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하다보니 온갖 광고가 다 들어옵니다.
가끔 녹용도 들어옴...
광고중에서 온갖 편집 프로그램 광고도 들어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메이저 프로그램 이외에 제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습니다(거의는 제가 모르는 멀쩡한 프로그램도 있을 수 있으니까...)
1. 코덱지원 개판
일단 코덱을 제대로 지원 안해서 파일이 안불러와지는 경우
2. pc하드웨어 사용 개판
같은 파일을 다빈치리졸브에 올려놓고 스크러빙하면 다빈치는 기름 발라둔 것 처럼 타임라인을 훑을 수 있는데 다른 건 고장난 것 처럼 굳어있습니다.
3. 무늬만 색보정
색보정 기능이 있다곤 하는데 글쎄요......도대체 무슨 알고리즘을 썼는 건지 색이 제대로 먹지를 않습니다.
뭐 나열하자면 끝도 없고 간단히 쓰기 좋다? 이것도 소비자 기만입니다......
특히 초보자일 경우 자신의 생각이 병목없이 프로그램 성능이 받쳐줘서 바로바로 나타나고 다양한 조작을 해야하는데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막히니 뭐...
돈이 부담되시면 차라리 제약이 있더라도 다빈치 리졸브 무료버전 쓰는게 나아보입니다.
너무 실망해서 써보네요 ㅎㅎ...ㅠㅠ
그나마 루마퓨전은 괜찮은것 같아요. 패드에서 접근이 너무 편해서..
어렵나...???? -_-
뭐 그냥 집에서 보관할 용도라면 모를까 업무용은 검증되고 까다로운 기준의 잣대를 세우는게 당연하죠 ㅋㅋ
vllo 나 capcut 같은 가벼운 툴과 함께요
파컷과 프리미어를 많이 사용하죠. 다빈치는 무료고 색보정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어서 후반에서 많이 씁니다.
아이들이 학교 숙제? 또는 본인 심심풀이 정도 용으로 영상 편집을 할 일이 생기던데요.
이 정도 usage로 '곰믹스' 추천 이야기들을 많이 봤는데.
'곰믹스' 는 어떤가요?
의견 감사합니다. :)
다빈치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드라마나 좀 신경쓰지
방송에서도 색보정 제대로 하지도않고
로그로 촬영한 소스 Lut로 안먹여서 송출하는 판인데요 뭐…
덕분이 일반인이나 일반인 수준이나 다름없는 업계종사자들이
Lut도 안올린 촬영분 너무 예쁘다고 하는통에
울화통이 치밉니다.