 생각중입니다.
오랜만에 뛰시면 아프지 않을 정도로 관리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휴식도 운동이라고 몸으로 배웠습니다ㅜㅜ
저도 일단 좀 쉬어보고 자세코칭 좀 받으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작한지 2주차에 5km를 4분, 5분대 페이스로 뛰는게 쉬운건 아니죠.
오버페이스에 의한 누적데미지일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구요.
아직은 협응능력이 부족해서 다리의 힘만으로 달릴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그리고 주법이 뒷꿈치에서 앞꿈치로 갈수록 종아리와 발목에 걸리는
부하는 더 커집니다.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힐풋은 아닌 것 같고 저는 미드풋 같은데 저도 모르게 포어풋이 조금 있나 싶기도 합니다.
찬천히 더 오래뛰는 방식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자연스러운 주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부상이나 불편함이 없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혹 매일 뛰시겠다면 정리운동을 습관으로 가져가셨음 좋겠어요.
목표거리후 아주 천천히지만 계속 달려주면 몸에 쌓였던 젖산의 일부가
에너지로 다시 바뀌는데요. 정리운동을 얼마나 해줘야하나에 대한 답은 없는듯한데 제 기준은 오늘 거리 or 시간의 대략 10%에요.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주력의 정도에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엉덩이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중둔근 말인데요. 허리만큼 동적균형의 중추인데 늘 찬밥신세죠.
달릴때 얘가 약하면 보통은 딴데가 나가니까 보강이 필요하다고 봐요.
LSD(저강도 오래달리기)는 늘 추천이구요.
아이들이나 와이프 분께 부탁해서 밟아달라해보세요.
폼롤러는 힘이 안실려서 인력으로 하면 효과 직방입니다.
힐풋으로 뛰면 종아리가 잘 아프죠.
근데 미드풋이시니 처음 뛸때 격는 단순 근육통이거나 속도를 올리려다 착지시 발을 앞으로 과도하게 뻗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