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체는 기본적인 예절도 없고
시간약속이 누구집 개이름이고
사용자 시간이 한가한줄 아나봅니다.
이제 곧 여름이라 가게 에어컨 청소도 맡길겸 찾아보다
요즘 많이들 쓴다길래 다운받아서 예약 해 봤습니다.
청소 이틀전 예약을 잡았고 예약시간은 오후2시~4시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 2시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알람문자를 받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서비스 받기 전날 오전중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받자마자 대뜸
"고객님 오전 00시에 서비스 받으시면 안되나요?"(잠결이라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안나네요)
전화 받자마자 진심 첫말이 이거였습니다...
얼척이 없어서 예약한 시간밖에 안된다고 분명히 전했습니다 2시밖에 안된다고
"그럼 1시는 안될까요?"
라고 하네요. 말장난 하자는건지...
다시 얘기 했습니다 제가 일정이 있어 2시밖에 안된다고 얘기 하니 그제서야
"네 그럼 2시에 뵙겠습니다. 에어컨 사진 보내주세요"
하고 끊더군요.
뭐 바쁘면 전화 예절 뭐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괜히 신뢰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끊자마자 앱으로 바로 취소하고
같은 날짜에 다른기사님으로 변경요청 하고 예약을 다시 잡았습니다.
예약하자 마자 얼마 안지나 다른 기사분께 연락이 왔고 기분좋게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당일인 오늘 전 시간에 맞추기 위해 하고있던일을 미루고 1시간 반이상을 운전해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2시가 다돼도 연락이 없습니다.
도착하지 않아 기사분께 전화를 했더니
"아 고객님 제가 지금 시흥인데 늦을거 같습니다"라고 얘기 하네요??? (제 가게 위치는 수원입니다.)
엥????? 미쳤나...
제가
"뭐라고요???" 라고 했더니
이전손님 서비스가 늦춰져서 늦는답니다... 세상에...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늦으면 늦는다고 미리 연락이라도 주던가...
하던일 멈추고 이거 서비스 받으러 부랴부랴
서둘렀던 제가 ㅂㅅ같이 느껴지더군요...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2시예약이 2시까지 간다는 얘기가 아니라 4시까지 마무리 짓는다"는 얘기라고 하더군요
말인지 똥인지...
분노를 참고 그럼 4시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냐고 했더니
"네, 최대한 빨리 끝나고 가겠습니다" 하더군요.
그럼 빨리 와서 마무리 해달라 영업시간 준비해야 한다고 했더니
알았다 빨리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얼마지나지 않아 더 늦을거 같다고 다른날짜로 서비스 받으면 안되냐고 문자가 오네요 ㅎㅎㅎㅎ
가게 오픈이 5시라 그전까지 마무리 지으면 될거 같아 얼마나 걸리냐고 답장하니
미소앱에서 연락이 오네요 다른날짜로 변경 안되냐고
그냥 단순히 날짜변경만 하면 될거같다는 말투로요...
기사한데 자초지종 들었냐고 물어보니 모른다네요 ㅎㅎㅎㅎ
진짜 환장의 콜라보네요. 상황 설명 해주고 그냥 취소해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함 써보까 하다가 피 제대로 봤네요ㅋㅋ
앱 두번다시 킬일 없을거 같아 바로 삭제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검색 해보니 약속시간 관련해서 문제가 많은 업체 였네요...
고객시간이 자기들 맘대로 정하면 되는건줄아는 최악의 서비스 경험이였습니다.
다른 앱처럼 후기 작성도 불가능 하고요.(함 겪어보니 불가능한 이유가 있었네요)
다들 "미소" 앱 쓰실때 신중 하시고
저같이 피해 보시는분 없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좋은날 되세요!
깔끔하게 사진도 다 찍어서 보내주시고 만족 했었는데...조금 저렴하게 써볼려고 했던게
화근이 되버렸네요ㅠ
저같은 피해 겪지 않으시라고 썼습니다...
제가 전월세 살면서 이사를 여러번 다녀봤는데 퇴거시 청소비용이 계약된 금액으로 끝난적이 1도 없습니다.
(어떠한 이유를 만들어서든 추가비용을 받아냅니다.)
반대로 그렇게 청소가 된 집에 들어가보면 청소 제대로 안 돼 있구요.
이 시장도 갈 때 까지 간 바닥입니다.
철거 업체 였는데 저보고 도와 달라질 않나 끝낼때 추가금 요구 하질 않나...
그거땜에 안좋은 경험으로 저기 함 써볼라고 했던건데 더 최악이였습니다...
어차피 오는 사람은 어차피 자영업자니...
막상 고객 시간은 아무것도 아닌줄 아나봅니다.
너무 속상하고 기분 나쁘셨겠어요..
저도 혹시나 사용할 일이 있을꺼 같아 어플을 다운받아 놨는데..
지워야겠네요..
조심 하시라고 썼습니다.
쓰실일 있으시면 신중하게 결정 하셔요ㅎㅎ
후기를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네시간 서비스 시간중에 두시간을 화장실에서 들어가서 문닫고 안 나오더니 머리카락도 그대로 굴러다님.
방두개 중 하나는 문이 닫혀 있었다는 이유로(잠긴게 아닌) 아예 손도 안댐.
다리 때문에 걷지도 못하던 시기라 다 분류된 쓰래기만 밖에 버려달라고 요청했고 알겠다고 했는데 이것도 안함.
바닥청소 진공청소기 없어서 못함 / 빗자루질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함.
콜센터 전화해서 환불 요청했지만 실실 웃으면서 50%환불해줄게요 ㅎㅎ
욕보셨습니다ㅠ
감사합니다
한 번 당한 이후론 쳐다도 안보네요
진입하는 공급자는 적고 수요는 넘처나는데 플랫폼이 무의미한게 능력이 좋은 공급자의 경우 플램폼 사업자를 건너뛰어 수요자와 별도 계약해버립니다. 즉, 플랫폼에 남는 사람은 실력이 고만고만한 사람만 남는 형태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플램폼 사업자가 공급자 교육한다는 일은 있을 수가 없고 오히려 공급자에게 플랫폼 사업자가 끌려다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