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민간 형이 있습니다
그러더군요, 미국인들 중 잔돈 계산도 할줄 몰라서 그냥 지폐로만 낸다고요.
일머리도 크게 없어서 대부분 답답하다고 하더라고요.
한국 사람들 일 잘하죠.
그런데 작으면 작은 회사 대로 크면 큰 회사대로 체계가 없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개인이 잘 해서 메뉴얼 만들어 놓아야 굴러가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해외 나가서 고작 3달 좀 안되게 살아본게 전부고
해외거주중인 지인들에게 주워듣는게 다 이지만 미국, 프랑스 이 양반들은 그래도 체계적인 면에선 한국보단 나은 것 같아요. 한국이 안전한 이유가 밤 늦게까지 일하는 문화가 있어서라는 우스갯소리 있는 것 처럼, 한국인들이 똑똑한 이유가 살아남아야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문화적 베이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양 대비 동양쪽이 정해진 교육 프로세스로
모두를 동기화(?)하는 느낌이 좀 있어서 평균적으로 우수하지만 천재는 없는것 같아요
오죽하면 대표종교도 사실 학문인 유교 기반이구요
+1
그리고 미국 쪽이 프로모션이 훨씬 적극적인 편이라 초급 레벨이 일 빠릿하게 잘한다 싶으면 훨씬 빨리 관리자로 키워 쓰니까 고객레벨에선 이런 직원 만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지인들의 경험을 바탕하면...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만 살면 답이 없다는 겁니다.
성공(?)할려면 나가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